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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나 연기 좀 하고 올게 - 스트레스 확 풀리는 깔깔 연기 교실
영화와 넷플릭스
토요일 2시 모임, 4월 17일 부터
홍대 홍구 연습실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최주연, 배우
노래하고 연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배우 최주연입니다. 나를 발산하는 일이 좋아 배우가 되었고 지금도 무대라는 곳이 설레 입니다. 연기는 타인의 삶을 경험한다지만 오히려 연기를 하면 할수록 저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거 같습니다. 모임을 통해서도 자신에 대해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임 소개
잠깐만! 나 연기 좀 하고 올게 - 스트레스 확 풀리는 깔깔 연기 교실
영화 속 캐릭터들을 보며 ‘나와 닮았다’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 본 적 있나요?. 내가 해도 저것 보단 잘 하겠다란 생각이 (아주 가끔) 든 분이 있다면 더욱 환영입니다. 연기는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더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이 모임은 단순히 다른 사람을 연기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 그대로 연기를 해보며 캐릭터와 맞닿는 지점을 찾아가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 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분명 여러 감정을 느껴 왔고 여러 사건을 겪었을 텐데요. 그 경험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연기를 하며 모임이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연기는 ‘나로부터 시작’이기에 자신의 일대기로 각자의 이야기를 통하여 즉흥극을 진행하고, 매주 2개 정도 영화의 씬 일부를 직접 연기해 보면서 영화 속 캐릭터들의 인간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려 합니다.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연기'를 주제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함께 연기 워크숍을 해 봅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내 인생의 위기
여러분은 살면서 크고 작은 위기들이 찾아올 때 어떻게 극복했나요? 아니면 영화처럼 드라마틱한 위기는 아니더라도 요즘 고민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인가요? 자신의 위기를 모임인원들과 나누고, 즉흥극을 통해 다른 사람의 위기 해결 방법도 알아보려 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인물들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씬 연기를 통해 배워보려 합니다. 영화 <넘버3>와 <바스터즈>의 씬들을 연기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넘버3>(송능한, 1997),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쿠엔틴 타란티노, 2009)
2회차 - 가족이라는 이름의 부족
우리 인생에서 가장 처음 접한 사회구성원은 대부분 가족일 것입니다. 가족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사이이기도 하면서 깊은 사생활이기도 합니다. 나를 둘러싼 사람들 중 가장 밀접한 가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즉흥극을 통해 가족의 입장도 생각해 보려 합니다. 영화에 나온 가족 중 가장 비슷한 캐릭터도 연기해 봅니다. 영화 <기생충>과 <아메리칸 뷰티>의 씬들을 연기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기생충>(봉준호, 2019), <아메리칸 뷰티>(샘 멘데스, 1999)
3회차 - 악역의 세계: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적이 있나요?
타인을 향한 분노가 치밀 때 우리는 차마 말로 다 표현하지 않더라도 마음속엔 여러 가지 말들이 맴돕니다. 연기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그 분노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내가 가진 악마성을 분출해 보려 합니다. 각각 분노하고 싶었던 순간을 즉흥극으로 진행하고, 흔히 악역이라 불리 우는 영화 속 캐릭터도 만나봅시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와 <아메리칸 싸이코>의 씬들을 연기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친절한 금자씨>(박찬욱, 2005), <아메리칸 싸이코>(메리 해론, 2000)
4회차 - 가면 속 진정한 나
거짓말은 나쁜 거라고 배웠지만 때로는 아주 유용하기도 합니다. 말뿐만 아니라 우리는 거짓으로 누군가를 대하기도 하죠. 나의 가면을 다 벗기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어떠한 사람인지 솔직하게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영화 <소공녀>와 <언컷젬스>의 씬들을 연기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소공녀>(전고운, 2017), <언컷젬스>(사프디 형제, 2019)
함께 만들 습관
- 나의 집에서 자신의 소개 영상 찍어오기
- 희, 노, 애. 락 의 네 가지의 표정 셀카로 찍어오기
- 내가 나에게 쓰는 영상 편지 만들기

함께하면 좋은 사람
* '연기'라는 매개로 나와 관계를 조금 더 깊이 파고들어 보고 싶은 사람
* 평소 익숙하지 않은 말과 몸짓을 통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내 몸을 활용해보고 싶은 사람
* 영화 속 한 장면, 조금 더 깊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
* (아주 가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내가 해도 저거보단 잘하겠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 사람!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
* 즉흥극과 영화 속 연기를 체험해보며 나와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전문 배우가 연기 초심자, 왕초보인 여러분도 멋진 대사를 읊을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 소시오 드라마를 통해 내 안에 잠재된 고민과 관계에서 오는 문제들을 발산해보세요.
* 연기는 무엇보다 상대방과의 ‘합’이 중요하죠. 합이 잘 맞는 연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혼자라면 어색하지만 함께라면 어색하지 않습니다. 연기를 같이 해나갈 동료들을 찾아보세요.
* 좋아하는 것이 비슷한 사람들이 만나 다양한 생각과 취향을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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