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보는 날이면
연희동에 가야 한다
넷플
연가
멤버십 신청
이벤트
커뮤니티
‘나래 바'보다 멋진 나만의 재즈바 만들기
음악과 OST
일요일 6시 30분 모임, 4월 4일 부터
한남동 셋 스튜디오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송인섭, 뮤지션
밴드 ‘못(Mot)’과 ‘송인섭 트리오’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을 보내며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하고 곡을 썼습니다. 지금은 음악가로 살아가는 동시에 공연 기획자로 일하고 있으며, 성수의 ‘포지티브 제로 라운지'라는 라운지 바와 갤러리에서 음악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음악을 포함한 예술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조용한 음악가입니다.
모임 소개
‘나래 바'보다 멋진 나만의 재즈바 만들기
홈카페, 홈바를 만들어 파티를 여는 일이 로망인 시대입니다. 사실 좋은 음악, 좋은 술, 좋은 사람만 준비되어 있다면 어디라도 bar가 될 수 있는데 그 셋을 갖추기 참 어렵죠. 그렇다면 편안한 재즈 음악으로 나만의 바(bar)를 만들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나만의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한 잔의 술을 기울일 수 있다면,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나래 바’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닐 수 있어요.

가볍게 몸을 흔들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재즈부터 사랑하는 사람과의 단둘이 있을 때,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 즐길 수 있는 재즈까지. 나만의 재즈바를 만들어본다는 마음으로 각각 컨셉을 정해 재즈 음악이 아름다운 영화를 함께 보고 플레이리스트를 꾸려볼 거예요. 음악에 곁들일 맛있는 술도 빼놓을 수 없겠죠?

송인섭님의 한마디
test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재즈'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우리가 만나는 법
* 함께 공연을 보러 가요. 이번 모임이 끝나면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을 찾아 공연을 보러갈 수 있게요.
* youtube에 자신의 재즈 플레이리스트 만들기를 만들어 공유해주세요. ‘비 오는 날 혼자 들으면 좋은 재즈', ‘친구들과 함께하는 홈파티에서 듣기 좋은 재즈' 처럼 상황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보아요.
* 모임 기간에 따로 또 같이 신청곡을 틀어주는 서울의 LP바 두 군데 이상 방문해보아요. LP만의 빈지티한 사운드에 매료될 수 있어요!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재즈 스펙트럼: 개업날
그날이 다가옵니다. 바로 개업날! 드디어 나만의 bar를 모두에게 공개하는 D-day. 나만의 VIP 리스트를 만들어 초대해 열어 본 신나는 파티 분위기를 상상해 봅시다. 스탠딩 파티를 상상하면서 손에 든 맥주 한 잔과 함께 우리의 어깨가 들썩일 수 있는 나만의 재즈 리스트를 틀어 보아요. 가볍게 통통 튀는 음악부터 스무 명 넘는 인원이 함께하는 빅밴드의 음악까지요. <라라랜드> OST는 재즈 파티를 시작하기 참 좋은 곡들로 꽉 채워져 있어요. 첫 단추를 잘 꿰매보아요.
* 함께 볼 작품: <라라랜드>(데미안 셔젤, 2016)
2회차 - 라틴 재즈: 두 사람을 위한 bar
나에게 참 소중한 한 사람을 떠올려보며 오늘은 그 사람을 초대해 봅시다. 의자는 딱 두 개면 충분하고요. 향초도 은은하게 켜두는 게 좋겠죠?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재즈 음악으로 분위기를 만들어보아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너무 고요하지만 않게 라틴 재즈 리스트를 준비해 봅시다. 브라질의 삼바(samba)와 보사노바(bossanova), 쿠바의 아프로-큐반(afro-cuban) 음악까지. 아름다운 음악과 가사를 한 줄 스윽 적어 술잔 옆에 놓아보는 건 어떨까요?
* 함께 볼 작품: <세븐데이즈 인 하바나>(로랑 캉테, 2012)
3회차 - 빅 밴드와 스윙: 나의 찐 친구들
누구보다 편한 나의 친구들과의 파티도 빼놓을 수 없죠. 오랜만에 만나 함께 나눌 이야기들이 잔뜩 쌓여있다면 오늘은 막걸리와 함께 신나는 빅밴드 재즈 음악을 리스트에 올려두어 보아요. 열정적인 사운드 때로는 달콤한 사운드의 빅밴드 음악과 함께 스무스하고 신나게 웃고 떠드는 시간을 상상하며!
* 함께 볼 작품: <위플래시>(데미안 셔젤, 2014)
4회차 - 발라드: 나를 생각할 시간
이제 나만의 재즈바에 내 주변의 좋은 사람들은 다 초대한 것 같으니 이젠 나를 생각할 시간입니다. 차분하게 앉아 나만의 시간을 챙길 때는 발라드와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언제든지 라이브 공연을 찾아갈 수 있는 현재 활동 중인 국내 뮤지션의 앨범을 찾아볼까요? 언젠가 영화에서 봤던 테이블 위에 한잔의 위스키와 함께요.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OST인 My Funny Valentine부터 When i fall in love를 곁들여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 함께 볼 작품: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로라 애프론, 1993)
함께하면 좋은 사람
* 재즈와 재즈바가 궁금한 사람, 재즈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 나만의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널리 전파하고 싶은 사람 & 다른 사람의 재즈 플레이리스트가 궁금한 사람
* 자칭 타칭 음악 영화 마니아, 음악 영화라면 놓치지 않고 보는 사람
* 단순 영화 관람, 음악 감상을 넘어선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나만의 재즈바를 열어 더 멋진 홈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멋진 재즈 음악과 술, 사람들과 함께!
* 퇴근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갈 수 있는 재즈바가 하나둘 늘어납니다.
* 멋진 재즈 공연을 함께 보러 갈 친구가 생깁니다. 곧 다가올 서울재즈페스티벌에 함께 갈 친구도요!
* 좋은 모임에 BGM이 빠질 수 없죠. 선곡이 즐거워지고 플레이리스트가 풍성해집니다.
*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기도 하니,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습니다.

신청 현황
여성남성선택없음여성21%남성75%선택없음4%
여성
남성
선택없음
넷플릭스 보는 날이면
연희동에 가야 한다
주식회사 세븐픽쳐스 | 대표자 전희재 | 사업자등록번호 342-81-00499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5길 54-24 | 070-7724-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