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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명화 극장 - 아시아 시네마 클럽
영화와 넷플릭스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모임, 3월 24일 수요일 부터
[Zoom]온라인에서
40,000원 X 3개월

모임장
전희재 / 넷플연가 대표
사람이 좋아서 넷플연가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넷플연가를 통해 만난 사람들과의 순간이 영화 속 장면들과 닮아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더 영화를 좋아하게 됐고 많이 깊게 보고 싶어졌습니다. ‘토요 명화 극장'을 통해 2021년 상반기가 집에서 우울해지는 시간이 아닌 좋은 영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이 모임을 함께 하려 합니다.
모임 소개
수요 명화 극장 - 아시아 시네마 클럽
넷플릭스에는 매주 새로운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가 소개됩니다. 2019년 기준으로 ‘일주일에 2~3편의 신작이 나온다’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앞으로는 더 많은 영상 콘텐츠와 함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신작은 많이 알지만 많이 인용되는 유명한 옛 영화는 아직 안 본 경우가 있는데요. 이 모임은 이번 주의 화제작을 챙겨 보느라 ‘명작' 시청을 미뤄두었던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이 기회에 함께 보고 깊게 이야기해봐요.

토요 명화 극장 첫 시즌에서는 아시아 시네마를 챙겨 보려고 합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수많은 아시아 영화 중 왕가위, 맥조휘&유위강, 고레에다 히로카즈, 오즈 야스지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두 편씩 선정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홍콩과 중국, 일본,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을 통해 아시아 영화의 지형을 살펴보고,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문화가 어떻게 같고도 다른지, 주목할만한 아시아 영화는 또 어떤 작품이 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히 수많은 콘텐츠가 레퍼런스로 삼고 있는 영화를 다시 한번 짚어보면서 어떤 부분들이 좋았는지, 요즘 영화와는 어떻게 다른지, 당시 시대상은 어떤지, 그 감독들은 어떤 생각을 했는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회차마다 키워드를 정해두었습니다.

✔ 2주 텀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4회 모임 + 8회 미션 기반 모임입니다.
✔ 두 달 동안 '온라인 커뮤니티(슬랙)'를 병행합니다.
✔ 살면서 꼭 봐야 할 좋은 아시아 영화를 섭렵해, 나만의 영화 관람법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함께 감상할 작품들

