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라는 말은 사실 양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떤 단어 앞에 인공지능을 붙이면 그럴듯 하거든요. 메타버스니, IoT니 이런 양념같은 말들은 늘 있어왔지만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뺏을지도 모른다는 미묘한 공포감 떄문에 더욱 이런 표현들이 자극적으로 들려 옵니다.
인공지능은 정말 우리의 일자리를 뺏을까요? 인공지능은 정말 인간이 호랑이를 키우는 행위 일까요? 우리는 먼저 인간이 무엇인지와 인간이 생각하는 지능 그리고 인공지능이 나아가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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