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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넷플릭스: 첨벙! 현대미술
영화와 넷플릭스
토요일 2시 모임, 2월 6일 부터
을지로 저스트프로젝트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권정현, 미술비평가
학교에서 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동시대 미술계에서 전시를 기획하거나 글을 쓰거나 책을 만들고 있어요. 미술비평 콜렉티브 ‘옐로우 펜 클럽’과 연구모임 ‘SVC’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시대 미술 전시를 소개하는 뉴스레터 ‘총총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모임 소개
미술관 옆 넷플릭스: 첨벙! 현대미술
현대미술이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나요? 현대미술은 어렵다고만 느껴지시나요? 뻔한 미술 말고 새롭고 감각적인 동시대 미술이 궁금한가요? 미술은 생각보다 우리와 가까이에 있고, 우리와 같은 시대와 사회를 살면서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어요. 다채로운 미술 영화와 호스트의 안내를 길잡이 삼아 현대미술의 바다를 항해해보아요.

이 모임에서는 쉽고 재미있는 영화에서부터 미술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영화의 탄생 이래로, 미술과 영화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왔어요. 이번 모임에서는 대표적인 현대미술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 에드워드 호퍼,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세 사람에 관한 영화를 보고 동시대 미술과 지금 열리고 있는 전시에 관한 수많은 대화를 나누려고 합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모임장의 도슨트 해설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시각’과 ‘보는 방법’에 관한 실전 경험을 익혀보려고 해요.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미술 작품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영화들을 보고 현대미술과 더욱더 친해지는 시간을 만들어보아요. 알고 보면 더 재밌으니까요!

* 매 모임마다 작가와 현대미술에 관한 모임장의 해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에 한 번 ‘현대미술’을 주제로 서로 다르면서 같은 영화 두 편을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빛과 그림자, 도시 생활의 외로움에 관하여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은 여러 동시대 문화 콘텐츠의 모티브가 되고 있습니다. 호퍼의 작품 13점을 재현한 영화 <셜리에 관한 모든 것>을 보고, 호퍼의 작품과 미국 사실주의 경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셜리에 관한 모든 것>(구스타프 도이치, 2013)
2회차 - 몸, 그리고 퍼포먼스 미술
퍼포먼스 작품은 왠지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일시성과 현장성을 지닌 퍼포먼스는 정지된 작품과는 다른 예술적 울림이 있어서, 보면 볼수록 그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퍼포먼스 미술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고, 아브라모비치의 작품과 현대미술의 퍼포먼스 작품에 대해 알아봅니다.
* 함께 볼 작품: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가 여기 있다>(매튜 애커스, 제프 듀프레, 2011)
3회차 - 권태와 관능, 그리고 욕망의 세계
현대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 ‘비거 스플래쉬’는 한번쯤 보았을 거예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현대 미술 모임에서 데이비드 호크니 만큼 이야기하기 좋은 작가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밝은 색감과 부드러운 묘사로 많은 사랑을 받는 데이비드 호크니는 회화 작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장르를 뛰어넘어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구축해왔습니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을 닮은 <비거 스플래쉬>를 보고, 호크니의 작품과 생애에 관해 알아봅니다.
* 함께 볼 작품: <비거 스플래쉬>(루카 구아다니노, 2016)
4회차 - Ways of seeing + 전시 나들이
결혼을 앞둔 여성의 초상화를 그려야 하는 여성 화가의 이야기를 담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시각예술에서 ‘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에 관한 문제를 떠올리게 합니다. 영화를 보고 시각예술에서 시선의 주체와 대상화의 문제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마지막 모임에는 함께 미술 전시 관람을 진행합니다.
* 함께 볼 작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셀린 시아마, 2019)
함께 만들 습관
* 을지로 전시 탐방 - 을지로의 작은 공간에서 열리는 전시를 감상하고 짧은 감상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려보아요. 서로 감상을 나눌 수 있도록 해시태그 하나를 함께 정해보아요.
함께하면 좋은 사람
* 현대미술에 관심이 많고, 미술관 방문을 즐기는 사람
* 동시대 미술을 감상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
* 데이비드 호크니, 에드워드 호퍼 등 현대미술 작가뿐 아니라 퍼포먼스의 수행성 등 시각예술 전반에 관해 다각도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
* 크고 작은 규모의 다양한 전시 소식을 가장 빠르게 알고 싶은 사람
* 영화를 통해 미술에 얽힌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서 듣고 보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미술비평가 모임장이 여러분을 동시대 미술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3개월 동안 다양한 전시 소식과 보는 방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영화로운 나날이 지속됩니다. 본 영화, 볼 영화가 많아집니다.
* 현대미술 감상법과 함께 작가와 현대미술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시가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 영화 자체가 또 다른 경험이 됩니다. 영화는 세계를 연결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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