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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에세이 - 글을 부르는 영화, 마음이 쓰이는 영화
글쓰기
일요일 2시 모임, 4월 4일 부터
홍대 사생활에서
63,000원 X 3개월

모임장
정문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작가
<대학내일>에서 잡지 기자로 시작해 기업 홍보 온라인 콘텐츠 제작부터 유튜브 콘텐츠 기획까지 10년간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만들었어요. 에세이집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 대표작입니다. 격주간지 <빅이슈>에 에세이를 정기 연재 중이며 브런치 등 다양한 미디어에 글을 씁니다. 어른스러운 삶의 태도와 글쓰기에 관해 자주 강의하고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배워서 남줄랩> 온스타일 <열정 같은 소리>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모임 소개
차곡차곡 에세이 - 글을 부르는 영화, 마음이 쓰이는 영화
저는 에세이를 쓰면서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생각해보면 과거의 일들 대부분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는데요. 너무 가깝거나 너무 멀리 있어서 실수했던 일들, 너무 이해되지 않던 순간들과 너무 이해되는 나머지 모르는 척하고 싶던 일들을 겪을 때는 몰랐던 과거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때 내가 이런 느낀 기분은 이런 종류였구나 하고요. 에세이를 통해 과거를 조립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더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나를 덜 미워하게 되었고 주변을 좀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 모임에서는 무언가 쓰고 싶어지는 영화를 함께 보고, 에세이 쓰는 기본기를 익혀볼 거예요. 이로써 에세이를 잘 쓰게 되는 것은 물론, 자세히 보고 많이 사랑하고 씩씩해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문정님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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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감상할 작품들

* 3주마다 ‘에세이’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돌이킬 수 없는 실수와 착각에 대해 쓰기
미숙했기에 실수했던 때가 있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텐데, 후회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청춘’이라 부르는 시기는 그런 미숙함이 모여 더욱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첫 시간에는 ‘처음’의 아련한 추억과 오해와 착각에 관해 말하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인데요. 마음속에 오래 담아둔 잘못과 오해를 꺼내 에세이를 써 봅시다. 그때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때에, 또 솔직해지는 순간에 우리는 과거를 자책하는 데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 함께 볼 작품: <건축학개론>(이용주, 2002)
2회차 - 부모가 내게 미친 영향 쓰기
지금의 내가 되는데 최초이자 가장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 이야기를 보고 부모가 내게 어떤 의미인지, 부모 때문에 나는 어떤 결정을 주로 하는 사람이 되었는지 씁니다. 또는, 내 인생을 바꾼 정신적 부모를 떠올려 봅니다.
* 함께 볼 작품: <밀리언 달러 베이비>(클린트 이스트우드, 2004)
3회차 -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은 이별에 관해 쓰기
영화 <브루클린>의 주인공은 고향 아일랜드에서 미국으로 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인물입니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뿌리를 옮기는 것 같은 경험을 하곤 해요. 이처럼 문화적으로 새로운 이식을 받는 경험을 통해 그전과는 다른 감수성과 결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떠나온 곳, 성장하면서 이별한 것에 대해 씁니다.
* 함께 볼 작품: <브루클린>(존 크로울리, 2016)
4회차 - 오래도록 꿈꾸고 있는, 꿈꿨던 순간에 대해 쓰기
<라라랜드>은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꿈꿔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지점이 많은 영화입니다. 내가 간절했던 곳, 내가 가고 싶었던 곳에 대해 쓰면서 간절했던 삶과 현재 서 있는 곳이 어디가 같고 또 다른지를 확인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라라랜드>(데미언 셔젤, 2016)
함께 만들 습관
* 매회 A4 2장 내외로 지정 주제에 대한 에세이를 써옵니다.
함께하면 좋은 사람
* 에세이 창작에 관심이 많은 사람, 직접 에세이 한 편을 써보고 싶은 사람
* 누군가에게 보여줄 만한 완성도 있는 에세이를 써보고 싶은 사람
* 자신의 글쓰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
* 신선한 글감을 얻고, 좋은 글쓰기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
* 글쓰기가 막연하고 막막하게 느껴지는 사람, 괜찮은 가이드가 필요한 사람, 지금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글로 잘 풀어보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글을 나누는 일이 자연스러워집니다.
* 나만의 문장과 단어를 수집하는 일이 즐거워집니다.
* 읽고 쓰는 일이 일상으로 가볍게 스며듭니다.
* 틈틈이 써놓은 글이 모여 또 하나의 추억이 됩니다.
* 영화를 기록하고 수집하는 새로운 방법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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