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와 관계
포토 에세이 클럽 : 영화처럼 찍고, 사진처럼 말하는 마음
홍대
홍대 사생활
금요일
19:30 ~ 22:30
12명
참여 인원
류한경, 글작가 / 사진작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낮에는 번역가 / 밤에는 사진 & 글작가로 사는 류한경이라고 합니다. 작가로서는 몇년 전부터 다양한 잡지에 사진과 글을 실으면서 활동을 시작했어요. 옛날부터 카메라와 이야기는 제게 유용한 유리창이었습니다. 바깥 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동시에 그 유리창에 비친 저 자신의 모습도 언뜻 볼 수 있었거든요. 여러분과 함께 이와 비슷한 경험들을 해보고 싶어요!
제가 선정한 영화를 통해 마음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영화를 하나의 안경 삼아서, 자신의 기억, 감정, 경험을 들여다 본 뒤, 그것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해서 모두와 공유하는 모임이 될 거예요. 영화와 과제물에 대해 수다를 떨듯 매주 진행하고 싶어요. 그런 만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조금만 있다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영화 콘텐츠 15% + 자신의 이야기 공유하기 75% + 마무리 10%
사진찍고에세이쓰기
안전한대화가있는
경험많은모임장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마음을 넓은 땅이라고 상상했을 때, 감정은 지형이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기쁨의 지형, 충만함의 지형, 슬픔의 지형, 혹은 우울함의 지형 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각 지형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기쁨의 지형에는 맑은 하늘이 있거나 넓은 풀밭이 있지 않을까요? 우울함의 지형에는 왠지 어두컴컴한 숲이나 깊은 호수가 있을 것 같군요.

이 모임에서 여러분은 제가 고른 영화를 통해 마음 안으로 들어갈 거예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왜 느꼈는지를 곰곰히 질문해보고, 이와 관련된 경험과 기억, 마음을 부담없이 표현해보는 자리가 될 거예요.

그렇게 표현해낸 우리 마음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왜 그렇게 생겼을까요? 매 회차 모임 전 짧은 글과 사진 몇 장으로 자신을 표현한 간단한 과제를 해옵니다. 제가 고른 영화를 보고 느낀 것과 관련이 있으면 좋겠네요! 이 모임에서 만들어낸 사진과 글을 우리 마음의 랜드마크로 삼아봅시다. 그리고 그것을 멤버들과 공유하고 살펴보며 서로를 확장시켜나가봅시다.

마지막 모임에는 가벼운 명상을 같이 하며 마음을 정리하고 단정하게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렇게 나 자신과 가까워지다보면 스스로와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몰랐던 자기 자신이 있다면 알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임은**
- 매 회차 주제별 나를 표현하는 사진(최대 3장)과 짧은 에세이(A4 ½)를 쓰는 과제가 있습니다. 모임에서는 사진과 에세이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니 사진과 에세이를 꼭 준비 하고 만나면 좋겠어요!
- 마지막 모임 때의 숙제는 없답니다! 대신 그동안 많은 대화를 주고받았을 멤버들에게 롤링페이퍼를 적은 뒤, 맛난 음식을 배달시켜 먹을 거예요. ㅎㅎ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금요일 19:30 ~ 22:30
3월 31일 / 4월 21일 / 5월 12일 / 6월 2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로마>
알폰소 쿠아론 2018
<헤드스페이스: 마음을 챙길 시간>
2021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2004
<스터츠: 마음을 다스리는 마스터>
조나 힐 2022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중력과 파도
<로마>는 영화 속의 빼곡한 디테일 이외에는 독특한 카메라 움직임으로도 주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카메라의 움직임에서 ‘중력'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어요. 이 중력은 영화 속 주인공이 느끼는 삶의 무게와 다르지 않다고 느껴졌고요. 지구라는 별에는 중력이 있듯, 삶에는 우리를 누르는 무게가 있습니다. 이는 슬픔일 수도, 희열일 수도, 분노일 수도, 책임감일 수도 있겠지요. 하나의 관점으로서 영화에서 카메라의 움직임이 주제를 표현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삶의 무게를 다양한 관점으로 함께 이야기 해보아요. 여러분의 경험이 궁금해요!
*보고 올 콘텐츠 : <로마>(알폰소 쿠아론, 2018)
*사전 과제 : ‘내가 느끼는 삶의 무게’를 담은 사진(2-5장) & 짧은 에세이(A4 ½)
2회차
사랑이라는 기억, 기억이라는 사랑
<이터널 선샤인>은 기억과 사랑에 관해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의 기억을 잃는다면, 사랑하는 감정 역시 사라질까요? 기억과 사랑은 무슨 관계일까요? 우리가 처음 삶에서 사랑을 어떻게 배웠느냐에 따라, 앞으로 우리가 할 사랑의 형태도 정해지는 것 같다고 저는 느꼈어요. 주어진 사랑의 패턴에서 벗어나고자 애쓰는 주인공들을 함께 살펴보고, 우리 삶에 깊은 자국을 남긴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아요!
*보고 올 콘텐츠 : <이터널 선샤인>(미셸 공드리, 2004)
*사전 과제 : ‘최초로 경험한 사랑’에 관한 사진(2-5장) & 짧은 에세이(A4 ½)
3회차
그런데 먹구름 위에는?
<스터츠: 마음을 다스리는 마스터>는 마음이 경험하는 다양한 역경을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지 훌륭한 인사이트를 주는 다큐입니다. 저는 이 다큐를 보고 제가 그동안 스스로에게 처방해왔던 것들이 한순간에 납득가더라고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약해질 수밖에 없는 순간들을 맞이해왔고, 앞으로도 맞이할 겁니다. 그런 순간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고통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힘든 일 앞에서 각자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봅시다!
*보고 올 콘텐츠 : <스터츠: 마음을 다스리는 마스터>(조나 힐, 2022)
*사전 과제 : ‘내가 감사함을 느끼는 것’을 담은 사진(최대 3장) & 짧은 에세이(A4 ½)
4회차
명상으로 흙탕물 가라앉히기
가끔 마음은 깊게 들여다 보면 더 불투명해지는 것 같아요. 마치 흙탕물 처럼요. 그래서 그 시간에는 우린 가만히 기다려야 할 때가 있어요. 흙이 가라앉고 맑은 물이 될 때까지 마음을 내버려두는 연습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헤드스페이스 - 마음을 챙길 시간>을 통해 우리 함께 마음을 내버려두는 연습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그리고 모임 이후에도 내 감정을 표현하고 소화할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모임인 만큼 롤링 페이퍼도 돌리고, 맛난 음식도 함께 먹어요!
*보고 올 콘텐츠 : <헤드스페이스 - 마음을 챙길 시간>
*사전과제 : 없습니다!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새로운 사람들의과 영화와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험이 신선하고 좋았다. 영혼의 정화? 감정적인 북받침을 동반한 모임이었다. 축상이라는 곳도 정말 좋았다. 나중에 또 참가하고 싶다.
by '밍크67'님
피드백도 꼼꼼히 해 주시고, 다양한 컨텐츠로 목소리연기를 해 볼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by '진O준'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우리가 스쳐지나간 것들에 얼마나 많은 놀라움이 있는지 알게 될거에요
by '렙싸'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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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대기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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