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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합창단: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음악과 OST
토요일 6시 모임, 1월 30일 부터
양재 S플러스 음악연습실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최재윤, 성악가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뮤지컬을 보고 처음 노래를 시작했고, 전공인 클래식뿐 아니라 뮤지컬, 대중가요, 랩,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어디에서 나오는 어떤 노래에든 화음을 넣는 것을 아주 좋아해서, 합창은 저에게 유독 더 재밌는 일 중 하나입니다. 그 재밌는 ‘합창'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즐거울 것 같아요.
모임 소개
어른이 합창단: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넷플연가 스태프 중 한 명이 다닌 대학교의 인기 교양 수업 TOP2 중 하나가 바로 ‘대학 합창’이었습니다. 수강 신청과 동시에 마감되는 수업이어서 모든 학생이 전공 수업도 제쳐둔 채 신청하곤 했죠. 중, 고등학교 때는 관심도 없던 ‘합창'이 왜 그렇게 인기가 있었을까요? 그때의 감동과 화합을 재현하기 위해 넷플연가에도 어른들을 위한 합창 모임이 신설되었습니다.

‘노래’ 부르는 것을 참 좋아하는 사람도 누군가 앞에서 홀로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하면 참 부끄럽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합창'은 그렇지 않아요. 다들 용기를 내서 자기 자신의 목소리가 있어야 할 곳을 찾아가고, 어렴풋이 찾아가는 하모니 속에서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래전이지만, KBS 예능 <남자의 자격>에서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합창단이 모여 멋지게 ‘넬라 판티지아'와 ‘애니메이션 메들리’를 부르는 장면을 보며 뭉클하셨던 분은 더 쉽게 합창의 즐거움을 예상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직장 생활에서 지쳐 있었다면, 감동을 느낀지 오래 되었다면, 노래 부르는 것은 좋아하지만 홀로 부르는 일이 어렵다면 우리 합창 모임에서 만나요. 각자 목소리를 내며 자기 파트를 찾아보는 어색한 설렘의 시간은 어느덧 지나 마지막에 멋진 옷을 차려입고 무대를 만들고 있는 우리를 발견하게 될 겁니다. 연말, 연초 우리가 함께 만드는 하모니와 함께해요.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합창'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노래해보기, 각자 목소리 내며 파트 나누기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목소리를 낸다는 건 참 떨리는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노래해 볼 거예요.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함께 부를 노래를 연습하기에 앞서 각자 목소리를 내며 파트를 나눌 예정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와주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을걸요? 함께 연습할 첫 노래는 영화 <하모니> OST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입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첫 노래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 함께 볼 작품: <하모니>(강대규, 2009)
* 함께 연습할 노래 : 영화 <하모니> OST 中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2회차 - 하모니, 첫 곡 완성하기
두 번째 시간에는 영화 <하모니> OST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로 하모니를 맞춰보는 시간입니다. 우리 삶에서 하모니를 느껴 보는 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가 성공적으로 첫 곡을 끝마칠 수 있을까요? 은근히 느껴지는 하모니 속에서 다정함과 작은 감동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함께 크리스마스에는 함께 축복을!
* 함께 볼 작품: <하모니>(강대규, 2009)
* 함께 연습할 노래 : 영화 <하모니> OST 中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3회차 - 블렌딩, 설레는 두 번째 노래 연습
두 번째로 연습해볼 곡은 영화 <하모니> OST 중 한 곡인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이라는 곡입니다. 영화 <하모니> 속 여자 교도소 재소자들이 신나게 부르는 노래죠. 이 노래를 부를 때만은 누구보다 자유롭게, 누구보다 즐거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맘 먹은 대로 크게 노래 불러 볼까요?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슬픔보다 기쁜 일도 참 많으니까요!
* 함께 볼 작품: <하모니>(강대규, 2009)
* 함께 연습할 노래 : 영화 <하모니> OST 中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4회차 - 함께 불러보기, 합창
마지막 시간에는 우리가 함께 연습했던 두 곡을 발표해보는 시간입니다. 함께 불러 보는 ‘합창' 시간. 그리고 아주 작은 라이브 콘서트를 열어 보아요. 나 자신이, 우리가 조금 멋있어 보일 수 있으니까 주의해주세요!
* 함께 볼 작품: <하모니>(강대규, 2009)
* 함께 연습할 노래 : 영화 <하모니> OST 中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함께 만들 습관
* 함께 모여 파트별 합창 연습을 합니다.
* 마지막에 함께 연습한 곡을 발표하고, 아주 작은 ‘라이브 콘서트’를 열어 볼 예정이에요.

함께하면 좋은 사람
*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멋진 화음을 쌓아보고 싶은 사람
* 목청껏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사람
*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한 번쯤 합창단에 가입해보고 싶었던 사람
* 합창 모임을 통해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전문 성악가가 여러분을 합창의 세계로 이끌어드립니다. 파트를 나누고 화음을 쌓고 하나의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 함께 부르는 노래는 노래는 언제나 큰 울림과 영감을 줍니다. 뜻밖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함께 듣고 같이 이야기하며, 노래에 얽힌 각자의 추억을 쌓습니다.
* 아름다운 화음과 내지르는 소리에 차곡차곡 쌓였던 일상의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기도, 부르기도 하니,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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