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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가딩가 우쿨렐레 - 잠자는 악기를 깨워
음악과 OST
일요일 2시 모임, 1월 31일 부터
구의역 사원식당에서
73,000원 X 3개월

모임장
주붐, 기타리스트. 작곡가. DJ
락밴드 기타리스트로 시작해 현재는 배우 겸 뉴트로-댄스 팝 듀오 ‘뉴튼’의 기타리스트, 작곡가, DJ로 활동하는 주붐입니다. 음악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다가 두 가지를 다할 수 있는건 무엇일까를 오랫동안 고민해왔고 결론은 “멋진 음악영화를 만들어보자“ 였습니다. 다른 누군가와 함께 음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로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게 가장 설렙니다.
모임 소개
딩가딩가 우쿨렐레 - 잠자는 악기를 깨워
음악을 몰라도 혹은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도 영화 속 명곡을 보고 들을 때, 한 번쯤은 저 곡들을 연주하며 노래해 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겁니다. 벅찬 가슴으로 악기를 샀지만 대부분의 가정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락해버린 수많은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들이 각각의 사연을 간직한 채 고이 잠들어 있습니다.

“우리 잠자는 악기를 깨워봐요”

악기를 손에 넣었던 설렘을 떠올려 보며, 집 한구석에 잠자고 있는 악기를 다시 꺼내 보는건 어떨까요? 현악기 중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최소한의 노력으로 한 곡만이라도 제대로 연주해 볼 수 있는 우쿨렐레를 꺼내어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봅니다. 악기를 연주하고 싶게 만들었던 음악 영화들에 대한 이야기와 서툴지만 설레이는 악기 연주를 함께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우쿨렐레 연주’를 위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우쿨렐레 초급반 시-작!
7080세대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소수 매니아들의 취미 생활이 되어버린 어쿠스틱 기타 연주. 20년 만에 기타 연주를 다시 가장 세련된 취미 활동으로 바꿔놓은 희대의 히트곡 ‘Falling Slowly’를 탄생시킨 음악영화 원스에 나온 OST를 함께 들으며, 음악영화의 매력과 존 카니 감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동시에 조심스레 잠자고 있던 악기를 꺼내어 오랜 동면을 깨울 준비를 위한 우쿨렐레 연주의 기본을 함께 시작합니다.
* 함께 볼 작품: <원스>(존 카니, 2007)
* 함께 연주할 노래 <원스> OST ‘Falling Slowly’
2회차 - 취미를 위한 취미
취미가 내 일상에 주는 의미를 이야기해 봅니다. 단순한 취미와 마니아의 경계 그리고 자신이 가장 흥미 있어 하는 취미가 무엇인지 영화 <레고 무비>를 통해 이야기 나누고 개인의 은밀한 취미의 세계를 탐구해봅니다. 우쿨렐레 연주도 빼놓을 수 없겠죠? 첫 시간에 발을 뗀 <원스>의 ‘Falling Slowly’를 이어 연습해보려고 하는데요. 악기 연주가 나의 오랜 취미가 되기 위한 방법을 살펴봅시다. 우쿨렐레를 조금 더 즐거운 취미로 만들기 위한 두 번째 초급 연주 과정을 병행합니다.
* 함께 볼 작품: <레고 무비>(필 로드, 2014)
* 함께 연주할 노래: <원스> OST ‘Falling Slowly’ + 수준에 따라 변동
3회차 - 동기부여가 중요해
인생에서 동기 부여가 주는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행동을 위한 강력한 동기부여의 힘은 무엇인지, 그 원천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함께 자유롭게 토론해 보고 나만의 동기부여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우쿨렐레로 <비긴 어게인> OST의 ‘Lost stars’를 함께 연주해 보고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나의 ‘Lost stars’를 공유합니다.
* 함께 볼 작품: <비긴 어게인>(존 카니, 2013)
* 함께 연주할 노래: <비긴 어게인> OST ‘Lost stars’
4회차 - 성장, 벌써 네 번이나 했어요!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 해보지 않은 것을 해보는 것. 성취하지 못했던 것을 성취해 보는 것 모두가 성장이 아닐까요? 우리의 시간은 끊임없이 흐르고, 어느 것 하나 한 자리에 머무르는 법이 없습니다. 성장 이후의 성장은 과연 무엇일까, 꼭 성장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이야기 나눠보고, 영화 <코코>의 OST ‘Remember Me’를 함께 우쿨렐레로 연주해 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코코>(리 언크리치, 2017)
* 함께 연주할 노래: <코코> OST ‘Remember Me’
함께 만들 습관
* 우쿨렐레 연주 방법을 배우고, 집에 가서 조금씩 연습 또 연습! 함께 연습하면 끝까지 연주해낼 수 있어요. 모임으로 부족한 연습은 추천 유튜브 강좌를 통해 연습해옵니다.
* 나만의 연주 버킷리스트 10곡을 작성해봅니다.
* 영화 <원스> OST ‘Falling Slowly’, 영화 <비긴 어게인> OST ‘Lost stars’, 영화 <코코> OST ‘Remember Me’ 세 곡을 배워봅니다.
함께하면 좋은 사람
* 살면서 악기 하나쯤은 꼭 연주해보고 싶었던 사람
* 음악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 우쿨렐레 연주를 전문 뮤지션에게 배워 보고 싶었던 사람
* 영화 OST를 우쿨렐레로 멋지게 연주해보고 싶었던 사람
* 단순 영화 관람, 음악 감상을 넘어선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우쿨렐레 소리는 시끄러운 마음을 평온하고 느긋하게 만듭니다. 크기도 작아 가지고 다니기도 편한 우쿨렐레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 우쿨렐레 연주라는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드립니다.
* 캠핑에서, 피크닉에서, 여행에서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연주 레파토리를 만들어드립니다.
* 혼자 연습하면 멀고도 험한 악기 연주의 길, 함께 하다보면 즐겁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기도 하니,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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