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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을 앞둔 지구인 모임 “지구야 미안해"
사유의 확장
토요일 2시 모임, 1월 30일 부터
연희동 사생활에서
51,000원 X 3개월

💡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 자유 모임입니다.
모임 소개
멸망을 앞둔 지구인 모임 “지구야 미안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를 ‘인류세’라고 부릅니다. 산업혁명 이후, 수많은 인공 재료들이 개발되면서 인간 삶의 질이 급속도로 좋아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플라스틱 없는 삶을 상상하기 참 어려워졌습니다. 지금 앉아있는 사무실만 하더라도 온갖 플라스틱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니까요. 하루를 살아가는 인간이 발생하는 쓰레기양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아서 70억 지구 인구가 배출하는 양을 이 지구가 버틸 수 없는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멸망을 앞둔 지구인 모임에서는 넷플릭스의 환경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아름다움과 환경 문제를 촘촘하게 살펴보는 모임입니다. 평소 “지구야 미안해”를 입에 달고 사시는 분들, 일상 속에서 환경 운동을 실천하고 싶은데 왜인지 모르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들과 함께 환경 문제를 심도 있게 관찰해보려고 합니다.

이 모임은 실천형 모임입니다. 회차마다 환경을 위해 우리 삶에서 바꿀 수 있는 습관 한 가지를 정해 함께 도전해보고 격려하는 모임인데요. 이번 시즌에는 플로깅과 채식, 플라스틱 줄이기를 통해 우리의 지구를 보살피는 방법을 함께 찾아 나서려고 합니다. 지구가 걱정되었던 분들 모두 모이세요!

님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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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환경'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장 없이 12명이 함께 만드는 모임입니다. 첫 모임에서 앞으로 다루고 싶은 영화와 질문을 함께 정하며, 회차별 세부 주제와 콘텐츠는 구성원 협의 하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모임 참석 전, 멤버들이 함께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환경오염이라는 재난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인류. 하지만 과학자들은 우리에게 이보다 더 큰 재난이 찾아올 것임을 끊임없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시베리아의 영구동토가 녹고 있다는 소식부터, 이제 10년 뒤면 빙하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소식까지. <남극의 눈물>을 비롯한 수많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보고 들어도 낯설기만 한 재난의 풍경을 영화 <투모로우>를 통해 다시 살펴보면서, 첫 모임에서는 우리 앞에 당도한 재난의 모습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 함께 볼 작품: <투모로우>(롤랜드 에머리히, 2004)
2회차 - 줍깅: 언 더 더 씨, 언 더 더 씨
두 번째 시간에는 넷플릭스에서 우리가 사는 지구, 그중에서도 바다 속 지구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나의 문어 선생님>은 우리가 흔하게 만나는 해양 생물인 ‘문어’의 새로운 면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인데요. 인간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문어, 아름다운 유영을 선보이는 문어와 인간이 교감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문어로부터 애틋함을 느끼게 됩니다. 다른 한 작품은 바로 <산호초를 따라서> 인데요. 숨 막히게 아름다운 영상이 돋보이는 수작이면서, 급속도로 오염되는 환경을 목격하는 순간 숨이 막혀오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두 작품을 보고 인류세를 맞아 환경 오염이라는 거대한 재난 앞에 선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 함께 볼 작품: <나의 문어 선생님>(피파 얼릭, 제임스 리드, 2020) / <산호초를 따라서>(제프 올로프스키, 2017)
* 함께 할 활동: 줍깅 - 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와 영어단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으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신조어.
3회차 - 채식: 내가 직접 선택하는 윤리적 먹을거리
공장식 축산 경영, 비윤리적인 육류 생산 및 도축 방식에 대한 반대,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등등 사람들이 채식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노트북으로 결제만 하면 먹거리가 다음 날 바로 집 앞까지 오는 효율적인 새벽배송의 시대에, 이제 우리는 조금 더 꼼꼼하게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먹는 음식은 어디에서 와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일까요? 내가 음식을 먹는 이 행위가 세상에, 환경에,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맛있는 채식 식단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함께 이야기해보며 이번 모임이 있는 일주일 중 하루나 이틀 정도만큼은 일상에서도 채식 식단을 실천해봐요.
* 함께 볼 작품: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킵 안데르센, 키간 쿤, 2017) / <옥자>(봉준호, 2017)
* 함께 할 활동: 채식
4회차 - 플라스틱 줄이기: 보이지 않는 전쟁
플라스틱이 없는 인류의 삶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사실 쉽게 상상하기가 힘이 듭니다. 플라스틱은 우리 삶을 완전히 뒤흔들어놓은 혁명과도 같으니까요. 지금 입고 있는 옷에도, 컴퓨터에도, 펜에도, 물병에도, 사실 모든 물건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플라스틱이 우리를 갉아 먹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다 알지만 일상에서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플라스틱과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살펴보며,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방법을 실천해보고 멤버들과 이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함께 볼 작품: <대지에 입맞춤을>(죠슈아 티켈, 리베카 헤럴 티켈, 2020) /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크레이그 리슨, 민디 엘리엇, 2016)
* 함께 할 활동: 플라스틱 줄이기와 샴푸와 바디 클렌저, 폼 클렌저를 비누로 바꾸기
함께 만들 습관
- 2회차: 요즘 외국 힙스터들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활동이 있다고 하죠. 바로 ‘플로깅’, 한국어로는 ‘줍깅’이라고 불리우는 조깅 겸 쓰레기 줍기 모임인데요. 2회차 모임에서는 연희동을 가볍게 산책하며 ‘줍깅’을 해봅시다.
- 3회차: 윤리적 식단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일주일 중 하루 혹은 이틀 정도만이라도 채식에 도전해보고 내 식단과 나의 몸 상태를 멤버들에게 공유해봅시다.
- 4회차: 우리가 흔히 쓰는 폼 클렌저, 샴푸와 린스, 바디 클렌저 등 세안을 위한 제품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다는 사실! 건강과 지구를 생각하며 내 목욕 제품을 비누로 바꿔보는 습관을 길러봅시다.

함께하면 좋은 사람
*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고, 생활 속에서 환경 운동을 실천해보고 싶은 사람
* 넷플릭스 환경 다큐멘터리를 좋아하고, 지구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볼 사람
* 우리 사회를 둘러싼 현상과 문제를 영화를 통해 철학적으로 탐구해보고 싶은 사람
* 넷플릭스와 영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보면서, 콘텐츠를 보고 생겨난 질문과 문제를 함께 풀어보고 싶은 사람
*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내 삶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왔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성찰하는 기회를 얻습니다.
*선뜻 꺼내어 놓기 어려웠던 진지한 이야기를 일상에서도 함께 나눌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좋은 어른, 지금보다 나은 사회 구성원 되기에 몰입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의 맥락을 이해하는 눈이 깊어집니다.
*같은 주제를 책, 전시,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해 폭넓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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