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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라떼 탈출! - Z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일과 커리어
목요일 7시 30분 모임, 2월 4일 부터
삼성역 식물원282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김가현, ‘뉴즈' 대표
MZ세대 타겟 미디어 스타트업 ‘뉴즈(NEWZ)’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뉴스 대신 뉴즈!’ 틱톡 Z세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인데요, 틱톡에서 월간 조회수 1000만 뷰를 달성하고 팔로워 11.5만 명을 보유한 테크/트렌드 채널 뉴즈를 통해 MZ 세대를 대상으로 테크의 대중화를 이끄는 데 힘 쓰고 있습니다.
모임 소개
도전, 라떼 탈출! - Z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혹시… 어느새 빼박 ‘라떼’가 되어버렸다고 느껴지신다면?

이 세상 존재하는 거의 모든 앱/ 웹 기반 서비스의 핵심 타깃은 MZ 세대*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Z세대가 사랑하는 콘텐츠의 유행은 너무나 빠르게 바뀌고, 도대체 왜 저걸 좋아하는지조차 아리송한 순간이 참 많습니다. 소싯적엔 누구보다 트렌드를 쏙쏙 흡수하는 ‘트렌드 리트머스지’였는데, 이젠 당최 왜 저게 유행인지 모르시겠다고요? 그 기분 압니다.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는데 나만 내 리즈시절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느낌. (흑)

우리, 함께 만나서 ‘나 때는’ 말고 ‘지금’, ‘Z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 이야기를 나눠 볼까요? 모른다고 피할수록 더 알쏭달쏭해지는 게 트렌드잖아요. 홍보, 마케팅, 서비스 및 콘텐츠 기획 핵심 타깃을 분석해가며 따라가다 보면 혼자 볼 땐 이해가 안 됐던 현상들도 좀 더 잘 소화될 겁니다. 함께하는 멤버들의 다양한 시각에서 콘텐츠를 몇 번이고 곱씹어 다시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 ‘라떼’ 말고 좀 더 고급진 ‘플랫 화이트’가 되는 날이 올지도 몰라요.

‘숏 폼’ 트렌드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자 미-중 갈등의 가운데 있는 틱톡은 어떤 특징을 지녔을까요? 어떤 특별함을 지니고 있기에 전 세계 10대들이 빠져들었을까요? 틱톡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춤과 노래를 하지 않고 틱톡에서 비즈니스 할 수 있는 꿀팁을 전해 드릴게요!

* 틱톡 ‘뉴즈' 채널을 통해 10대들이 좋아하는 인생 영화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가운데 선정된 4편의 영화를 보고 만날 예정입니다. <주토피아>, <코렐라인>, <마틸다>, <겨울왕국>이 순서대로 꼽혔고, 그 외로는 <인사이드 아웃>, <위대한 쇼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담보>, <엑시트>가 꼽혔습니다.

