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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클럽 -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영화와 넷플릭스
토요일 2시 모임, 2월 6일 부터
홍대 사생활에서
51,000원 X 3개월

💡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 자유 모임입니다.
모임 소개
다큐멘터리 클럽 -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넷플릭스는 무한 스트리밍의 시대에 한 번 중독되면 쉽게 빠져나오기 힘든 마성의 플랫폼입니다.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는 거 다 봤다”, “요즘 넷플릭스 볼 거 없다”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취향 저격 콘텐츠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는 하죠. 넷플릭스와 관련된 신조어도 참 많이 생겼습니다. 넷플릭스가 우리 삶을 바꿔놓은 것은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하고, 앞으로도 우리 삶을 더 많이 바꿀 것이라고 맹신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덕에 만난 콘텐츠의 개수만 해도 어마어마하니까요. 아마도 전 세계인이 같은 현상을 겪고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넷플릭스에는 수많은 다큐멘터리가 올라와 있습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통해 세계를 관찰하고, 내 신념과 관점을 재정립하고, 숨겨진 비밀을 목격하고, 앞으로 인류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오늘 밤에도 역시 수많은 넷플릭스 추천작 목록만 훑어보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보고 그냥 잠들어버렸다면? 이런 현상을 부르는 '넷플릭스 증후군'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우리 모두 넷플릭스를 사이를 헤매다 잠이 들고는 합니다. 이 모임은 ‘넷플릭스 증후군'에 빠진 여러분을 위한 모임입니다. ‘내가 찜한 콘텐츠'에 저장만 해놓은 아직 못 본 작품이 쌓이고 쌓여 미어터질 것만 같은 분들을 위해 넷플릭스가 제작하고 배급한 다큐멘터리 오리지널 콘텐츠만을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친구들이 넷플릭스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울 때, 나는 아직 본 게 없어서 말을 얹기 어려웠던 분들, 현생이 바쁘고 바빠 아직 못 본 콘텐츠가 많은 분들, 다큐멘터리 콘텐츠 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마스터하고 싶은 분들 모이세요! 다가오는 3개월, 여러분의 눈과 귀가 즐거워질 거예요.

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멤버들과 함께 선정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장 없이 12명이 함께 만드는 모임입니다. 첫 모임에서 앞으로 다루고 싶은 영화와 질문을 함께 정합니다. 회차별 세부 주제와 콘텐츠는 구성원 협의 하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모임 참석 전, 멤버들이 함께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믿음과 의심, 가짜와 진짜 사이에
첫 시간에는 우리가 진짜라고 믿고 있는 것과 가짜인 것, 이 모든 믿음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모아 모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다큐멘터리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는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21세기에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 ‘플랫어서’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인데요. 특히 코로나라는 전염병을 만난 우리 시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가짜 뉴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내가 믿는 건 옳다’는 근거 없는 확신을 갖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하죠. 다큐멘터리 <소셜 딜레마>와 함께 우리의 믿음을 다시 짚어봅시다.
* 함께 볼 작품: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대니얼 J.클라크, 2018) / <소셜 딜레마>(제프 올로프스키, 2020)
2회차 - 인생 영화를 찾아서
두 번째 시간에는 우리의 인생 영화를 찾아 나서 보려고 하는데요. 다큐멘터리 시리즈 <무비: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은 영화의 역사를 바꾼 영화, 우리의 인생을 바꾼 영화들이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파헤치는 영화에 관한 영화입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연말 연초면 생각나는 영화 <나 홀로 집에>와 <고스트버스터즈>의 탄생 과정을 살펴보며 영화의 세계를 깊게 탐구해봅시다.
* 함께 볼 작품: <무비: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시즌1 ‘나 홀로 집에’, ‘고스트버스터즈’ 편 (2019)
3회차 - 경이로운 자연, 우리의 지구
세 번째 시간에는 넷플릭스에서 우리가 사는 지구, 그중에서도 바다 속 지구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나의 문어 선생님>은 우리가 흔하게 만나는 해양 생물인 ‘문어’의 새로운 면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인데요. 인간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문어, 아름다운 유영을 선보이는 문어와 인간이 교감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문어로부터 애틋함을 느끼게 됩니다. 다른 한 작품은 바로 <산호초를 따라서> 인데요. 숨 막히게 아름다운 영상이 돋보이는 수작이면서, 급속도로 오염되는 환경을 목격하는 순간 숨이 막혀오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두 작품을 보고 인류세를 맞아 환경 오염이라는 거대한 재난 앞에 선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 함께 볼 작품: <나의 문어 선생님>(피파 얼릭, 제임스 리드, 2020) / <산호초를 따라서>(제프 올로프스키, 2017)
4회차 - 세계의 이면들
아마데미 장면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아메리칸 팩토리>는 오바마 부부가 설립한 ‘하이어 그라운드’라는 콘텐츠 회사의 첫 배급 작품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부호가 미국에 공장을 세우고, 미국 노동자를 고용한 다음 생겨나는 노동문제의 이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산 혁명 소년 VS. 제국>은 격변하는 홍콩 사회 안에서 조슈아 웡의 행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세계의 이면, 그리고 다큐멘터리의 역할과 힘에 관해 이야기해봅시다.
* 함께 볼 작품: <아메리칸 팩토리>(스티븐 보그나, 줄리아 라이커트, 2019), <우산혁명 소년 VS.제국>(조 피스카텔라, 2017)
함께하면 좋은 사람
* 다큐멘터리를 좋아하고, 특히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
* 세계의 이면, 믿음과 불신, 환경 등 여러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
* 다큐멘터리를 통해 내 신념을 올곧게 세우고 싶은 사람
* 볼까 말까 미뤄만 왔던 콘텐츠 마음먹고 해치우고 싶은 사람
* 나와 비슷한 넷플릭스 취향을 가진 사람을 찾고, 더 많은 넷플릭스 작품을 추천받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넷플릭스 취향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볼 작품을 더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 영화로운 나날이 지속됩니다. 본 영화, 볼 영화가 많아집니다.
* 나와 비슷한 다큐멘터리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영화 이야기로 밤새(?) 떠들 수 있습니다.
* 다큐멘터리를 통해 지식을 얻고, 세계를 관찰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웁니다.
* 영화 자체가 또 다른 경험이 됩니다. 영화는 세계를 연결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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