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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미식회 - 혀끝까지 짜릿한 미식과 페어링
라이프스타일
토요일 6시 30분 모임, 4월 10일 부터
삼성역 식물원282에서
51,000원 X 3개월

모임지기
김성현, 기자
누군가의 목소리를 대리할 수 있는 기자를 꿈꾸며 2016년 겨울, 언론사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보고, 듣고, 먹고, 마시고, 쓰고, 읽는 것을 애정합니다. 깊고 넓은 삶의 취향을 갖기 위해 오늘도 무언가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우리들의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 자유 모임입니다.
모임 소개
토요미식회 - 혀끝까지 짜릿한 미식과 페어링
중요한 날, 오래 힘들었던 일이 끝난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우리는 종종 미식을 즐깁니다. 특별한 날, 나를 포함한 소중한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식사 한 끼. 수려하고 꽉 찬 요리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우리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파인 다이닝과 미식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여러분은 짧게는 한 시간, 길게는 두 시간 가까이 식사에 온전히 집중해 본 경험이 있나요? 높은 가격과 오랜 식사 시간 등을 고려해본다면 파인 다이닝은 주류에서 한참을 벗어난 장르인 것도 같습니다. 그럼에도 서울, 아니 전 세계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 수많은 이들로 붐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모임은 미식에 관한 콘텐츠와 함께 파인 다이닝 문화를 비롯한 식문화 전반에 관해 알아보고, 회차마다 미식 콘텐츠와 어울리는 또 다른 콘텐츠를 짝지어 페어링해보는 모임입니다. 크래프트 비어와 위스키, 내추럴 와인, 책과 영화, 클래식 음악을 무척 사랑하는 모임지기가 여러분을 ‘맛'의 세계로 안내할 거예요. 아름답고 맛있는 음식과 곁들이고 싶은 음악이든, 책이든, 영화든, 사람이든 무엇이든 추천해주세요. 여러분의 취향을 차곡차곡 쌓아 혀 끝까지 행복한 겨울을 보내 보아요.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미식’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파인 다이닝: 새로움과 자유로움을 향한 끝 없는 갈망
코펜하겐의 ‘노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예약하기 힘든 레스토랑입니다.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거듭 1위를 차지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곳은 격식만을 차리는 딱딱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이처럼 파인 다이닝은 미식가만이 찾는 엄숙하고 낯선 공간이 아닙니다. 새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영감과 자극을 주는 멋진 공간이죠. 파인 다이닝의 매력에 빠진다면 당신의 취향은 더 넓고 깊어질지도 모릅니다. 아직 파인 다이닝을 경험해보지 않은 분도, 이미 파인 다이닝을 경험해 본 분도 모두 환영합니다. ‘노마'에 관한 다큐멘터리와 함께 서울을 비롯한 세계의 파인 다이닝 문화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서로가 갖고 있는 인상적인 미식 경험을 함께 나눠봐요. 첫 모임에서는 요리나 식당에 대한 비평을 담은 미식 에세이를 한 편 써볼 예정입니다.
* 함께 볼 작품: <노마: 뉴 노르딕 퀴진의 비밀>(피에르 데셤프스, 2016)
2회차 - 술: 맛을 더 풍요롭게 하는 한 모금의 마법
소주, 맥주, 막걸리, 와인, 위스키, 칵테일. 세상에는 다양한 음식만큼이나 다양한 술이 존재합니다. 술 역시 하나의 음식이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술은 미식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영화를 보며 한 잔, 음식과 함께하며 한 잔, 우리끼리 이야기하며 또 한 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술은 무엇인가요?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술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인생 속 잊을 수 없는 술과 음식의 페어링이 있다면 함께 나눠요. 이번 모임에서는 대화와 잘 어울리는 와인 한 잔을 함께 마실 예정입니다.
* 함께 볼 작품: <사이드웨이>(폴 지아마티, 2004) /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세드릭 클라피쉬, 2017)
3회차 - 음악: 오감을 만족시키는 또 다른 감칠맛
단맛 , 짠맛, 신맛, 매운맛, 쓴맛을 흔히 ‘오미’라고 부르죠. 여기에 누군가는 감칠맛 까지 더해 ‘육미’라고 부르기도 하죠. 음식에 곁들인 음악은 감칠맛 위에 잊을 수 없는 기억까지 남기는 ‘칠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먹는 음식과 술,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이 순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넷플릭스 시리즈 <셰프의 테이블> 속 셰프의 인생과 어울리는 음악 혹은 오늘 당신이 우리와 함께 페어링하고 싶은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번 시간에는 모임지기가 애정하는 클래식 음악도 함께합니다.
* 함께 볼 작품: 넷플릭스 시리즈 <셰프의 테이블>(2019) 2부 '가간 아난드'편, 3부 '정관 스님'편
* 함께 들을 음악: 바흐 ‘골드 베르크 변주곡’, 피아졸라: ‘사계’와 비발디 ‘사계’,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회차 - 사람: 좋은, 괜찮은, 멋진, 마법 같은
여러분은 오늘 괜찮은 사람들과 괜찮은 하루를 보냈나요? 관습적으로 내뱉는 '괜찮다'라는 세 음절은 어쩌면 별 의미 없이 가벼워 보일 수도 있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고 보면 ‘괜찮은' 사람들과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일상의 축복 같은 일입니다. 취향을 공유하며,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면 어떤 평범한 음식을 먹더라도 맛있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좋은 사람과 좋은 식사를 하는 것만큼이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도 없으니까요. 이렇게 만난 우리, 서로에게 꽤 괜찮은 사람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인생에서 기억할만한 식사를 추억해봅시다. 여러분은 누구와의 식사 시간이 가장 기다려지나요? 당신 삶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식사를 함께했던 사람은 누구인가요?
* 함께 볼 작품: <줄리 & 줄리아>(노라 애프론, 2009) / <로맨틱 레시피>(라세 할스트롬, 2014)
함께 만들 습관
* 만화 <신의 물방울>에는 와인을 향한 온갖 화려한 표현이 등장하는데요. 우리도 맛있다, 맛없다, 달다, 짜다, 맵다와 같은 표현을 쓰지 않고 ‘맛'을 새롭게 표현해보아요. 함께 식사를 하고(혹은 하나의 메뉴를 각자 과제로 먹고) 참신한 비유로 ‘맛’을 기록해볼 예정입니다.
* 미식 모임이니만큼 추천하고 싶은 식당이 많은 분들이 오시겠죠? 함께 우리만의 맛집 지도를 만들어보아요!

함께하면 좋은 사람
* 먹고 마시는 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
* 미식을 비롯한 파인 다이닝, 요리, 식문화, 페어링 등의 세계를 영화를 통해 만나고 싶은 사람
* 와인과 위스키, 파인 다이닝에 입문해보고 싶은 사람
*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찾는 일에 관심이 많고, 경험한 맛을 나누는 일이 즐거운 사람
* 영화를 통해 새로운 일상과 취미를 발견해보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미식이 취미인 모임지기가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여러분을 맛있는 세계로 안내해드립니다.
* 와인도, 위스키도, 파인 다이닝도 혼자 즐기기 아쉬웠다면 잘 오셨습니다. 나와 취향이 잘 맞는 미식 짝꿍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맛집 추천부터 나만의 위시리스트까지! 그동안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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