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이 콘텐츠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셨다면 콘텐츠 기획자의 도움을 받아 전자책 쓰기에 도전해 보세요.
출판사에서 3년간 콘텐츠 기획자로 근무했고 2019년에 『사회생활은 처음입니다만』이라는 종이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합니다. 당시 100페이지 분량의 원고를 쓰면서 1년 4개월 동안 정말 힘들게 책을 완성한 경험이 있는데요. 사실 일반적으로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책을 쓴다는 것은 100명 중에 90명은 포기할 수밖에 없는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매년 100명의 예비 작가님들의 콘텐츠를 함께 발견해드리고 아이디어를 드리면서 책 쓰기의 전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저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전자책은 종이책보다 허들이 훨씬 더 낮기 때문에 40페이지 분량 정도로 만도 충분히 전자책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강점 스토리와 특별한 경험이나 노하우들을 세상에 멋지게 공개해 보세요! 그 분야의 전문가로서 브랜딩이 되는 놀라운 경험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시작에 커리어브랜딩 전문가인 하연코치가 함께해 드릴게요.
*나의 강점 콘텐츠를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거에요. 4회차 모임과 전자책 완성 이후 우리끼리 저자 강연회를 진행하려고 해요. 피드백 진행 이후 근처 와인바/레스토랑에서 뒷풀이를 진행해요! (뒷풀이 비용 별도)
*전자책 쓰기 과제가 있습니다! (소목차 10개 * 2page 씩 = 본문 20page 작성하기 / 최소 소목차 6개 작성 (주 2개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