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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심폐소생 프로젝트: MBT(M)I가 우리를 구원할지니
사랑과 연애
토요일 6시 30분 모임, 4월 3일 부터
삼성역 식물원282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박겸송, 연애 콘텐츠 기획자
돌아보면 가장 좋았던 기억은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였어요. 연애를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유입니다. 연애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었지만, 여전히 연애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결국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을 테니까요.
모임 소개
연애 심폐소생 프로젝트: MBT(M)I가 우리를 구원할지니
솔직히 말하면, 잘 맞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연애도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함께라면 훨씬 수월한 것이 사실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은 얼마나 필요한지, 현실적인 목표와 낭만적인 이상 중 어느 쪽을 추구하는지. 이런 사소한 ‘성격 차이’로 다투고 결국 헤어지는 커플은 또 얼마나 많은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나를 알고, 나와 잘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네 번의 만남. MBTI와 함께하는 본격 연애 가치관 탐구 프로젝트!

이 모임에서는 MBTI라는 성격 분석 유형 검사에 기대어 지금 나의 연애 성향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지, 상대방은 어떤 사람이었으면 하는지, 결핍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등등을 알아보며 앞으로 계속될 연애를 탄탄히 준비해보도록 합시다.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짧지만, 밀도 있는 이 시간이 우리 자신과 상대방을 이해하고 하고 더 나은 관계를 맺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더욱 원활하고 폭넓은 대화를 위해 참여하시는 분의 성비를 균형 있게 모집할 예정입니다.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연애 성향’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데이트: 외향성(E)과 내향성(I)
여러분은 주말을 어떤 식으로 보내나요?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나요, 아니면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핫한 맛집을 찾아다니시나요. 첫 번째 만남에서는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에너지를 얻는지, 혼자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필요한지 <레이디 버드>와 <브루클린>까지 두 편의 영화를 보며 이야기 나눠봅시다. 여러분이 외향적인 사람인지, 내향적인 사람인지 연애 상대는 어떤 유형이었으면 하는지 꼼꼼하게 따져보다 보면 여러분의 지향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 함께 볼 작품: <레이디 버드>(그레타 거윅, 2018) / <브루클린>(존 크로올리, 2018)
2회차 - 파트너: 감각형(S)과 직관형(N)
쿠바의 혁명가 체 게바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불가능한 꿈을 품은 리얼리스트가 되라’ 이 말을 보고 여러분은 ‘불가능한 꿈’이라는 단어에 눈길이 갔나요, 아니면 ‘리얼리스트가 되라’는 말에 주목했나요. 여러분과 이 거친 세상을 헤쳐나갈 파트너는 과연 어떤 사람이길 바라고 계신가요. 내가 원하는 파트너를 찾기 위한 여정에 함께할 영화로 <500일의 썸머>와 <약속>을 골라보았습니다.
* 함께 볼 작품: <500일의 썸머>(마크 웹, 2009) / <약속>(김유진, 1998)
3회차 - 감정: 사고형(T)과 직관형(F)
당신이 알고 싶은 것은 진실인가요, 아니면 진심인가요. 애인과 싸울 때면 냉정하다는 소리를 듣나요, 혹은 너무 감정적이라는 말을 들으시나요. 연애는 물론 차분한 이성과 뜨거운 열정이 모두 필요한 복합적인 행위이긴 하지요. 그래도 굳이 여러분이 더 자신 있는 쪽을 고르라면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연애할 때의 이성과 감정에 관한 두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와 <미술관 옆 동물원>을 보고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 함께 볼 작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제임스 L.브룩스, 2016) / <미술관 옆 동물원>(이정향, 1998)
4회차 - 인생: 판단형(J)과 인식형(P)
계획대로 되는 인생이 많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계획이 아주 쓸모없는 건 아니죠. 애인과 함께 하는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일정을 꼼꼼하게 짜놓아야 마음이 편하신가요. 아니면 일단 되는대로 떠나는 편이신가요. 인생이라는 이름의 긴 여행을 함께 떠나는 애인이 둘 중 어떤 쪽이었으면 하시나요. 사랑과 인생에 관한 두 영화 <멋진 하루>와 <제리 맥과이어>를 보며 지금 나의 연애 성향을 정리해봅시다.
* 함께 볼 작품: <멋진 하루>(이윤기, 2008) / <제리 맥과이어>(카메론 크로우, 1996)
함께하면 좋은 사람
* 과거의 연애, 현재의 연애, 앞으로의 연애에서 의미를 찾고 성장하고 싶은 남녀
* 사랑을 통해 나의 매력, 취향, 자아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
* 사랑에 있어 너무 집착하거나 너무 회피하는 사람
*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직 부치지 못한 편지를 품고 사는 사람
*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이별 노래가 내 이야기 같다고 느끼는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때로는 서먹한 사이에 꺼내는 자기 이야기가 더 위로될 때가 있습니다.
* 솔직하게 털어놓아 가벼워집니다.
* 그동안 경험했던 사랑과 연애를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 갑작스러운 친구의 연애 상담 요청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 사랑이라는 이름의 다양한 관계를 들여다보며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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