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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연가 소모임
아우슈비츠 단편선 영화 <쉰들러 리스트> & <죽음의 수용소에서>
넷플연가님의 제안
영화와 책을 보고 '아우슈비츠 수용소 & 홀로코스트'로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소모임
#모임
#문학
#역사
#영화
06월 13일(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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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넷플연가를 통해 알게 된 유튜버 '김겨울'님의 겨울 서점 채널 이동진 영화 평론가님의 서재를 보며 책을 추천해주는 부분을 인상 깊게 보았어요. 영화 평론가 이동진님은 수많은 책과 영화를 보기로 잘 알려져 있고 자신의 서재에 '파이아키아'라는 이름을 지어줄 정도로 애정이 깊으신데요.

추천해주신 열 편의 책 중에서 두 편의 책의 제목이 와 닿았습니다. 바로 <죽음의 수용소에서>와 <생존자>라는 제목이었고 자연스럽게 홀로코스트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열 편 중에 두 편이 홀로코스트에 대한 책이라는 점에 '지금' 봐야겠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건과 비극을 몰라도 삶을 살아가는 데 당장에 문제는 없겠지만, 어떤 사건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삶의 태도가 참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꼭 읽어볼 것 같다는 예감이 있었고요.

따로 들여다보지 않으면 한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나라의 역사를 소상히 알기는 어렵지만, 넷플릭스를 비롯한 많은 영상에서도 나치의 만행과 홀로코스트에 관해 이야기하는 콘텐츠는 많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쉰들러 리스트>와 함께 빅터 프랭클의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함께 보려고 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어떤 일을 마주하게 될까요? 가까웠던 과거에 어떤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고 인간(우리들)은 어떤 선택과 행동을 했을까요? 역사를 통해 제대로 마주하고 생각해보는 일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순간을 마주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안네의 일기'를 보고 슬펐던 분이라면, 삶이 팍팍할수록 조금 더 역사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홀로코스트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셨던 분이라면 함께 읽고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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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의 귀재 스필버그가 처음으로 ‘진실’을 스크린에 털어놓은 <쉰들러 리스트>. 구역질이 날 정도로 리얼한 ‘뉴스 영화’ 같은 이 영화는 숨 가쁜 긴박감과 놀라운 절제로 관객을 대학살의 악몽 속으로 빠뜨린다. 196분 동안 흑백으로 상영되는 <쉰들러 리스트>는 출연진 모두 폴란드와 이스라엘의 무명 배우들이지만, 관객들은 영원히 소년티를 벗지 못할 것이라고 믿었던 스필버그에게 감격의 박수를 보냈다. 극장을 나오는 관객 모두의 마음속에 또 다른 쉰들러가 살아 꿈틀거렸기 때문이다. 美 고교생 50% 이상 ‘유대인 대학살’ 모른다. 로퍼 오거니제이션 여론조사 기관이 미국인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나치의 유태인 대학살은 전혀 없었던 일’이라는 조항에 ‘가능하다’가 22%, ‘그런 사실을 몰랐다’는 응답자가 12%였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홀로코스트(Holocaust 유대인 대학살)’란 단어의 의미를 모르는 고등학생이 무려 50% 이상이라는 것이다. 스필버그의 <쉰들러 리스트>는 바로 이 점에서 또 다른 시각의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전 세계 관객들이 올리버 스톤 감독이 만들어 낸 케네디 암살에 관한 추리를 믿듯이, 관객들은 유태인 학살을 그린 스필버그의 쉰들러 이야기를 또 한 번 기억할 것이다"


🎬 함께 보고 이야기 할 영화 👩‍👩‍👧‍👦

  1. 영화 <쉰들러 리스트>

1939년, 독일에게 점령당한 폴란드의 한 도시. 독일인 사업가이자 냉정한 기회주의자인 오스카 쉰들러는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 인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아끼지 않는다. 인건비 없이 수백 명의 유태인을 고용한 오스카 쉰들러는 우연히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과 가까워지고, 나치에 의해 참혹하게 학살되는 유태인들의 참혹한 실상을 마주하게 된다. 서서히 그의 양심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마침내 강제 노동 수용소로부터 유태인들을 구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그는 자신이 구해낼 유태인 명단이 적힌 쉰들러 리스트를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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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정신 의학자인 빅터 프랭클의 자전적인 에세이.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참혹한 고통을 건조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술회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러한 경험을 분석해 정신 치료 기법인 로고 테라피를 정립하고, 이 기법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고난을 극복하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며 읽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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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를 방지하기 위한 5000원을 받습니다.

*영화와 책 대한 짧은 감상평을 남겨주신 분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좋은 모임이 되기 위해서요)

*추천하는 영화와 책

🎬 영화 <피아니스트> (로만 폴란스키, 2002)

📖 책 <생존자> (테렌스 데 프레)


일정과 장소

2021년 6월 13일 오후 6시

Zoom


소모임장 소개

넷플연가


신청하기

5000원 (시즌4 멤버 only)

  • 정해진 두 영화와 책을 미리 보고 온 후, 온라인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 신청 후 당일 취소 혹은 노쇼 시, 소모임 이용 제한 등 패널티가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 신청자가 3명 미만일 경우 모임이 개설되지 않습니다. 모임이 개설되지 않을 경우 1일 전에 개별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넷플릭스 보는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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