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넷플릭스
#낮술예찬 - 와인이 들리고, 영화가 보이는 시간
을지로
을지로 사생활
토요일
05:00 ~ 08:00
12명
참여 인원
김국화, 와인 브랜드 마케터
24살, 와인 회사 인턴십으로 처음 맛봤던 그 날의 리슬링에 사랑에 빠져 7년 차 와인 회사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마냥 럭셔리 할 것 같은 와인 그 이면에 짠내 나는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와인 한 잔에 담긴 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와인과 관련된 영화를 보고 와인에 담긴 이야기는 물론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모임입니다. 매회 모임장님이 선정한 주제에 맞춰 각자 연상되는 이야기를 생각해오는 것이 과제예요. 모임장이 준비한 와인을 테이스팅 노트에 맞춰 그저 즐겨주시면 됩니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마지막 시간엔 ‘개인 pick’ 와인도 같이 공유하며 우리만의 작은 파티를 할 예정이니 와인의 넓은 바닷속으로 같이 빠져 보아요!
와인입문
낮술모임
유쾌한
모임소개
을지로 사생활
영화 한 편에 와인 한 잔, 아직 ‘어색한’ 느낌이 드나요?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그 ‘낯선’ 기분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루의 끝을 설레게 만드는 낭만적인 취향,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이 모임은 영화 한 편에 다양한 와인을 마셔보면서 와인 그리고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회차별로 색다른 와인을 마셔보고 함께 영화, 와인, 그리고 인생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와인 마케터로서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왔던 와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테니 부담 없이 와인의 세계로 빠져보기로 해요. 와인 한 잔으로 술술 풀리는 진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시간에 기대 봅시다.

알면 보이고, 보이면 사랑에 빠지게 되는 와인, 같이 한잔할까요?


*함께 마시는 와인 및 모임장이 틈틈이 추천하는 와인 구매 인증하기
*모임 중 받은 테이스팅 노트 꾸준히 기록하기
*마지막 회차에 마실 #인생와인 (스토리를 곁들인) 와인 직접 가져오기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토요일 05:00 ~ 08:00
5월 21일 / 6월 11일 / 7월 2일 / 8월 27일
을지로 사생활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0길 12 대성빌딩 지하 1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와인 미라클>
랜덜 밀러 2008
<비포 선라이즈>
리처드 링클레이터 1995
<비포 선셋>
리처드 링클레이터 2004
<비포 미드나잇>
리처드 링클레이터 2013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세드릭 클래피쉬 2017
<줄리 & 줄리아>
노라 에프론 2009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와인 역사의 지각 변동을 일으킨 기적 같은 스토리
“포도밭에서 가장 좋은 비료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야”

영화 <와인 미라클>은 와인 역사에 절대 빠질 수 없는 프랑스 와인과 미국 와인의 테이스팅 대결인 ‘파리의 심판(Judgment of Paris)’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입니다. 지금이야 미국 와인도 좋은 퀄리티를 인정받지만, 1970년대 당시만 해도 명품 와인인 프랑스 와인과 미국 와인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었는데요. 프랑스 와인 vs 미국 와인, 이 발칙한 도전을 해낸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와인을 시작하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대표 와인 영화, 기적의 스토리를 함께 맛보도록 해요!
* 함께 볼 작품 : <와인 미라클>(랜덜 밀러, 2008)
* 함께 마셔볼 와인 : 모임장이 고른 ‘프랑스 대표 와인’과 ‘미국 대표 와인’ 4종
2회차
인생의 짜릿한 맛, 쓴맛, 단맛 다 보는 시간!
“결국 중요한 건 상대방의 사랑이 아니라 삶 전체의 사랑이야.”
어느샌가 인생의 단맛보다는 쓴맛을 더 많이 본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지만, 설렘을 증폭시켜주는 가장 젊은 날을 떠올리면 또다시 설렘이 몽글몽글 올라오곤 하죠. 영화 <비포 선라이즈>가 사랑과 두근거림으로 가득 찬 인생의 단맛이라면, <비포 선셋>은 달콤하기보다는 쌉싸름한 인생의 맛, <비포 미드나잇>은 산도(이성)와 당도(감성)가 적절히 밸런스 잡힌 어른의 맛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나의 제시과 셀린을 기억하면서, 그리고 지금의 삶 전체를 느끼면서 단맛, 쓴맛 등 인생의 맛이 담긴 와인을 한 잔씩 마셔보도록 해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비포 선라이즈>(리처드 링클레이터, 1996), 영화 <비포 선셋>(리처드 링클레이터, 2004>, 영화 <비포 미드나잇>(리처드 링클레이터, 2013)
* 함께 마셔볼 와인 : 모임장이 고른 ‘인생의 맛 - 단짠 와인’ 4종
3회차
기다림이 선사하는 최고의 순간
와인 애호가들의 최종 종착지,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는 바로 ‘기다림의 미학’인데요. 와인에도 ‘시음 적기’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기다림이 선사하는 최고의 순간, 최상의 컨디션으로 딱! 알맞게 무르익은 와인을 만났을 때 그 감동은 생각보다 진한 여운을 남깁니다.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은 테이블 위 와인 한 병이 적절한 순간에 탄생하기 위한 길고 긴 과정을 담고 있는데요. 실제 와이너리, 그 드넓은 포도밭에 담긴 생활을 슬쩍 엿볼 수 있는 기회, 2시간 동안 아름다운 부르고뉴로 여행을 떠나 함께 부르고뉴의 맛을 즐겨볼까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세드릭 클라피쉬, 2018)
* 함께 마셔볼 와인 : 모임장이 고른 ‘부르고뉴 와인’ 4종
4회차
마지막 만찬 Bon Appétit (본 아페티)!
“프라이팬 위에서 뭘 뒤집을 때는 자신감을 가져! 잘 뒤집어지지 않으면 어때? 보는 사람은 나뿐인데!”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빠질 수 없는 건 바로 음식 마리아주(mariage)입니다. 마리아주(mariage)란 프랑스어로 결혼, 결합이란 뜻을 가진 단어로 와인과 요리의 환상적인 궁합을 의미하는데요. 마지막 시간에는 와인과 인생의 마리아주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다른 사람의 취향을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각자의 스토리가 담긴 내가 원하는 와인을 하나씩 선택해서 가져와 주세요. <줄리 & 줄리아> 속 줄리아가 대쪽같은 마음으로 요리를 한 것처럼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에 와인이 정말 좋은 친구가 되어줄 거에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줄리 & 줄리아>(노라 에프론, 2009)
* 함께 마셔볼 와인 : 개인이 고른 ‘인생와인 or 스토리와인’ 1종 (스토리를 곁들인)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남성
여성
20대
30대
기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새로운 사람들의과 영화와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험이 신선하고 좋았다. 영혼의 정화? 감정적인 북받침을 동반한 모임이었다. 축상이라는 곳도 정말 좋았다. 나중에 또 참가하고 싶다.
by '밍크67'님
우리가 스쳐지나간 것들에 얼마나 많은 놀라움이 있는지 알게 될거에요
by '렙싸'님
내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게 되었다. 다양한 멤버구성, 활발한 의견 교환
by '김O연'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이민정
와인 큐레이터 / 전 와인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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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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