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보는 날이면
연희동에 가야 한다
넷플
연가
멤버십 신청
이벤트
커뮤니티
운명의 수레바퀴 - 타로카드로 보는 사랑 영화
사랑과 연애
화요일 7시 10분 모임, 4월 6일 부터
서울대입구역 서랍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정예슬, 타로 와인바 ‘서랍' 대표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지만, 서울대입구에서 타로 와인바 '서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머무르는 삶 말고, 흘러가는 삶을 살고 싶어요. 혼자 이야기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이 더 좋아요. 타로를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났고, 앞으로도 만나고 싶습니다.
모임 소개
운명의 수레바퀴 - 타로카드로 보는 사랑 영화
“사랑이 항상 예쁜 모습은 아니잖아요”

우리들의 사랑이 언제나 영화 같은 해피엔딩이면 참 좋을 텐데. 돌이켜보면 우리의 사랑은 예쁘기보단 못난 구석이 더 많습니다. 누군가의 해석이나 상담에 기대 사랑과 연애에서 받았던 상처와 아픔을 털어놓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이유도 바로 이 이유 때문이겠죠.

하지만, 항상 예쁜 사랑이 정말 존재할까요? 또 그런 ‘완벽한’ 사랑은 진짜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무엇인지,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말로 다 하지 못했던 저마다의 사랑을 타로를 통해 읽어봅니다. 나의 연애 타입, 지난 사랑의 흔적은 물론 타고난 운명과 운명을 바꾸는 관점을 이야기해봅니다. 타로와 사랑 영화를 함께 만나며 어쩌면 이 모임에서 새로운 사랑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정예슬님의 한마디
test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사랑 영화'를 주제로 ‘타로’와 함께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소울 카드: 닮은 사랑, 다른 사랑
첫 번째 시간 우리는 ‘닮은 사랑, 다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비포 선라이즈>는 1996년에 만들어졌지만 아직까지도 많이 회자되는 명작입니다. 두 주인공은 기차에서 처음 만난 남녀는 서로의 사정을 뒤로하고 비엔나에 함께 내려 하룻밤 동안 내내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눕니다. 영화 속에서 그들이 단 몇 시간 만에 사랑에 빠질 수 있었던 것은 '사랑의 깊이'가 '대화의 깊이'와 함께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 시간, 타로카드를 대표하는 메이저 카드의 특성을 나의 연애 타입과 매칭 시켜 봅니다. 필요한 것은 나의 생년월일! 당신은 어떤 모습의 사랑을 해왔나요? 나와 비슷한 사랑을 해왔거나 전혀 다른 사랑을 해온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사랑의 형태에 관해 이야기 나눠요.
* 함께 볼 작품: <비포 선라이즈>(리처드 링클레이터, 1995)
2회차 - 오라클 카드: 남은 사랑, 잊고 싶은 사랑
첫사랑의 기억은 이상하리만치 선명하게 남는다고 하죠.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주인공, 소년 엘리오에게 지난여름은 눈부시게 빛나고 그만큼 애타는 사랑의 계절이었습니다. 소년의 여름을 지켜보면서 우리의 희미해졌던 기억들, 지난 계절들의 사랑이 조금씩 수면 위로 떠오릅니다. 여러분의 지난 계절은 어떠셨나요? 오래전의 봄일 수도, 올해의 여름일 수도 있는 그때. 지나갔지만 아직까지 선명한 그 순간들을 어떻게 품고, 어떻게 풀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나에게, 또 당신에게 가라앉아있는 지나간 사랑의 흔적들이 무엇인지 오라클 카드로 읽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루카 구아다니노, 2017)
3회차 - 별자리점: 변하는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
내가 항상 그대로인 것처럼 상대방도 언제나 그대로일 텐데, 이상하게 우리의 사랑은 변합니다. 영화 <결혼 이야기>에서 니콜과 찰리가 적은 서로의 장점은,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단점이 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이 때로는 사랑을 변하게 만든다는 것, 그리고 변하는 것이 때로는 변하지 않는 사랑을 만들어 준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사실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타고난 운명이 있는 걸까요? 나도 모르게 끌리는 사랑, 힘들 걸 알면서도 좇게 되는 사랑을 별자리점의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나는 이번 생에 무엇을 지켜야 하고 무엇을 바꾸어야 할까요?
* 함께 볼 작품: <결혼 이야기>(노아 바움백, 2019)
4회차 - 메시지 카드: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영화 속에서 매일매일 바뀌는 우진과 그런 우진을 사랑하면서도 혼란을 느끼고 힘들어하는 이수의 이야기는 사랑의 조건이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는가에 대한 질문를 던지는 동시에, 단순히 우진과 이수 두 인물의 사랑이 아닌, 세상이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대입해 보게 됩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사랑을 하느냐는 사랑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르는 것이 아닐까요? 항상 예쁘지만은 않더라도, 그 자체로 아름다울 우리의 사랑을 위해 지난 모임들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다시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나, 앞으로의 너를 위한 메시지를 나눠봐요.
* 함께 볼 작품: <뷰티 인사이드>(백종열, 2015)
함께하면 좋은 사람
* 타로카드와 함께 사랑 영화를 보고 나의 연애와 사랑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
* 과거의 연애, 현재의 연애, 앞으로의 연애에서 의미를 찾고 성장하고 싶은 남녀
* 사랑을 통해 나의 매력, 취향, 자아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
* 사랑에 있어 너무 집착하거나 너무 회피하는 사람
*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이별 노래가 내 이야기 같다고 느끼는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타로카드는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끌어내는 최적의 매체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서먹한 사이에 털어놓고 나면 더욱더 산뜻하고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 그동안 경험했던 사랑과 연애를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 갑작스러운 친구의 연애 상담 요청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 사랑이라는 이름의 다양한 관계를 들여다보며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신청 현황
여성남성선택없음여성21%남성75%선택없음4%
여성
남성
선택없음
넷플릭스 보는 날이면
연희동에 가야 한다
주식회사 세븐픽쳐스 | 대표자 전희재 | 사업자등록번호 342-81-00499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5길 54-24 | 070-7724-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