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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아직도 안 봤어? - 영화 인문학 클럽
사유의 확장
일요일 오후 7시 모임, 3월 21일 일요일 부터
[Zoom]온라인에서
40,000원 X 3개월

💡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 자유 모임입니다.
모임 소개
이 영화 아직도 안 봤어? - 영화 인문학 클럽
인공지능을 언급하는 수많은 아티클과 책에 등장하는 영화가 있으니, 그 영화의 제목은 바로 <매트릭스>! 워쇼스키 자매의 이 영화는 1999년 5월 개봉한 이후로 2021년이 되는 지금까지도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는 디스토피아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등장합니다. 이제는 전설이자 바이블이자 신화가 된 영화라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빨간약', ‘파란약' 같은 장치는 별도의 설명 없이 진실과 거짓에 대한 비유로 빈번하게 사용됩니다.

하지만 <매트릭스> 하면 기억에 남는 건 녹색 숫자들이 비처럼 쏟아지는 움짤일 뿐, 이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 싶을 정도로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꼭 봐야지 해놓고 세상에 볼 영화가 너무 많아서, 엄두가 나지 않아서 아직 못 본 영화, 참 많죠? 이 모임은 넷플연가팀이 엄선해 고른 살면서 꼭 시청하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화, 영화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영화, 글을 쓰거나 대화를 나눌 때에 언제나 훌륭한 예시가 되어줄 수 있는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모두가 이야기하지만 사실 나는 잘 모르는 영화 네 편, <매트릭스>, <이터널 선샤인>, <아비정전>, <인터스텔라> 이번만큼은 꼭 해치워 보아요!

영화는 언제나 대화를 시작하는 데 좋은 소재가 됩니다. “그 영화 봤어?”라는 질문을 발판삼아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지구 몇 바퀴를 돌고 남을 정도로 수많은 질문을 할 수 있는데요. 영화를 주제로 여는 모임도 마찬가지입니다. 감독이 그리는 세계관, 배우가 내뱉는 대사, 영화에 반영된 현실을 비롯한 아주 다양한 이야기를 끝도 없이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죠.

이 모임에 참여하고 나면 이제 나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 영화 나도 봤어!”라고요. 삶이라는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상상력으로 가득 찬 영화를 가득 채워 보세요. 망설임 없이 재생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거예요.

✔ 2주 텀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4회 모임 + 8회 미션 기반 모임입니다.
✔ 두 달 동안 '온라인 커뮤니티(슬랙)'를 병행합니다.
✔ 이제는 고전이 된 20세기 후반~21세기 초반 명작 영화 네 편을 보고 인문학 수다를 떨어보는 모임입니다.
님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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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감상할 작품들

