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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음악 수다: 블랙핑크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까지
음악과 OST
토요일 2시 모임, 2월 6일 부터
홍대 사생활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김윤하, 대중음악 평론가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 케이팝에서 인디까지 다양한 음악에 대해 쓰고 이야기합니다. 애정에 기반한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 네이버 ‘온스테이지’ 기획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입니다. <시사인>, <씨네21>, 등의 매체에 정기적으로 리뷰와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에 기고 및 출연하고 있습니다. TBS 라디오 <함춘호의 포크송> 작가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음악 좋아하고요, 시키는 일 다 합니다.
모임 소개
다락방 음악 수다: 블랙핑크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까지
소개팅에서 처음 만난 사람, 술자리에서 만난 친구의 친구, 하다못해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 일 없는 면접관까지 우리에게 묻습니다. ‘취미가 뭐에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이 질문! 그러나 질문이 쉬운 만큼 대답도 참 어렵습니다. 나는 분명 음악을 사랑하지만, 취미가 음악이라고까지 말하기엔 어쩐지 쑥스럽거든요. 우리 모임 ‘취미는 음악’은 음악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내가 왜 음악을 사랑하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수다도 떨어보는 모임입니다.

누구나 음악을 듣고 누구나 음악을 좋아하지만, 생각해보면 정작 음악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 나눌만한 자리는 드문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신보가 나왔을 때, 유튜브 자동재생으로 귀에 꽂히는 음악을 우연히 발견했을 때, 지금 ‘입덕’한 것 같다는 강렬한 예감이 들 때, 나만 알고 싶었던 노래가 갑자기 차트 역주행을 시작할 때 등등. 음악이 우리 삶에 활력을 주는 순간은 참 많지만 그 새로운 발견과 취향의 확장을 수다로 풀 기회는 귀하고 또 귀합니다.

이 모임은 혼자만의 방에서 이어폰으로만 음악을 듣던 사람들, 대중음악 산업에 관심이 많은 분들, n년차 케이팝 덕후,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라면 뭐든 꼭 챙겨보는 분들, 음악 페스티벌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모임입니다. 밤새워 해도 질리지 않는 음악 이야기를 테마와 관련한 넷플릭스 음악 다큐멘터리와 함께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심오하게 나눠 봐요. 4주 모임이 끝나고 나면 그땐 더 당당하게 외칠 수 있을 거에요. ‘제 취미는 음악이에요’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대중음악’에 관한 영화/넷플릭스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당신의 ‘최애’는 누구인가요?
지금 어떤 음악을, 어떤 음악가를 좋아하고 있나요? 넷플릭스에는 뮤지션의 일생을 다룬 음악 다큐멘터리뿐 아니라 리얼리티 프로그램, 라이브 영상까지 참 많은 콘텐츠가 있습니다. 다채로운 라인업 가운데 좋아하는 작품 하나를 골라보고 감상을 나눠봅니다. 물론 뮤직비디오, 라이브와 안무 영상, 자체 제작 콘텐츠까지 추천하고 싶은 내 최애의 영상이라면 무엇이든 다 좋습니다. 혹시 모르죠, 누군가 나의 영업에 넘어갈지도요!
* 함께 볼 작품: 내 최애의 콘텐츠를 돌아가며 소개하기
2회차 - 멜로디와 리듬 이면의 삶: 음악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는 좀 지루하지만, 그 다큐멘터리가 내가 좋아하는 걸 다루고 있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넷플릭스에는 수십 편에 달하는 음악 다큐멘터리가 있는데요, 그 가운데 하나를 골라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좋아하는 음악가를 다룬 다큐멘터리도 좋고, 전혀 모르던 음악가에 대한 이야기에 도전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에요. 음악과 음악가를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는 시간입니다.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비욘세의 홈커밍>,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레이>,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휘트니 휴스턴 그냥 나로 살고자>, <더 더트> 등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다큐멘터리 가운데 하나를 골라 봅니다. 선택이 어려우면 모임장이 도와드려요!
* 함께 볼 작품: 추후 모임에서 정할 예정
3회차 - 내 인생의 노래: 한 곡의 노래가 그린 여정을 따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송 익스플로더: 음악 완전 정복>은 한 곡의 노래가 그린 여정을 집요하게 따라가는 흥미로운 콘텐츠입니다. 노래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창작 과정을 상세히 되짚어 보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인데요. 시즌1에는 얼리샤 키스, 린마누엘 미란다, R.E.M., 타이 달러 사인까지 네 뮤지션의 작업기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시리즈를 통해 알게 된 노래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노래, 순간, 내용을 나눠봐요. 더불어 여러분의 ‘인생 노래’를 서로에게 소개하고 함께 들어보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한 곡의 노래를 깊이 있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함께 볼 작품: <송 익스플로더: 음악 완전 정복>(2020)
4회차 - 음악 좋아하는 우리가 지금 알아야 할 것들: 뮤직 비즈니스의 민낯
마음 편히 음악만 좋아하면 좋겠지만 그게 참 쉽지가 않죠. 사랑이 깊으면 고민도 많아지는 법,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을 보다 건강하고 바르게 좋아하기 위해 적지 않은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음악과 여성, 아이돌 산업과 윤리, 뮤직 비즈니스의 허황된 민낯 등 음악을 좋아하며 한 번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싶었던 민감한 이슈들을 모아보고 이야기도 나눠봅니다.
* 함께 볼 작품: <미스 아메리카나>(여성 음악가의 삶), <아라시의 다이어리>, <도쿄 아이돌스>,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아이돌 산업과 윤리), (뮤직 비즈니스의 허황된 민낯)
함께 만들 습관
* 카톡방에서도, 모임에서도 음악 추천이 끊이지 않는 모임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음악이 끊이지 않도록 모두가 추천한 노래를 바탕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나눠 들을 예정입니다.
함께하면 좋은 사람
* 뮤지션의 삶, 음악 산업, K-POP과 아이돌에 애정이 많고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사람
*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널리 전파하고 싶은 사람 & 다른 사람의 플레이리스트가 궁금한 사람
* 자칭 타칭 음악 영화 마니아, 음악 영화라면 놓치지 않고 보는 사람
* 단순 영화 관람, 음악 감상을 넘어선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좋아하는 음악, 뮤지션을 발견하고 소비하는 방식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듣고 같이 이야기합니다.
* 대중음악평론가 모임장과 함께 대중음악 산업 전반에 관해 이야기하며 듣는 귀와 보는 눈의 근육을 기릅니다.
* 좋은 모임에 BGM이 빠질 수 없죠. 선곡이 즐거워지고 플레이리스트가 풍성해집니다.
* 뮤지션의 삶과 노래는 언제나 큰 울림과 영감을 줍니다. 뜻밖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기도 하니,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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