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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글방 - 당신 인생의 모든 첫 순간들 (feat. 인생영화)
홍대
홍대 사생활
수요일
19:30 ~ 22:30
12명
참여 인원
박윤선, (전) 예술영화배급사 재직
영화제와 영화사를 거쳐, 현재는 콘텐츠 회사의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 영상을 감상하며, 책 속에서 문장을 수집하고, 종종 글을 씁니다.
서툴고, 사랑스럽고, 애틋했던 '첫 경험'들을 기억하시나요?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영화로 손꼽히는 작품을 감상하고, 주어진 주제로 '처음'에 대한 글을 작성합니다. 모임에서는 서로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함께 짧은 에세이를 쓰고, 영화와 글에 대한 다정한 코멘트를 나눌 예정입니다.

* 영화이야기 20% + 주제토크 30% + 워크숍(글쓰기 및 간단 합평회) 50%
글로보는내모든순간들
감각을깨우는시간
늘새로운첫경험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서툴고, 사랑스럽고, 애틋했던 '첫 경험'들을 기억하시나요? ‘첫 경험'은 늘 새로운 감정을 감각을 깨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오랜 여운을 남기기도 하죠. 저는 그런 ‘첫 경험’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 보통 글로 그 순간을 기록해둡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시간을 내어 혼자 글을 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첫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함께 모여 글을 쓰는 모임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모임 참여 전, 관련된 영화를 관람하고 질문에 대한 답만 생각하여 와주세요. 1부에서는 서로의 답과, 경험, 감정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부에서 짧은 에세이를 각자 작성 후, 코멘트를 나누려고 합니다. 우린 서로의 글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낀 점들을 나누며 잊고 있었던 우리의 기억을 조금씩 꺼내보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숨어있던 우리의 감각들을 깨워내보아요.


* 모든 커리큘럼이 끝난 후, 함께 가벼운 식사를 해볼까요? 모임장이 만든 '인생 첫 경험 회고록' 노션을 보고 자유로운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수요일 19:30 ~ 22:30
3월 8일 / 3월 29일 / 4월 19일 / 5월 10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실뱅 쇼메 2013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2017
<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 1998
<우리들>
윤가은 2016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당신의 인생 첫 기억은 무엇인가요?
가장 오래된 기억을 떠올려볼까요. 언제, 어디, 누군가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그때 당신은 행복했나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실뱅 쇼메, 2014)
* 함께 나눌 이야기 :
당신 인생의 첫 기억은 무엇인가요?
인생에서 절대 잊고 싶지 않은 추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아요.
2회차
첫 사랑 혹은 첫 이별에 대해 말해볼까요?
처음이라 참 서툴렀던 기억, 당신의 첫사랑은 이루어졌나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루카 구아다니노, 2018)
* 함께 나눌 이야기 :
첫사랑 혹은 첫 이별에 대해 말해주세요.
사랑과 이별을 통해 배운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아요.
3회차
잊지 못할 첫 소울메이트를 소개해 주세요.
함께 있으면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몰랐던 그 사람, 당신의 첫 소울메이트는 누구였나요? 지금도 당신의 곁에 있나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우리들>(윤가은, 2016)
* 함께 나눌 이야기 :
첫 소울메이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그 친구에게 편지를 쓴다면, 어떤 내용으로 쓸 수 있을까요?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아요.
4회차
처음으로 죽음에 대해 생각했던 때는 언제였나요?
당신의 마지막 기억은 무엇이 되길 바라나요? 우리 담담하게 삶의 끝에 대하여 이야기해 볼까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허진호, 1998)
* 함께 나눌 이야기 :
처음으로 죽음에 대해 생각한 건 언제였나요?
죽기 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아요.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새로운 사람들의과 영화와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험이 신선하고 좋았다. 영혼의 정화? 감정적인 북받침을 동반한 모임이었다. 축상이라는 곳도 정말 좋았다. 나중에 또 참가하고 싶다.
by '밍크67'님
모임장님이 선정하신 영화, 던져주신 질문들이 정말 좋았어요. 모이신 분들의 개성있는답변을 들으면서 깨달은 바도 많고요. 모임장님이 적절하게 주제를 바꿔가며 진행해주셔서 더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y '류O'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안지영
역사해설가
모집 마감
앵콜 가능
사유의 확장
서울의 문화 유산들 - 이렇게 된 이상 궁궐로 간다 (궁궐산책)
10월 1일 · 토요일 · 홍대
오픈 예정
라이프스타일
도시락 식구 -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들과 다정한 식단 리추얼!
2월 19일 · 일요일 · 홍대
171,000
오픈 대기자
8명
오픈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