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넷플릭스
마음 가는 대사 말하고, 마음 갖는 대로 살고
홍대
홍대 사생활
토요일
05:00 ~ 08:00
12명
참여 인원
강태제, 배우
연기가 하고 싶어 서울로 올라왔다는, 조금 흔한 스토리를 가진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를 다능인이라고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하고 싶은 게 많아 변화와 시도를 즐깁니다. 근 몇 년간은 겁이 많아졌었기에, 이번에 다시 저를 내던지는 그래프를 그려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맨발로 춤출 때 무한한 행복을 느껴요. 집에 갈 때 발에 묻은 모래만 잘 털면 되죠!
일에 대한 말랑함과 일상의 단단함을 ‘영화 대사’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예정이에요. 그렇기에, 각자 마실 것과 먹을 것을 가져와도 좋습니다. 영화 속 마음에 닿는 대사를 직접 말해 보는 워크숍이 있기 때문에, 모임 전 영화를 꼭 보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서로기여하는독백커뮤니티
적당히유쾌한모임장
갑자기춤추기환영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여름 날의 페스티벌에 가서 맨발로 뛰놀 때 굉장히 큰 에너지를 얻고 옵니다. 1년 중 페스티벌에서 보낸 단 며칠이 남은 계절들을 살게 할 정도로요. 물론 저의 삶에도 뉴노멀의 바람은 불었고 이제는 다른 무언가들이 그 영감과 에너지를 대체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대체’ 인지라 어딘가 시원하지가 않아요.

이 모임에서는 잊고 있던 ‘일에 대한 말랑함’과 ‘일상의 단단함’을 영화를 통해 함께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말하자면 ‘나 좀만 더 잘 살고 싶은데’랄까요. 내가 무엇을 왜 하고 싶었던 건지,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 것인지. 이런 것들을 단단히 하는 것이야말로 삶의 무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어려운 일이라, 각자 삶의 레시피가 더 궁금해졌습니다.

많은 것들과 격리해 온 일상에 의식적으로 물장구를 쳐볼 예정입니다. 마음에 닿은 대사를 개인의 영역으로 가져와 입 밖으로 꺼내보기도 하면서요.

모임 활동 : 마음 가는 대사
‘연기하지 않는 연기 - 헤럴드 거스킨 작’에 따른 연기 훈련으로 매 모임마다 자신이 마음에 가는 대사를 느껴지는대로 자유롭게 내뱉는 워크숍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모임 활동2 : 처음아, 오랜만이야
시도의 규모는 상관 없습니다. 하나 이상의 처음이나 오랜만에 하는 행위를 하고 매 회차 공유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토요일 05:00 ~ 08:00
5월 28일 / 6월 18일 / 7월 9일 / 7월 30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2016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2013
<우리의 20세기>
마이크 밀스 2016
<비기너스>
마이크 밀스 2010
<나는 아무개지만 그렇다고 아무나는 아니다>
김한승 2019
<바닐라 스카이>
카메론 크로우 2001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나 이거 왜 하고 싶더라?
누군가 꿈꾸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내 열정이 힘을 얻는 일이 또 있을까요. 말랑함을 한껏 올려줄 ‘저스틴 허위츠’ 음악감독님의 ost와 함께, 산뜻하게 1회 차의 뚜껑을 열어봅니다.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달려가고 있었지만, 새삼스레 무뎌진 것들을 풀어헤쳐 보면 좋겠습니다. 오프닝 시퀀스에 이런 가사가 있잖아요. 용기인지 광기인지는 시간이 말해줄 거라고요. 각자의 태양을 응원하며 마음 가는 대사를 입 밖으로 꺼내봅니다.
* 함께 볼 영화 : <라라랜드>(데미안 셔젤, 2016)
* 함께 할 활동 : ‘마음 가는 대사' 독백 & ‘처음아, 오랜만이야’
* 참고하면 좋을 책 :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2회차
나는 너를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모두가 다른 인생의 태도. 쉐어하우스 안에서 오고 가는 대화들을 통해 공생하는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각자도생과 연대, 공생은 적당한 균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언제나 어려운 인간관계에서 자신을 지키고 서로를 지키는 법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저희도 한 지붕 아래에 있겠네요.
* 함께 볼 영화 : <우리의 20세기>(마이크 밀스, 2016)
* 함께 할 활동 : ‘마음 가는 대사’ 독백 & ‘처음아, 오랜만이야’
* 참고하면 좋을 책 : 김한승, 『나는 아무개지만 그렇다고 아무나는 아니다』
3회차
‘뭐’하세요?
유한한 삶. 1분이 모여 1시간이 되고, 하루가 모여 인생이 됩니다. 좋아하는 심리학 교수님의 말을 따르자면 ‘뭐라도 하면, 뭐라도 한 우울한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인생의 쓴맛과 단맛 사이에서 일상을 지탱해 주고 있는 것들을 공유해 봅니다. 시간을 우리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요.
* 함께 볼 영화 : <바닐라 스카이>(카메론 크로우, 2001)
* 함께 할 활동 : ‘마음 가는 대사’ 독백 & ‘처음아, 오랜만이야’
4회차
나 오늘 처음 살래!
쓰러져도 일어난다는 것. 익숙한 말이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많은 것들과 격리하다 보니 겁도 참 많아졌네요. 나의 실패에 좋은 거리를 두는 법에 대해 각자의 레시피를 공유하고, 서로에게 힌트를 얻어 봅니다. 4회 차 동안 해온 ‘처음과 오랜만의 시도’가 불러온 변화들을 얘기 나눠봐요. 언제나 새로운 우리, 다양한 우리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오늘 처음 살듯 숨 쉬고, 사랑하길 바라봅니다.
* 함께 볼 영화 : <비기너스>(마이크 밀스, 2010)
* 함께 할 활동 : ‘마음 가는 대사’ 독백 & ‘처음아, 오랜만이야’ & ‘받아, 선물이야'
* 참고하면 좋을 책 : 김한승, 『나는 아무개지만 그렇다고 아무나는 아니다』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기타
20대
30대
기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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