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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수집가의 영화, 장면 수집가의 텍스트 - 문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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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7시 모임, 3월 20일 토요일 부터
[Zoom]온라인에서
53,000원 X 3개월

모임장
서윤후, 시인/ 작가
2009년 <현대시>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휴가저택』, 『소소소 小小小』와 산문집 『방과 후 지구』, 『햇빛세입자』가 있다. 제19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모임 소개
문장 수집가의 영화, 장면 수집가의 텍스트 - 문교 클럽
‘문교(文交)’란 글로써 서로 사귄다는 뜻을 지닌 말입니다.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둘레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문장과 장면을 함께 탐색하고, 궁리하며 대답하는 자리에 함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이 모임을 꾸려보았어요.

언택트 시대, 서로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분명하게 아는 일이 참 중요해졌습니다. 세상에는 볼 것이 아직 너무나도 많고, 읽을 것도 방대합니다. 쓰는 행위를 주춧돌 삼아 우리에게 남겨진 장면과 남겨진 문장을 나누며 자신의 이야기로 소화하는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매주 간단한 미션으로 글쓰기에 필요한 재료를 구하고, 그 재료와 함께 읽어볼 텍스트를 조합해 매주 나눠 읽어보려고 하는데요. 매주 함께 보는 영화와 연결 지어 실마리를 찾아볼 거예요. 이 모임을 통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열렬한 마음을 지니고, 그것을 샅샅이 살피는 신중함과 그것이 내게 주는 투명한 울림을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의 최종 목표는 자신의 세계를 기록해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다양한 감각을 열어 작품에 대한 감상을 공유하고, 자신을 탐색할 준비를 하며, 일상의 둘레를 단단하게 가꾸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느슨하고도 확실한 연대로요.

✔ 2주 텀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4회 모임 + 8회 미션 기반 모임입니다.
✔ 두 달 동안 '온라인 커뮤니티(슬랙)'를 병행합니다.
✔ 문장과 장면을 수집하며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윤후님의 한마디
test
함께 감상할 작품들

* 2주마다 '콘텐츠 수집'의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회차별 세부 주제와 콘텐츠는 구성원 협의 하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내게 있는 것과 없는 것
첫 모임에서는 자신을 소개하고, 자신의 생활을 꾸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고 있는 것, 반복되는 것, 그만둔 것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며 내게 무엇이 되어가는지에 대해 나눕니다. 함께 볼 작품을 통해서 그 가치를 어떻게 다뤄야 하고, 또 지금은 내게 없는 것을 어떻게 기록하면 좋을지 힌트를 주고받습니다. 아들을 잃고 매년 같은 날, 같은 해변으로 휴가를 떠나는 ‘사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하나레이 베이>와 함께합니다.
* 함께 볼 작품: <하나레이 베이>(마츠나가 다이시, 2019)와 문교클럽텍스트Ⅰ

* Mission1 - 문장과 장면 수집 1
2회차 - 나의 아름다운 질서
내 삶에 드리워 있는 질서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철두철미하게 지키는 것과 그렇지 못하고 번번이 실패하게 되는 것이 있다면요. 때론,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언젠가는 즐기고 싶은 규칙에 대해서도 세워봅니다. 소박한 삶에 관한 아름다운 영화 <안경>과 함께합니다.
* 함께 볼 작품: <안경>(오기가미 나오코, 2007)과 문교클럽텍스트Ⅱ
* Mission2 - 문장과 장면 수집 2
* Mission3 - 문장과 장면 수집 3
3회차 - 절친 노트
꼭 사람을 지칭하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 삶에 있어 나와 가장 오래 함께했거나 혹은 그만한 위안을 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동물, 사물, 사건, 장소, 습관, 날씨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이를 통해 관계에 대해, 세상과의 조우에 대해 말해봅니다. 타인을 말하며 동시에 나를 말하는 시간입니다. 찬란한 청춘과 우정에 관한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와 함께합니다.
* 함께 볼 작품: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증국상, 2017)와 문교클럽텍스트Ⅲ
* Mission4 - 문장과 장면 수집 4
* Mission5 - 문장과 장면 수집 5
4회차 -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하여
그동안 나눠 읽은 ‘문교클럽텍스트’에서 자신에게 영감이 되었거나 좋았던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각자 써온 마지막 텍스트를 낭독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합니다. 앞으로 지속 가능한 쓰기, 보기, 듣기, 읽기의 삶을 위해 어떤 실천이 필요할지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눈금을 갖습니다. 하루하루 견디며 살아가는 삶에 관한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와 함께합니다.
* 함께 볼 작품: <맨체스터 바이 더 씨>(케네스 로너건, 2017)와 문교클럽텍스트Ⅳ
* Mission6 - 문장과 장면 수집 6
* Mission7 - 문장과 장면 수집 7
함께 만들 습관
✅ 첫 번째 - 매주 하나의 미션을 달성합니다.

✅ 두 번째 - 해당 미션에 대한 결과물을 메일로 주고받습니다.
* 이번 주에 수집한 문장과 장면
* 내가 만들고 있는 콘텐츠 (선택)
* 함께 이번 주의 ‘수집왕’(🧐)을 선발합니다.

✅ 세 번째 - 미션 달성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토대로 모임에 참여합니다.
* 2주간 취합된 문장과 장면을 호스트가 준비한 읽을거리에 더해 문교 클럽 메일로 발송합니다.
* 참여자가 수집한 장면과 직접 쓴 에세이를 모아 하나의 조립형 텍스트를 완성하고, 서로 공유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함께하면 좋은 사람
*새로운 사람들과 둘레를 나누며 2주에 한 번, 부담 없는 모임을 갖고 싶은 사람.
*무언가를 쓰고 싶은데, 그 ‘무언가’에 대해 확신이 없는 사람.
*내 삶의 영감이나 동력을 찾고 싶은 사람.
*꾸준하게 일궈나가고 싶은 루틴이 필요한 사람.
*이야기가 필요한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다양한 시선을 나누게 되면서 작품을 입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함께 읽을 텍스트(어디에도 없던)를 직접 쓰고, 읽어볼 수 있습니다.
*편하고 유연한 분위기 속에서 몰입할 수 있는 대화를 지향합니다.
*영화와 문학과 자신 안에 담긴 이야기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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