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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나잇 - 잠 못 이루는 당신들을 위한 깊은 밤 안내서
자아와 관계
목요일 7시 30분 모임, 3월 18일 부터
삼성역 식물원282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이예림 & 한지혜, 업폴(Upfall) 콘텐츠 디렉터
보이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이 있는,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세상을 콘텐츠로 만드는 기업 '업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서적·신체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위한 웰니스 구독 서비스 ‘마인드풀 박스’의 기획을 총괄하며, 라이프 스타일 워크샵 및 기업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갈래로 웰니스의 가치를 전파합니다. 어제의 후회나 내일의 불안함에 매몰되지 않고 오늘을 온전히 살아내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모임 소개
미라클 나잇 - 잠 못 이루는 당신들을 위한 깊은 밤 안내서
독립출판으로 시작해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미예 작가의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는 좋은 꿈을 사고파는 사람들이 잔뜩 등장합니다. 깊고 긴 잠을 자는 사람도, 짧은 잠을 자는 사람도 잠들어야만 이 백화점에 들어갈 수 있는데요. 불안과 과로, 스트레스 때문에 불면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꿈’은 한편으로 요원한 것이 되었습니다. 잘 자야 건강한 건 당연하고, 생산성도 높아지는 것이죠.

수면에도 MBTI가 있다는 것 아시나요? 바로 ‘크로노 타입(Chrono type)’인데요. 주로 어느 시간대에 잠이 드는지, 언제 깨어나는지, 언제 가장 뇌의 기능이 활성화되는지에 따라 사자, 곰, 늑대, 돌고래 4가지 유형으로 나뉘는 일주기 리듬을 뜻한답니다. 프란츠 카프카는 하루를 늦게 시작하고 밤에 영감을 반짝이는 예술가형 늑대 타입이었다고 하는데, 과연 여러분의 크로노 타입은 어떤 동물일까요?

이 모임은 잠 못 이루는 밤을 최대로 활용해 ‘미라클 모닝' 뿐 아니라 ‘미라클 나잇'을 실천해보고, 좋은 수면으로 가는 안내서를 스스로 만들어보는 모임입니다.

우리는 잠에 관한 여러 편의 영화를 보고 만나, 크로노 타입별로 그룹을 나누어 서로의 밤을 엿볼 수 있는 즐거운 대화를 나눌 거예요. 그리고 각각의 크로노 타입을 기반으로 ‘잠 못 이루는 밤 키트'를 완성해야 해요.

최고의 생산성을 빛낼 수 있는 일주기 리듬 찾기, 오직 나만을 위한 수면의 방 콜라주 하기, 서로의 악몽을 해피엔딩으로 만들어보기, 센티멘털한 밤을 위한 위로 캡슐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얻은 결과물을 꼬박꼬박 다이어리에 기록하게 될 텐데요. 새벽 감성이 반짝반짝 빛나는 결과물을 잠 못 이루는 밤마다 열어볼 수 있는 나만의 종합 위로 선물세트가 생기는 셈이에요.