* 2주마다 '남들이 다 봤지만 나는 아직 안 본 명작 영화'의 네 편을 보고 만납니다.
* 모임장 없이 12명이 함께 만드는 모임입니다. 회차별 세부 주제와 콘텐츠는 구성원이 협의해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모임 참석 전, 멤버들이 함께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함께 나눌 질문들
1회차 - 매트릭스: 인공지능과 테크놀로지, 이 영화가 없었다면 21세기도 없었다
<매트릭스>가 상상하는 세상은 AI가 인간의 기억을 조종하는 세상입니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 현실 ‘매트릭스'에서 인간은 진정한 현실을 끊임없이 혼동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언제나 변이 현상은 일어나는 법. 주인공 ‘모피어스'는 이 가상 현실을 탈출하면서 자신과 함께 인류를 구할 영웅을 찾아 나섭니다. AI로부터 벗어나 과연 이들은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을까요? 이 영화는 영화를 다 보고, 트릴로지를 몰아보고, 숱한 해석을 찾아보는 것만으로도 ‘소셜 딜레마'에 빠진 우리에게 아주 많은 영감을 주는데요. <매트릭스>를 처음 접한 여러분의 충격을 어서 빨리 전해 듣고 싶습니다.
* 함께 볼 작품: <매트릭스>(릴리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1999)
2회차 - 이터널 선샤인: 사랑과 이별, 기억에 관한 가장 독창적인 멜로 영화
케이트 윈슬렛과 짐 캐리의 탁월한 연기와 더불어 미셸 공드리의 매력이 한껏 드러나는 연출, 무엇보다 이 독특한 플롯을 납득하게 만드는 찰리 카우프만의 각본까지. <이터널 선샤인>은 개봉 이래로 '인생 영화'라는 타이틀에서 내려온 적이 없습니다. 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회사, ‘라쿠나’를 찾아가 헤어진 연인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합니다. 기억이 사라져 갈수록 조엘의 마음속에서는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 행복한 기억들, 가슴 속에 각인된 추억을 지우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자라납니다. 사람들이 이 영화를 최고의 멜로 영화로 뽑는 이유를 함께 만나 봅니다.
* 함께 볼 작품: <이터널 선샤인>(미셸 공드리, 2004)
3회차 - 아비정전: 청춘과 고독, 도대체 장국영이 왜? 왕가위가 왜?
매년 4월 1일이 되면 생각나는 사람, 장국영. 장국영의 연기를 아직 만난 적 없는 사람이라면 왜 이렇게 사람들이 그를 잊지 못하는지, 가슴 시린 사랑을 계속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장국영의 눈빛을 단 한 번이라도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아비정전> 속 1960년 4월 16일 3시 1분을 겪은 사람이라면 절대 그를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90년대 전 세계 씨네필들을 왕가위 매직에 빠지게 만든 영화이자 청춘과 고독, 허무와 우울의 습기가 짙은 녹색 영화 <아비정전> 이야기를 나눕니다.
* 함께 볼 작품: <아비정전>(왕가위, 1990)
4회차 - 인터스텔라: 시간과 차원, 압도적인 우주, 인류의 미래
방대한 스케일과 상상 이상의 정교한 상상력으로 매 작품마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특히 <인터스텔라>는 위기에 빠진 지구에서 인류를 구하려는 우주인들의 이야기를 스펙터클하게 그려냅니다. 마지막 모임에서는 환경위기가 점점 심각해지고, 우주 탐사에 대한 열망으로 우주 항공 산업이 고도로 발전할 때마다 늘 언급되는 작품 <인터스텔라>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이 영화 이후로 여러분의 시간이 조금 더 특별해질지도 모르겠어요.
* 함께 볼 작품: <인터스텔라>(크리스토퍼 놀란, 2014)
함께 만들 습관
✅ 첫 번째 - 매주 하나의 미션을 달성합니다.

✅ 두 번째 - 해당 미션에 대한 생각을 커뮤니티(슬랙)에 올립니다.
*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 & 영화 TMI 1가지
* 함께 이번 주의 ‘방구석 씨네필'(🎞)를 선발합니다.

✅ 세 번째 - 미션 달성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토대로 모임에 참여합니다.
함께하면 좋은 사람
* 남들이 다 본 영화, 나는 아직 안 봤지만 언젠가는 꼭 보고 싶었던 사람
* <매트릭스>, <이터널 선샤인>, <아비정전>, <인터스텔라>를 아직 안 본 사람
*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방법을 찾아보고 싶은 사람
* 영화를 매개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보고 싶은 사람
* 직접 영화 모임을 기획해 열어 보고 싶은 사람
함께라서 좋은 것
* 영화로운 나날이 지속됩니다. 본 영화, 볼 영화가 많아집니다.
* 나와 비슷한 영화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영화 이야기로 밤새(?) 떠들 수 있습니다.
* 함께 본 영화로 우리만의 상영회를 꾸려볼 수 있습니다.
* 글을 쓰거나 대화를 할 때에, 예시로 들 수 있는 영화 레퍼런스가 많아집니다.
* 영화 자체가 또 다른 경험이 됩니다. 영화는 세계를 연결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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