* MZ세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인다.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Z세대'가 사랑하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주토피아로 보는 Z세대가 좋아하는 캐릭터
디즈니 애니메이션 팀은 영화 <주토피아> 캐릭터 연구와 배경 리서치에만 1년 6개월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각양각색의 동물 캐릭터 묘사는 물론 이 영화를 볼 타깃이 공감하고 좋아할 수 있는 캐릭터 부여에 큰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요, 이 영화를 ‘인생 영화'로 꼽은 10대들은 왜 <주토피아> 속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걸까요? 이 영화에는 실수하고 부족한 나 자신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캐릭터들이 많이 나옵니다. 첫 모임에서는 10대들이 인생 영화로 꼽은 영화 <주토피아>를 함께 보고 Z세대가 보는 미디어와 어떤 캐릭터와 콘텐츠에서 위안을 얻고 빠져드는지 함께 이야기해 봐요.
* 함께 볼 작품: <주토피아>(바이론 하워드, 2016)
* 함께 할 활동: 틱톡 가입하고 마음에 드는 채널 5개 구독하고 소개하기
2회차 - 사랑스러운 초능력 소녀, 마틸다와 Z세대가 보는 요즘 세상
태어날 때부터 남달리 깜찍하고 총명한 소녀 마틸다에게는 너무나 안 어울리는 가족이 있습니다. 중고차 매매업을 하는 아버지는 사기꾼에 가깝고, 어머니는 돈에만 관심이 있는 허영으로 똘똘 뭉친 여자죠. 이들은 마틸다의 천재성을 발견하기는커녕 그녀에게 바보 같은 TV를 억지로 보게 하고, 읽고 있던 책처럼 던져버리죠. 부모와 마틸다의 대화 내용을 보면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는 흑백논리가 가득한데요, 이 영화를 보면서 종종 10대들은 지금의 어른들을 어떻게 볼까? 지금 이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 참 궁금했습니다. 어린이만이 가진 힘, 10대만 가질 수 있는 위대한 상상력. 틱톡 Z세대가 압도적으로 많이 꼽은 인생 영화를 보고 이야기합니다.
* 함께 볼 작품: <마틸다>(대비 드비토, 1996)
* 함께 할 활동: Z 세대가 많이 쓰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하나 이상 가입하고 소개하기
3회차 - 가짜보다는 진짜가 좋아, Z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팀 버튼 감독이 제작한 <크리스마스 악몽>을 감독한 헨리 셀릭 감독이 스톱 모션으로 한 장면, 한 장면 공을 들인 어른들을 위한 할로윈 영화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면 ‘애들이 볼만한 영화 맞아?’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Z세대는 왜 이 콘텐츠를 좋아하는 걸까요? 아무리 이상적인 부모라도, 가짜보다는 이상적이지 않더라도 진짜 내 부모님이 더 좋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Z세대에게 가족이 어떤 의미인지, 콘텐츠나 서비스의 어떤 메시지에 공감하는지 이야기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코렐라인: 비밀의 문>(헨리 셀릭, 2009)
* 함께 할 활동: ‘진심', ‘착한 콘텐츠' 등 Z 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하나 이상 보고 소개하기
4회차 - 겨울왕국, 콘텐츠 혁명의 분기점 ‘왕자의 도움이 필요 없는 공주를 보고 자란 세대는?’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왕자님이 구해주는 디즈니 영화를 본 밀레니얼 세대와, 왕자의 도움 없이 스스로를 지키는 여왕, 공주의 모습을 처음으로 접한 Z세대는 분명 다르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어릴 때 보던 애니메이션과 영화 속 주인공들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넷플릭스에도 주인공 캐릭터의 성격과 외형이 계속 바뀌어가는 걸 보면 콘텐츠 제작자들이 시장과 타깃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한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디즈니의 기념비적인 변화와 동시에 새로운 개념의 공주를 처음으로 접하고 커가는 Z세대는 어떤 차이를 보일까요? 우리는 앞으로 어떤 부분을 고려해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작해야할까요? 알고 만드는 것과 모르고 만드는 건 천지 차이!
* 함께 볼 작품: <겨울왕국>(크리스 벅 & 제니퍼 리, 2013)
* 함께 할 활동: 내가 앞으로 만들 콘텐츠, 서비스에 고려해야 할 요소 3가지씩 정리
함께 만들 습관
* 틱톡에 가입하고 마음에 드는 채널 5개를 구독하고 직접 소개하기
* MZ 세대가 많이 쓰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하나 이상 가입하고 소개하기
* ‘진심', ‘착한 콘텐츠' 등 MZ 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하나 이상 보고 소개하기
* 내가 앞으로 만들 콘텐츠, 서비스에 고려해야 할 요소 3가지씩 정리

함께하면 좋은 사람
* MZ 세대에 관심이 많고, 타깃 및 콘텐츠 분석이 필요한 홍보, 마케팅, 서비스 및 콘텐츠 기획자
* 틱톡, MZ 세대들이 많이 쓴다는데 도대체 왜 많이 쓰는지 잘 모르겠던 사람
* “라떼는 말이야~” 중얼거리는 꼰대는 정말로 되고 싶지 않은 사람
* 변화하는 미디어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유행하는 콘텐츠를 함께 보면서 훨씬 더 폭 넓고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사람
* 자신만의 독립된 콘텐츠,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 일, 커리어, 그리고 동료라는 키워드로 쌓은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함께 서비스의 핵심 타깃을 분석하며 콘텐츠와 대상을 보는 시각을 쑥쑥 기를 수 있습니다.
* 나만의 브랜드를 구체화하는 일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집니다.
* 내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피드백 받는 과정에서 방향성이 생깁니다.
* 스타트업, 비즈니스, 콘텐츠 트렌드를 따라잡아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집니다.
* 막막하기만 했던 넥스트 스텝이 구체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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