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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관계
인생의 정답 찾기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홍대
이코노미스타
일요일
14:00 ~ 17:00
12명
참여 인원
최수빈, 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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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모임장
2회 이상 정기 모임을 진행한 모임장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빛나는 부분을 지니고 있다고 믿습니다. 상담사로 근무하며 인연이 닿아 만나게 된 이들과 잠시간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모두가 자신을 애정으로 보듬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살아갑니다.
넷플연가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스스로를 돌아보고 싶은 분들/다른 사람들과 함께 인생에 대해 나누고 얘기하고 싶은 분들/다른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도 궁금하신 분들

*회차별 소주제 소개 10% + 영화 이야기 30% + 주제 토크 60%
인생에고민이많은사람들
따뜻한대화
자기이해
모임소개
이코노미스타
2023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살다보면 그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기가 가끔씩 찾아오는데요, 문득 ‘나 잘 살고 있는건가’하는 생각이 들진 않았나요? 아쉬웠던 기억이 떠오르나요? 아니면 지금의 모습이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나요?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이들과 함께 인생의 정답을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매 회차 별로 사전질문을 남겨드립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제출해주시고 모임에서 만나요 :)
모임 상세
이코노미스타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381-3 3층 왼쪽
일요일 14:00 ~ 17:00 (3주 간격)
· 1회차 3월 19일(일)
· 2회차 4월 9일(일)
· 3회차 4월 30일(일)
· 4회차 5월 21일(일)
최대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라이언 머피 2010
<캐치 미 이프 유 캔>
스티븐 스필버그 2002
<행복을 찾아서>
가브리엘 무치노 2006
<두 인생을 살아봐>
와누리 카히우 2022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잘 나가는 저널리스트인 주인공은 어느 날, 본인이 정말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의문을 품고 정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납니다. 그 여행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답을 찾아갑니다. 여러분에게도 ‘나 잘 살고 있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던 때가 있나요? 나와 비슷한 생각과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들어보면서 무엇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건지 함께 얘기해보아요.
* 보고 올 콘텐츠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라이언 머피, 2010)
2회차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주인공은 비행기 조종사, 변호사, 의사 등으로 자신의 신분을 바꾸며 주변 사람들을 속이는데요. 신분을 바꿔가며 사는 삶 속에서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무엇이었을까요? 여러분은 스스로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 지 잘 알고 있나요?
* 보고 올 콘텐츠 : <캐치 미 이프 유 캔>(스티븐 스필버그, 2003)
3회차
쉽지 않은 인생길
저는 어릴 적 ‘장래희망’란에 직접 적었던 직업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 때를 떠올려보면 ‘과연 미래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 하고 잠시 상상해 보았던 기대감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마도 많은 어린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으로 자신의 미래를 꿈꿨겠죠?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 나오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어릴 적과 현재를 한 번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행복을 찾아서>(가브리엘 무치노, 2007)
4회차
내 삶의 모먼트들
여러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는 선택을 해왔고, 그 결과물은 지금의 내 모습입니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일들이 있었겠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될 수 있도록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있나요? 살아온 날은 명확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은 불명확합니다. 또 다시 우리는 여러 선택을 할 것이고, 후회하고, 때로는 안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두 인생을 살아봐>를 보고 우리의 인생의 여러 중요한 순간들 그리고 앞으로를 얘기해보아요.
* 보고 올 콘텐츠 : <두 인생을 살아봐>(와누리 카히우, 2022)
신청 후에는 이렇게 진행돼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넷플연가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수요일 열리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멤버 Only 소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요!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멤버십 90일 동안 다른 모임에도 한 번 놀러갈 수 있어요.
· 모임별 놀러가기 선착순 마감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혹시 고민되는 점이 있으신가요?
Q. 모임이 저랑 맞지 않으면 어떡하죠?
Q. 참여하고 싶은데 불가한 일정이 있어서 신청이 망설여져요.
Q. 모집 미달로 모임이 취소될 수도 있나요?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신청 후 6시간 이내
최우선 전액 환불
~ 14일 전
전액 환불
13일 ~ 7일 전
80% 환불
6일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지금 마감 임박 정기 모임
이수민
연기예술커뮤니티 대표
마감 임박
취미 연기반 - 연기를 시작했다, 어느 봄날 나의 영화로운 순간!
앵콜 모임장
3월 27일 · 수요일 · 사당
송지현
리더십 코치
1자리 남음
서른에서 마흔으로 - 지금 우리가 마주해야 할 질문들 (feat. 아들러 & 쇼펜하우어)
앵콜 모임장
4월 6일 · 토요일 · 강남
김영준
도시연구가 / 공간기획 및 컨설턴트
마감 임박
동네 친구 찾기 - 우리 동네를 즐기는 10가지 방법 with 맛집 번개 (강남 편)
앵콜 모임장
4월 7일 · 일요일 · 강남
방금 누가 신청한 정기 모임
모집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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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모임장 팔로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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