* 2주마다 '아시아 영화'를 주제로 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장 없이 12명이 함께 만드는 모임입니다. 첫 모임에서 앞으로 다루고 싶은 영화와 질문을 함께 정합니다. 회차별 세부 주제와 콘텐츠는 구성원이 협의해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모임 참석 전, 멤버들이 함께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왕가위가 말하는 ‘기억’ 그리고 ‘홍콩 느와르’
홍콩 영화 열풍이 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양조위의 눈빛을 아는 사람과 아직 모르는 사람, 장국영의 몸짓을 아는 사람과 아직 모르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할 정도로 왕가위 감독의 영화를 한 번 보고 나면 그 기억과 감성은 오랜시간 강렬하게 남습니다. 첫 모임에서는 많은 영화에 큰 영감을 주고 아직까지도 다양하게 변주되어 오고 있는 홍콩영화 두 편을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영화는 청춘을 연기한 장국영의 <아비정전>과 <디파티드>부터 <신세계>, <아수라> 등등 지금까지 수많은 느와르 영화의 기준이 되었던 영화 <무간도>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려고 합니다.
* 함께 볼 작품:<아비정전>(왕가위, 1990), <무간도>(맥조휘&유위강, 2003)
* Mission1 - 영화 감상 에세이1
* Mission2 - 영화 감상 에세이2
2회차 -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말하는 ‘가족’
’피로 이어지지 않아 더 좋은 점도 있잖아?’ 저는 지난해 본 영화 중에서 단연 <어느 가족>이 가장 좋았는데요. 이동진 영화평론가를 비롯해 스스로를 ‘고빠'라고 부를 만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든 장면이 필름 사진 같았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가족 영화는 잔잔하면서도 진한 여운이 있습니다. 2회차 모임은 71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기도 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다큐멘터리 감독이기도 했던 그의 초기작부터 하나씩 훑어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당신에게 ‘가족' 은 어떤 의미인가요?
* 함께 볼 작품: <걸어도 걸어도>(고레에다 히로카즈, 2009), <어느 가족>(고레에다 히로카즈, 2018)
* Mission3 - 영화 감상 에세이3
* Mission4 - 영화 감상 에세이4
3회차 - 오즈 야스지로가 말하는 ‘쓸쓸함’
움직임이 거의 없는 정적인 장면, 무릎을 꿇고 앉아 다다미에 앉아있는 눈높이의 앵글 ‘다다미 씬’으로도 잘 알려진 가장 일본적인 감독, 오스 야스지로. 이번 모임에서는 ‘오즈 스타일'이라고 많이 알려진 그의 촬영 방식과 독특한 스타일을 중심으로 대가족이 해체되고, 도시화가 급격히 진행되던 시기, 아시아의 가족 문화를 살펴봅니다. 영화 <동경 이야기>는 ‘도쿄에 사는 아들 집을 방문한 시골 부모의 쓸쓸한 체류기’를 담고 있고 <꽁치의 맛>은 중년, 가을이라는 계절과 닮은 시기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잘 담아낸 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당신이 느끼는 ‘쓸쓸함'에 대해서도 들려주세요.
* 함께 볼 작품: <동경 이야기>(오즈 야스지로, 1953), <꽁치의 맛>(오즈 야스지로, 1962)
* Mission5 - 영화 감상 에세이5
* Mission6 - 영화 감상 에세이6
4회차 - 봉준호가 말하는 ‘계급’
<기생충>으로 봉준호 감독은 한국영화의 아이콘이자 세계적 거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등 4관왕을 수상하며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감독이자, 올해 베니스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으로도 위촉됐는데요. 마지막 시간에는 우리 사회의 명암을 비추는 블랙 코미디이자 스릴러이자 드라마이기도 한 봉준호 감독 영화의 독특한 매력을 함께 살펴보며, 봉준호 감독이 영화 속에서 이야기하려는 ‘계급’과 ‘가족’ 이야기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또, 각자가 좋아하는 한국영화와, 앞으로의 한국영화도 함께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 함께 볼 작품: <괴물>(봉준호, 2006), <기생충>(봉준호, 2019)
* Mission7 - 영화 감상 에세이7
* Mission8 - 영화 감상 에세이8
함께 만들 습관
✅ 첫 번째 - 매주 하나의 미션을 달성합니다.

✅ 두 번째 - 해당 미션에 대한 생각을 커뮤니티(슬랙)에 올립니다.
* 영화 감상 에세이1 & 영화 TMI 2가지
* 영화 감상 에세이2 & 영화 TMI 2가지
* 함께 이번 주의 ‘방구석 씨네필'(🎞)를 선발합니다.

✅ 세 번째 - 미션 달성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토대로 모임에 참여합니다.
함께하면 좋은 사람
* 클래식으로 여겨지는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사람
* 좋은 영화가 왜 좋은지 깊게 이야기해보고 싶은 사람
* 영화를 통해 삶의 다양한 관점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해보고 싶은 사람
* 내 방식대로 삶을 살아내고 싶은 사람들과의 대화가 필요한 사람
* 좋은 영화를 두세 번 곱씹어보며 완전히 소화하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영화에 관한 아주 솔직한 감상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 각 주제에 대한 내 생각을 내 방식대로 이야기해볼 수 있습니다.
* 글을 쓰거나 대화를 할 때, 예시로 들 수 있는 영화 레퍼런스가 많아집니다.
* 영화 자체가 또 다른 경험이 됩니다. 영화는 세계를 연결해주니까요.
넷플릭스 보는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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