네 번의 만남이 이어지는 시간 동안 진솔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싶은 분, 멤버들과 밤의 영감을 공유하며 다채로운 시간을 꾸리고 싶은 분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예림&한지혜님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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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꿈과 잠'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비비디 바비디 부, “꿈” - 욕망이 이루어지는 이상한 세계
'무의미해 보이는 꿈조차 의미로 가득 차 있다. 꿈을 해석한다는 것은 그 의미를 삶의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다.' 프로이트는 『꿈의 해석』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꿈이 '소망 충족을 위한 꿈'이라고도 말했죠. 실제로 현실에서 간절히 바라던 일이 꿈속에서 이루어진 경험, 여러분도 한 번쯤은 해보신 적 있지 않나요? 첫 모임에서는 영화 <바닐라 스카이>를 보면서 꿈속에 등장하는 표상이 구체적으로 우리의 어떤 소망을 비추고 있는지 함께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 액티비티: 잠 못 이루는 밤 키트 - Section1. 드림 저널
* 함께 볼 작품: <바닐라 스카이>(카메론 크로우, 2001)
2회차 - 무의식의 잔혹동화, 악몽
꿈이 무의식을 반영한다면, 악몽은 그중에서도 우리의 불안을 먹고 자라납니다. 하지만 꿈의 문법은 직설이 아닌 비유나 역설, 합리화를 따르기 때문에, 악몽의 재료가 된 불안의 정체를 정확히 추리해내기가 어렵죠. 2회차에서는 꿈 탐정 ‘파프리카’를 고용해 무의식의 항해를 마음껏 즐겨봅시다. 악몽을 탐험하는 것이 두렵다면 기이한 꿈속의 모험도 감행하는 소년 <리틀네모>에게서 용기를 얻을 수도 있겠죠. 그 후에는 서로의 악몽을 해피엔딩으로 끝낼 스토리보드를 그려보는 거예요.
* 액티비티: 잠 못 이루는 밤 키트 - Section2. 블랙 저널
* 함께 볼 작품: <파프리카>(곤 사토시, 2007) / <리틀 네모>(하타 마사미, 1989)
3회차 - OOO의 잠 못 이루는 밤
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내일 있을 중요한 미팅이 걱정되어서, 며칠 전의 실수가 자꾸만 떠올라서, 누군가에게 연락하고 싶은 마음을 누를 수가 없어서, 혹은 그냥 심심해서 잠들지 못하는 밤도 수두룩하죠.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 불면의 이유가 있다면 다름 아닌 '사랑'일 텐데요. 요즘 여러분을 잠 못 들게 하는 것은 어떤 감정인가요? 그 미해결 감정을 위한 '굿-나잇 위시리스트'와 '센티멘털한 밤을 위한 위로 캡슐'을 만들어봅시다.
* 액티비티: 잠 못 이루는 밤 키트 - Section3. 굿 나잇 위시리스트, 센티멘털한 밤을 위한 위로 캡슐
* 함께 볼 작품: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노라 에프론, 1993)
4회차 - REM수면 정복, 불면 극복 프로젝트!
기네스에 기록된 '잠들지 않고 깨어있기'의 최장 기록은 11일이라고 해요. 당장 사나흘만 잠들지 못해도 어지러움과 환청, 환각 증세에 시달릴 수 있다고 하니 잠이 우리 삶에 얼마나 필수적인 요소인지는 두말할 필요 없겠죠. 하지만 영화 <알.이.엠> 속 주인공은 오직 라디오 청취율을 사수하기 위해 이 무모한 기록에 도전합니다. 불면의 일상을 하루하루 보내며 변화하는 그의 상태를 바라보며, 우리는 역설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수면주기를 찾고 가장 최적의 수면환경을 콜라주해보는 활동으로 이 프로젝트를 마무리 해볼 거예요.
* 액티비티: 잠 못 이루는 밤 키트 - Section4. 수면의 방 콜라주
* 함께 볼 작품: <알.이.엠>(피터 비샤이, 2019)
함께 만들 습관
* 1, 2회차에는 각각 꿈 일기를 1회씩 적어오시면 되는데요. 보통 잠에서 깬 이후 꿈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은 아주 짧기 때문에, 기상하자마자 글을 적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최대한 디테일하게 꿈을 기록해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 3, 4회차에는 미리 제공하는 체크리스트에 각각 1회씩 ‘슬립 퀄리티 자가 체크’를 작성해오시면 됩니다. 사전과제를 바탕으로 모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가급적 수행해오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이 과제물과 모임에서 만든 ‘잠 못 이루는 밤 키트'는 6공 다이어리에 담아 마지막 회차 때 가지고 가실 수 있습니다. 잠 못 드는 밤에는 언제든 펼쳐서 이 기록으로부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함께하면 좋은 사람
* 내 감정을 정확히 진단하고, 감정을 온전히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인 사람
* 불면의 시간을 괴로움 대신 생산성 있고 창의적인 시간으로 보내고 싶은 사람
*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지만, 간혹 버겁고 지칠 때가 있는 사람
* 질 높은 수면에 관심이 많고, 나만의 일상 패턴을 찾아가고 싶은 사람
* 나를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고, 가장 매력적인 나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내가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정리하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됩니다.
* 감정과 셀프케어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직면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 마음의 갈피를 잡는 데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 다양한 삶의 형태가 있음에 안도할 수 있습니다.
* 불안함과 우울함에 대해 조금 더 솔직하게 털어놓고 조금씩 나아집니다.
* 바깥보다 온전히 내 안을 들여다보는 일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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