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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생활자의 건강한 삶, 잘 먹는 삶, 안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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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7시 모임, 2월 18일 부터
강남 일상비일상의틈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무과수, 작가 / ‘오늘의집' 콘텐츠 매니저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아 일상을 기록하기 시작한 게 습관이 되어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책 『무과수의 기록 3, 4』, 『집다운 집』을 출간했으며,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직업과 삶을 가지고 싶어 일과 딴짓의 경계를 허물고 버무려지는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임 소개
도시 생활자의 건강한 삶, 잘 먹는 삶, 안녕한 삶
바쁜 현대인으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종종 공허한 마음과 마주하게 됩니다. 가끔은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의문이 들기도 하죠. 여행을 떠나 푸르른 자연을 보며 마음을 위로할 때도 있지만, 결국 우리는 삶의 대부분 도심에 머물며 일하고 쉬기도 합니다. 쉽게 휘둘리기 쉬운 세상 속에서 더 단단해지기 위해서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건강하게 살아내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어떻게 쉬어야 잘 쉬는 것일까요?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 이 도시 한 가운데서 잘 먹고 잘사는 법 함께 고민해볼까요?

이번 모임에서는 다큐멘터리 네 편을 통해 잃어버린 균형을 발견하고, 각자의 삶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방법을 찾기 전에 자기 스스로 상태를 점검해 보는 일도 필요하겠죠.

기록을 좋아하는 제가, 일상을 기록하는 일을 여러분과 함께해보려고 합니다. 각자의 일, 각자가 먹은 것들, 각자의 하루, 올해의 슬로건을 짤막하게 기록해보고 같이 응원해요.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려요!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라이프스타일과 휴식'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치유: 마음 챙김의 시작
현대인이라면 건강검진 결과에 질병 하나쯤은 있는 게 당연해진 요즘. 아픈 것에도 더이상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서 병원에서도 근본적인 치료법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라는 처방을 내놓기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우리는 ‘스트레스받지 않고 살아가는 게 가능하냐’고 되묻고는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치유>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기 위해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함께 볼 작품: <치유>(켈리 누넌, 2017)
2회차 - 식습관: 먹고 산다는 것의 의미
건강 챙김 혹은 다이어트를 결심하면서 가장 먼저 도전하는 일은 음식을 억제하는 일인데요. 그런데 얼마 안 가 그 다짐은 번번이 무너지게 되죠. 단순히 '먹고 싶은 것을 참는다'라는 다짐은 오래가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바꾸는 것보다 천천히, 조금씩 자신의 식습관을 바꿔 가는 과정이 훨씬 더 중요한데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을 통해 음식에 대한 생각과 정의를 다시 정리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식습관을 찾아봅시다.
* 함께 볼 작품: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킵 안데르센, 키간 쿤, 2017)
3회차 - 소셜 딜레마: 내가 선택한 세상에서
하루에 스마트폰을 몇 시간이나 사용하시나요? 내 일상에서 SNS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 더미에서 우리가 얻는 건 결국 무엇일까요? 버는 돈에 비해 지출은 자꾸 늘어가고, 채워지는 듯 보여도 여전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 때에, 우리 잠깐 멈춰서서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찬찬히 살피고 정리해봅시다. 비울 수 있어야 또 채울 수 있으니까요.
* 함께 볼 작품: <소셜 딜레마>(제프 올로프스키, 2020)
4회차 - 행복: 당신에게는 무엇이 행복인가요?
행복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너무 다르죠. 행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원할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요. 어차피 정답은 없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고, 어디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하죠. 각자의 행복을 찾아, 그 순간을 더 늘려갈 방법을 함께 고민해 봅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행복 원정대>를 곁들여서요.
* 함께 볼 작품: <행복 원정대>(셀리마 타이비, 2017)
함께하면 좋은 사람
* 도시에 살며, 퇴근 후 삶을 값지게 꾸려보고 싶은 사람
*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또 찾아온 월요병이 두려운 사람
* 넘쳐나는 물건으로 늘어진 책상과 집에서 이제 그만 탈출하고 싶은 사람
*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 조급한 사람
* 잘 쓰고 잘 버리는, 가치 소비에 관심이 많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행복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 놀기 좋은 친구를 여럿 만들 수 있습니다.
* 먹고, 마시고, 쉬고, 운동하고, 여행하는 모든 휴식의 순간이 더 튼튼해집니다.
* 좋은 물건을 고르고 발견하는 감각이 풍부해집니다.
* 일상에서, 쓰고 버리는 일의 깊이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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