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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부푸는 베이킹2, 마이 블루베리 파이 - 영화 속 빵과 케이크 만들기
라이프스타일
금요일 7시 15분 모임, 4월 9일 부터
후암동 케이키에서
73,000원 X 3개월

모임장
감윤경, ‘케이키' 사장
케이크를 좋아합니다. 사람들과 케이크를 나눠 먹으며 이야기하는 것은 더 좋아합니다. 맛있고 재밌게 케이크를 만들고 먹는 방법을 찾다 참여형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A PIECE OF CAKE’는 참여자와 놀이와 대화를 통해 케이크를 함께 꾸미고 그 케이크 조각을 나눠 먹으면서 차 한잔하는 여유와 재미를 찾는 놀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부산, 멜버른, 도쿄, 서울 등에서 수많은 이들과 다양한 케이크를 만들어 먹으며 이야기를 쌓아 가는 중입니다.
모임 소개
영화가 부푸는 베이킹2, 마이 블루베리 파이 - 영화 속 빵과 케이크 만들기
“치즈 케이크와 애플파이는 다 팔리는데 블루베리 파이는 손도 안 댄 채 남아요. 잘못된 거 없어요. 그냥 다른 걸 주문할 뿐이지 블루베리 파이가 문제 있는 건 아니죠”

왕가위 감독의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를 살펴볼까요? 남자친구와 헤어진 엘리자베스(노라 존스)가 남자 친구가 괜히 들릴 것 같은 카페에서 매일 밤 허공을 그리며 기다립니다. 그리고 카페 주인인 제레미(주드 로)가 나오고 그녀와 친해진 제레미가 위로의 말과 함께 ‘블루베리 파이'를 건네죠.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속 디저트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나도 저렇게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당장이라도 내 기분을 달래 줄 베이킹을 시작하고 싶어집니다.

이 모임은 맛있는 디저트가 등장하는 영화 4편을 보고 직접 영화 속 빵과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모임입니다. 따로 가져가는 베이킹 수업이 아니라, 같이 만들어서보고 먹으며 이야기를 하는 모임이랍니다.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속 블루베리 파이, <해리포터> 속 크리스마스 케이크, <마틸다> 속 초콜릿 케이크까지. 매시간 풍성한 영화 이야기와 직접 굽는 빵이 여러분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거예요.

감윤경님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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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빵과 케이크'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해리의 생일 케이크: 동심의 세계
오늘은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모임입니다. 해그리드가 해리의 11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만들어 준 바로 그 케이크! 예상치 못했던 선물을 받아본 기억, 누군가를 위해 소중한 생일 케이크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이번 시간에는 케이크를 만들고 먹어보며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음식과 디저트 이야기를 나눠 봅시다. 또 오늘은 케이크 크림 만드는 법을 배워봅니다.
* 함께 볼 작품: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크리스 콜럼버스, 2001)
2회차 - 블루베리 파이: 위로의 디저트
연인과 헤어진 뒤 시린 마음을 보듬어 주는 블루베리 파이는 ‘위안의 디저트'입니다. 파이 속을 두둑하게 채운 보랏빛 블루베리 파이가 우리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다가오는 설렘이 다가오기도 하죠. 지인의 농장에서 공수한 유기농 블루베리를 곁들여 직접 파이를 구워 보며 사랑 이야기하실 분? 제철이 아니라 냉동 블루베리를 사용하긴 하겠지만, 맛은 참 좋을 거예요. 타르트지를 함께 만들고 블루베리 전처리 과정을 체험합니다.
* 함께 볼 작품: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왕가위, 2007)
3회차 - 마들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내 인생, 잘살고 있는 걸까?’ 질문을 던질 때가 있어요. 내 삶은 당연히 내 것이지만 일, 돈, 부모님의 권유, 관계, 현실적인 상황 등을 고려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만들어가는 인생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런 고민에 빠질 때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을 떠올립니다. 당신에게도 프루스트가 준 홍차와 마들렌이 있다면, 어떤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나요? 함께 마들렌을 구워보면서 왜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지 이야기해볼까요? 앞으로 더 단단한 스스로의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게요.
* 함께 볼 작품: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실뱅 쇼메, 2013)
4회차 - 초콜릿 케이크: 달콤 쌉쌀한 인생의 맛
초콜릿 좋아하세요? 저는 어릴 때부터 초콜릿이 들어간 음식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른이 되어서도 자꾸만 찾게 되더라구요. 가끔은 찐득찐득한 초콜릿을 몸이 원한달까? 마지막 시간에는 맛있는 디저트와 유명한 초콜릿 케이크 씬이 있는 영화 <마틸다>를 함께 보고 어린 시절과 내가 좋아하는 달콤한 디저트에 대해 이야기해 보아요. 한없이 먹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재료를 쓴 케이크를 만들어 봅시다. 재료 아끼지 않고 만든 아몬드 초콜릿 케이크에 각자 원하는 만큼 꾸덕 초콜렛을 실컷 발라 먹으며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합니다. 초콜릿 글레이징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해보아요.
* 함께 볼 작품: <마틸다>(대니 드비토, 1997)
함께하면 좋은 사람
* 영화 속 케이크와 빵을 직접 만들어 보고 사람
* 도시에서 잠시 담백하고 달콤한 휴식이 필요한 사람
* 베이킹을 해보고 싶었지만 본격적인 수업은 부담이었던 사람
* 내 주변의 일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
* 따뜻하고 포근한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영화 속 케이크와 빵을 만들어 먹으며 영화와 내 마음속 이야기를 나눕니다.
* 직접 빵을 만들어 먹으며 잔잔한 휴식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경험했던 각자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스스로 나에게 필요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습관의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 일상 속 어려운 순간들에 대해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친구들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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