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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Days film - 필름 카메라 클럽
라이프스타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모임, 3월 17일 수요일 부터
[Zoom]온라인에서
53,000원 X 3개월

모임장
남승민, ‘디스레트로라이프’ 운영
책 『디스 레트로 라이프』의 저자. 빈티지 애호가. 오래된 물건을 재발견해 감성과 의미를 부여하고 사람과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
모임 소개
56 Days film - 필름 카메라 클럽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가진 사람인가요?
당신은 일상을 어떻게 기록하고 있나요?

이 모임은 일상 속으로 필름 카메라를 가져오는 모임입니다. 일주일 동안 각자 일상에서 주어진 주제로 필름 사진을 찍고, 글과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사진’에 관한 영화, ‘사진’ 같은 영화가 여러분의 감성과 미감을 한껏 끌어올려 줄 거예요.

아날로그 감수성이 가득한 필름 사진은 용량만 넉넉하다면 무한히 찍을 수 있는 디지털 사진과는 다르게 횟수가 제한되어 있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죠. 또 누구나 ‘기다림’의 시간을 거쳐한다는 점에서 특별하고, 내 기록을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직접 필름 사진을 찍고 간직하는 경험을 통해 영화는 물론 일상에도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뷰파인더를 통해 나만의 리듬과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고, 카메라에 담아 보세요. 모임장이 선별한 주제 8개를 던져 드릴 예정입니다. 그 주제를 품은 각자의 사진이 궁금합니다. 이 모임이 끝나고 난 다음에도 필름 카메라가 당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주 텀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4회 모임 + 8회 미션 기반 모임입니다.
✔ 두 달 동안 '온라인 커뮤니티(슬랙)'를 병행합니다.
✔ 이 모임의 목표는 필름 카메라로 나만의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모임 기간 중 1회, 2주 정도 필름 카메라를 대여해드리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임장님께 직접 필름 카메라 작동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함께 감상할 작품들

* 2주마다 '필름 사진’을 주제로 영화를 보고 보고 만납니다.
* 회차별 세부 주제와 콘텐츠는 구성원 협의 하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함께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셀피: 나는 누구인가?
여러분의 일상은 어떤 리듬을 가지고 있나요. 무언가 골똘히 바라보고 그 대상을 더 알고 싶단 생각을 했던 적이 있나요? 사진은 카메라를 통해 내가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는 리듬을 찾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중에서도 가장 소중하고 본질적인 주제는 ‘나’를 탐구해 볼 거예요. 필름 카메라를 통해 오롯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쇼윈도우에 비친 나의 실루엣, 거울을 보고 찍은 셀카, 화장실 유리창의 내 모습, 삼각대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타이머로 찍은 사진, 나와 소중한 누군가를 함께 거울에 비춰 찍은 사진 등 나를 탐구하고 발굴하는 시간을 나눠 보아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selfie #filmisnotdead #filmphotography)를 통해 다른 이들의 셀피를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누구에게도 공개된 적 없던 사진을 남긴 천재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를 다룬 영화를 함께 보며 ‘사진’이 갖는 의미를 관찰해 보아요.
* 함께 볼 작품: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존 말루프&찰리 시스켈, 2013)
* Mission1 - 다양한 방식으로 셀피 찍기
2회차 - 스냅샷: 깊이 있는 일상 찾기
타인의 시선에 사로잡혀 평범한 일상을 지겨워하고, 루틴의 즐거움을 느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누군가 내가 찍은 것들을 평가해주기 바라는 인스타그램 특유의 시선에서 탈피해 나의 고유한 일상의 평범한 사물과 공간에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림자, 물의 반영, 쇼윈도, 거울을 통해 반사되는 도시의 모습, 스치는 골목의 음영과 휘황한 네온 불빛의 그림자도 당신의 일상의 일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서 나만의 시선으로 연출해보세요. 직관은 곧 창조성이 되고, 이는 고스란히 나만의 리듬으로 되돌아 옵니다.
* 함께 볼 작품: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벤 스틸러, 2013)
* Mission3 - 내 일상 탐구하기 (출근길, 퇴근길, 나만의 쉼터, 나만의 장소)
* Mission4 - 내 주변 인물 촬영하기 (친구, 연인, 가족, 반려동물 등)
3회차 - 풍경샷: 빛의 예술
풍경 또는 거리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하는 요소는 우연적인 구도보다는 시시각각 변하는 빛의 방향입니다. 그림자 또는 명암의 대비를 뜻하는 콘트라스트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더욱 극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 산책자로서 거리 사진가는 황량한 도시 공간을 탐구해 변화무쌍하고 때로는 극적인 공간으로 되바꿀 수 있습니다. 거리와 건물이 주는 도시적 정서와 사람들의 표정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은 우리가 늘 보는 것들에 깊이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도시와 자연의 풍광을 보여주는 작품을 함께 골라 볼 예정입니다.
* 함께 볼 작품: 모임 시작 후 함께 논의
* Mission5 - 노을 지는 도시의 건물 사진 or 구도와 빛을 신경 쓴 건물 사진
* Mission6 - 서울 고궁 풍경, 오래된 건물 사진, 공원 속 자연 등
4회차 - 다중 노출: 창조하는 사진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조절해 촬영하는 한 장의 사진, 때론 같은 필름 면에 두 번의 노출을 통해 창조적인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이미지가 충돌 또는 상호보완을 통해 하나의 필름면에서 완성되는 다중 노출, 이중 노출의 이미지는 그 우연성과 예상을 벗어난 결과물로 필름 사진의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카메라에 다중 노출 기능이 있는 바디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자동카메라에서는 다중노출 기능이 있는 기기를 활용하시면 좋고, SLR로 촬영도 가능합니다. 원리와 예시를 설명해드리면 어렵지 않습니다.
* 함께 볼 작품: 모임 시작 후 함께 논의
* Mission7 - SLR을 통해 다중노출Multi-Exposure)의 원리를 배워 활용하기
* Mission8 - 나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찍기
함께 만들 습관
✅ 첫 번째 - 매주 하나의 미션을 달성합니다.

✅ 두 번째 - 해당 미션에 대한 생각을 커뮤니티(슬랙)에 올립니다.
* 매주 주제에 맞춰 일주일 동안 찍은 7장의 글과 사진을 업로드 합니다.
* 함께 이번 주의 ‘사진가'(📷)를 선발합니다.

✅ 세 번째 - 미션 달성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토대로 모임에 참여합니다.
함께하면 좋은 사람
* 필름 카메라를 한 번도 촬영해보지 않았지만 관심이 많은 사람
* 필름 카메라 초보자, 일단 카메라는 샀지만 사용법을 잘 모르는 사람
*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
*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에 깊이를 부여하고 싶은 사람
* 기록하고 메모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순간과 장면을 포착하는 사진가의 시선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 필름 카메라 사용법을 익혀 다양한 순간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 바깥보다 온전히 내 안을 들여다보는 일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 내 일상을 특별하게 기록하는 새로운 취미가 생겨납니다.
넷플릭스 보는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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