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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해킹 클럽 -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
일과 커리어
금요일 7시 30분 모임, 2월 5일 부터
삼성역 식물원282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유상필, beNX 프로덕트 매니저
첫 스타트업에서 어쩌다 명함에 ‘그로스 해커(Growth Hacker)’라는 직함을 파는 바람에 지금까지 회사와 서비스의 그로스를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숫자와 친숙해서 숫자 너머의 진실을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아 여러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조직문화를 주제로 수다를 즐깁니다.
모임 소개
그로스 해킹 클럽 -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이라는 단어가 몇 년 전부터 자주 출몰하고 있습니다. 그로스 해킹은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고, 더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접근해 저비용으로 최고의 광고 효용을 추구하는 마케팅 기법을 뜻합니다. 한정된 예산 하에 빠른 성장을 해야 하는 스타트업에는 아주 효과적인 마케팅 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만 무성할 뿐, 정확한 정의를 알려주는 곳도 없고, 각자가 쓰는 그로스 해킹의 정의도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걸 알면, 이걸 아는 스타트업은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그로스 해킹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배워서 실행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성장에 대한 욕구가 큽니다. 회사의 성장, 서비스의 성장뿐 아니라 개인의 성장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사실 스타트업이라는 곳은 녹록치 않습니다.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일을 알려주는 사수도 없을 때가 많고,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할 때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로켓 성장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스타트업을 다니고, 오늘도 열심히 스타트업계를 헤매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그로스 해킹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스터디형 모임입니다. 물론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같이 본다고 해서 그로스 해킹을 다 알 수는 없을 거에요. 하지만 그로스 해킹의 정의에 다가가는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도움이 되는 자료라면 유튜브에서도 보고 책도 조금 발췌해서 읽어 볼 생각이에요. 그로스 해킹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끼리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서로의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한 뼘 더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탄탄히 다져 봅시다.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그로스 해킹’에 관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가설 검증
지금은 전 세계의 수억 명이 사용하는 페이스북도 초창기에는 가설 검증을 통해서 프로덕트를 발전시켰습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실제 니즈(소개팅 or 좋아하는 사람의 프로필 들여다보기)를 바탕으로 페이스북 초기 모델을 완성했는데, ‘사람들은 이런 것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가 유효한 가설이었고 이를 토대로 승승장구합니다. 물론 그 안에서 수많은 어려움도 있었겠지만요. 여러분은 당신이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에서 어떤 방식으로 가설 검증을 하고 계시나요? 유효한 가설을 잘 세우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함께 볼 작품: <소셜 네트워크>(데이비드 핀처, 2010)
2회차 - 프로덕트 마켓핏
여러분은 고객들이 진정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나요? 프로덕트(내가 만드는 서비스)와 마켓(시장과 고객)의 핏이 맞을 때 그제야 성장을 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덕트 마켓 핏이 맞지 않는 프로덕트에 성장을 위한 마케팅을 시작하는 건 마치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라고 할 수 있어요. 또 그렇기에 그로스해커는 때로는 프로덕트(내가 만드는 서비스)를 직접 다루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필연적으로 PM(Product Manager), PO(Product Owner)와 더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협업할 일이 많습니다. 디지털 세계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혹은 UI/UX 디자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함께 볼 작품: 넷플릭스 <앱스트랙트: 디자인의 미학> 시즌2 中 Ep.5 ‘이언 스폴터: 디지털 경험과 디자인 (2019)
3회차 - OMTM: One Metrics that Matters
당신의 팀에서는 지금 어떤 지표를 중요하게 보고 계시나요? 여기, 숫자 하나로 야구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빌리 빈’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가진 야구계에서 어떻게 지표로, 숫자로 설득해서 기어이 팀을 성공 시켰는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각자 어떤 서비스를 하고 있고, 중요하게 잡고 있는 지표(KPI)는 어떤 것들인지, 어떻게 기록하고 어떻게 달성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해 봅니다.
*함께 볼 작품: <머니볼>(베넷 밀러, 2011)
4회차 - 위닝팀
그로스(성장)는 결코 혼자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팀 빌딩과 조직 문화입니다. 모든 팀이 한마음 한뜻으로 ‘그로스 마인드 셋'을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같은 태도로 일을 해야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어요. 어떻게 마이클 조던이 팀을 위닝팀으로 만들었는지 지켜보며 각자 위닝팀의 필수 조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아요. 그리고 당신의 팀과 서비스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합의하고 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지도 알고 싶어요.
*함께 볼 작품: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2020)
함께하면 좋은 사람
* ‘그로스 해킹’을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사람, 그로스 해킹에 관심이 있는 사람
* 스타트업에 다니는 마케터, 기획자. 회사의 성장과 나의 업무적 성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
* 변화하는 테크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훨씬 더 폭넓고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사람
* 자신만의 독립된 콘텐츠,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 일, 커리어, 그리고 동료라는 키워드로 쌓은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현업에서 프로덕트의 ‘그로스’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임장과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여러분을 ‘그로스 해킹’의 세계로 안내해드립니다.
* 막연하게 생각하던 퍼포먼스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와 방법을 나눌 수 있는 스터디형 모임입니다.
* 각자의 업무에서 쌓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내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피드백 받는 과정에서 방향성이 생깁니다.
* 막막하기만 했던 넥스트 스텝이 구체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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