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보는 날이면
연희동에 가야 한다
넷플
연가
멤버십 신청
이벤트
커뮤니티
기획자 클럽 -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한 일상 속 콘텐츠 수집
일과 커리어
토요일 2시 모임, 4월 10일 부터
강남 일상비일상의틈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김진영, 콘텐츠 기획자
당당하게 하루 종일 티비를 보고 싶어 다큐멘터리 PD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레거시 미디어와 뉴미디어, 그리고 스타트업에서 영상과 글의 형태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계속,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크루 ‘호호즈’를 만들어 기획자이자 인터뷰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임 소개
기획자 클럽 -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한 일상 속 콘텐츠 수집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여러분은 어떤 것을 보고 계시나요?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하는 기획자는 끊임없이 새로운 콘텐츠를 보고 배웁니다. 또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영역에 어떻게 적용하고 소화해낼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던지고, 만들어내야 하니까요. 그렇다 보니 기획자는 일상에서 일과 휴식의 경계를 나누기 참 어렵습니다. 매 순간 영감을 찾아다녀야만 하고, 그렇게 했을 때 훨씬 더 나은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도 하죠. 늘 인사이트를 얻을 거리를 찾는 일을 하니 기획자로 일한다는 것은 복 받은 일인 것 같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잘하기 위해 끊임없이 콘텐츠를 수집하는 우리들은 바로 ‘기획자'!

이 모임에서는 기획자들의 취미나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을 넘어 일과 삶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콘텐츠 수집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지금 하는 일이 기획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오셔서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우리가 좋아하는 일과 보고 느끼는 것들이 본업의 성장과 즐거움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싶어요.

콘텐츠, 공간, 광고, 공연, 상품… 분야는 다르지만, ‘기획’이라는 이름 아래 대중들에게 선택받고 사랑받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늘 고민하는 분들, 나의 일을 열렬히 사랑하고, 크게 성장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 모임 시작날 ‘불꽃노트(fuels storage)'를 하나씩 나눠 갖습니다. 각 주차마다 일과 삶의 연료가 될만한 주제를 드릴 예정인데요. 연료가 되는 경험과 콘텐츠들을 그때그때 노트에 메모한 뒤 다음 모임에서 서로 나눕니다. 4회차의 모임이 지나고 나면, 각자 자기만의 불꽃노트를 한 권씩 가지게 됩니다. 즐거운 일이 더 이상 즐거워지지 않을 때, 일과 삶에서 기쁨보다 슬픔이 더 많아졌을 때 내가 써놓은 불꽃노트를 보고 다시금 에너지와 영감을 얻게 되길 기대합니다.
김진영님의 한마디
test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기획과 콘텐츠'를 주제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존경: 나보다 앞서가는 선배와 동료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기획을 마주하고, 반응합니다. 그런데 주변에 있는 일들을 그냥 무작정 흘려보내고 계시지 않나요? 우리가 보고 기록한 것들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요? 각자가 영감을 받은 것들을 자신의 기획에 어떻게 적용했는지 궁금해요. 기획력은 순간 번뜩이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느낀 것이 차곡차곡 누적되어 어느 순간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에 가깝거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 과감히 몰입하며 스스로에게 치열하게 질문해야 해요. 이 질문과 답변에 대한 기록들, 우리가 만든 ‘불꽃노트(fuels storage)'도 그런 역할을 해줄 거예요!
* 함께 볼 작품: <앱스트랙트: 디자인의 미학>(2020) 시리즈 중 한 편
* 함께 할 작은 활동: 나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 선배, 동료, 혹은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2회차 - 유연함과 편견 없음: 고객과 제작자 사이의 경계
메일링 서비스, 팔로우하는 인스타그램 채널, 구독하는 유튜브, 매일처럼 보는 넷플릭스 여러분은 어떤 콘텐츠에 시간을 가장 많이 할애하세요? 좋은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우리는 ‘잘' 보고 모으고 있을까요? 한정적인 시간 동안에 더 좋은 콘텐츠를 서로 추천하고 영감들을 정리하고 소화해내는 방식들을 공유해보는 건 어떨까요?
* 함께 볼 작품: <더 셰프 쇼> 시즌2 Ep.1 ~ 2 (파블로 레하레타, 2020)
* 함께 할 작은 활동: 영감받은 콘텐츠를 정리하고 소화해내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3회차 - 연습과 노력: 내가 사랑하는 일
2016년 등장한 괴물 신인 ‘블랙핑크' 쉼 없이 달려오며 K팝 ‘최초'의 기록을 써 내려온 그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를 보면 자신만의 영역에서 고군분투하고 최초의 사례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들이 등장합니다. 자신들이 사랑하는 ‘음악'을 잘하고, 또 지속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의 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그리고 잘하기 위해 어떤 연습과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나만의 일상 속 작은 연습을 나누어 봅시다.
* 함께 볼 작품: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캐럴라인 서, 2020)
* 함께 할 작은 활동: 내가 일하는 영역 소개와 일상 속 루틴 1가지를 이야기합니다.
4회차 - 시작과 뿌리: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
들리지 않는 세상에서 입술 대신 손으로 말하는 부부에게서 태어난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남매. 이들은 그 누구보다 빠르게 어른들의 표현방식을 배우게 되고, 듣지 못하는 엄마, 아빠의 통역사가 되어 세상과 이른 소통을 합니다. 그렇게 자란 딸이 만든 다큐멘터리 <반짝이는 박수 소리>. 내게는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특별할 수 있는 이야기를, 혹은 누군가에게는 지나가는 일이지만 내게는 특별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잘 엮는 것이 다큐멘터리의 매력인데요. 언젠가 꼭 타인에게 전하고 싶은 나만의 이야기가 있을까요? 그런 이야기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줄 수 있는 가장 첫 독자가 되어주면 어떨까요?
* 함께 볼 작품: <반짝이는 박수 소리>(이길보라, 2014)
* 함께 할 작은 활동: 언젠가 꼭 만들고 싶은 나만의 이야기를 1가지씩 나누어봅시다.
함께하면 좋은 사람
* 내가 좋아하는 일, 이제는 잘하는 일로 만들고 싶은 사람
*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지만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아직은 막막한 사람
* 제안한 영상을 즐겁게 관람한 사람, ‘기획자'의 관점에서 각각의 콘텐츠를 다시 시청하고 싶은 사람
* 기획을 지금보다 조금 더 잘하고 싶은 사람
* 기획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동료가 필요한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기획에 꼭 필요한 요소는 물론 혼자만 고민하고 있던 것들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일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습니다.
* 서로가 기획한 콘텐츠, 실패와 성공 그리고 기획의 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에서 배우고 나아가 더 나은 다음을 기대해보는 모임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잘할 수 있는지 말해줄 수 있는, 같은 분야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느슨한 동료가 생깁니다.
* 내 관점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얼마나 다른지를 확인하며, 다양한 시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신청 현황
여성남성선택없음여성21%남성75%선택없음4%
여성
남성
선택없음
넷플릭스 보는 날이면
연희동에 가야 한다
주식회사 세븐픽쳐스 | 대표자 전희재 | 사업자등록번호 342-81-00499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5길 54-24 | 070-7724-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