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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 모던걸의 1920년대 대도시 시간 여행 + 마작 워크숍
영화와 넷플릭스
수요일 7시 30분 모임, 2월 10일 부터
홍대 사생활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이명석, 칼럼니스트/ 문화기획자
칼럼니스트, 문화비평가, 스윙 댄서, DJ, 파티 플래너, 보드게임 강사, 카페 정키. 호기심이 당기는 일을 먼저 즐기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테마는 만화, 고양이, 카페, 보드게임, 춤, 지도, 블루스 음악 등 지나치게 넓게 퍼져 있습니다. 영화, 만화, 드라마 속의 문화적 테마를 찾아내고 파고드는 일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서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모든 요일의 카페』, 『도시수집가』,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논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모임 소개
모던보이, 모던걸의 1920년대 대도시 시간 여행 + 마작 워크숍
1900년 전후의 벨 에포크 시대와 1920년 재즈 시대는 지구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로 기억됩니다. 현대 문명이 개화하며 예술가, 지식인, 과학자들이 런던, 뉴욕, 파리, 상하이에서 국제적인 사교계를 만들어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했죠. 세계 대전과 대공황 사이, 이 시기에 모더니즘 살롱, 문학 카페, 재즈 음악, 플래퍼 패션, 스윙 댄스… 수많은 문화가 생겨났습니다.

이 시대는 오늘날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몇 편의 영화를 통해 100년 전의 문학 살롱, 댄스파티, 마작 클럽으로 네 번의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이번 시즌 모임에서는 기존 1회차로 진행했던 마작 워크숍을 2회차로 늘려 조금 더 깊고 진하게 마작을 배워 볼 예정이에요. 째깍째깍 소리를 내는 마작패를 어루만지며 아름다움과 사랑을 탐미하던 1920년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보아요.
이명석님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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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에 한 번 ‘1920년대 모더니즘'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아시아의 별 ‘상하이' + 마작 입문 워크숍
이 시기 아시아는 식민 지배, 전쟁, 공산주의 혁명으로 아주 시끄럽고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때의 모던보이, 모던걸은 스스로를 새로운 문명의 총아로 여겼습니다. 신흥 국제도시 상하이에서는 동서의 문화가 어울리며 독특한 사교계를 만들었는데요. 그 시기 청년들이 비밀 파티장에서 재즈 음악에 맞춰 스윙 댄스를 추고, 홍차를 마시며 상하이 갱스터 영화를 보고, 치파오를 입고 마작 게임을 즐겼던 것처럼 우리도 첫 번째 모임을 특별한 파티로 만들어보려고 해요. 특히 마작 게임을 체험하며, 영화와 드라마 속 마작의 의미와 재미를 알아보는 것이 주요한 테마입니다.
* 함께 이야기 나눌 작품: 왕가위, <화양연화>(2000) / 이안, <색, 계>(2007) / 존 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2018) / JTBC 드라마 <밀회>(2014)
2회차 - 재즈 시대의 ‘뉴욕’, 개츠비의 ‘뉴욕'
첫 모임에서는 미국인들이 가장 행복했던 시대, 1920년대 뉴욕으로 떠납니다. 밀주법의 시대, 그러나 사람들은 ‘스피크 이지(Speakeasy)’라는 비밀 술집에 모여 재즈라는 새로운 음악에 취해 댄스파티를 즐겼죠. 코르셋을 내던진 ‘플래퍼(Flapper)’ 여성들이 자유를 외쳤고요. 아메리칸 드림은 좌절 직전에 마지막 빛을 발했습니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와 <시카고>를 통해 1920년대 뉴욕을 구석구석 탐험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위대한 개츠비>(바즈 루어만, 2013) / <시카고>(롭 마샬, 2002)
3회차 - ‘경성’과 ‘도쿄’의 모더니스트 + 마작 중급 워크숍
이번 시간에는 1920년대의 경성, 도쿄로 함께 떠나 봅니다. 당시 경성에서는 카페, 연극, 마작이 ‘3대 암흑’으로 불리며 젊은이들을 매료시키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다이쇼 로망’이라 이름 붙여진 문화 현상이 일본 젊은이들을 도시화와 개인주의의 낭만에 푹 빠지게 했죠. 이 시간에는 당시 시대를 다룬 영화, 특히 1920년대의 독립운동과 문화를 다룬 영화를 중점적으로 이야기 나누며 우리만의 모더니즘 살롱을 꾸려보려고 해요. 1회차에 진행했던 초급 마작에서 더 나아가 중급 마작을 배워보는 워크숍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 함께 볼 작품: <모던 보이>(정지우, 2008) / <암살>(최동훈, 2015) / <밀정>(김지운, 2016) / + 1920년대 서울의 모습을 담은 드라마, 영화 작품들
4회차 - ‘파리’의 모더니즘 살롱
19세기 ~20세기, 파리는 세계 문화의 수도로 군림했습니다. 특히 ‘벨 에포크’ 19세기말부터 ‘광기의 나날’ 1920년대까지 파리엔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수많은 예술가들이 모여 거대한 문화 살롱을 만들었습니다. 몽마르트 언덕의 물랑 루즈, 피츠제럴드 부부와 헤밍웨이의 문학 카페, 거트루드 스타인,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만 레이, 장 콕토의 예술가 살롱, 콜 포터의 음악과 죠세핀 베이커의 춤을 만나 볼까요? 그리고 우리 각자가 찾아가고 싶은 황금시대를 이야기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물랑 루즈>(바즈 루어만, 2001) / <미드나잇 인 파리>(우디 앨런, 2011)
함께하면 좋은 사람
* 1920년대 대도시를 영화로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
* 아름다운 마작, 마작 패에 관심이 있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던 사람
* 영화를 테마로 한 특별한 파티에 참석해 보고 싶었던 사람
*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방법을 찾아보고 싶은 사람
* 영화를 매개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보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1920년대의 아름다운 문화를 혼자가 아니라 함께 체험합니다.
* 마작은 기본적으로 4명이 함께하는 보드게임입니다. 평생 가는 마작 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영화로운 나날이 지속됩니다. 본 영화, 볼 영화가 많아집니다.
* 나와 비슷한 영화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영화 이야기로 밤새(?) 떠들 수 있습니다.
* 영화 자체가 또 다른 경험이 됩니다. 영화는 세계를 연결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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