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커리어
직장인 랩소디 - 내 언어로 정의하는 일의 기쁨과 슬픔
분당/서현
동네소셜라운지
금요일
19:30 ~ 22:30
12명
참여 인원
이혜원, 네이버웹툰 IT서비스 기획자
그동안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남들보다 ‘조금' 많은 경험을 쌓았고, 늘 “나는 왜 이 쌩고생을 할까?”와 “이 일을 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수없이 하며 일과 나에 대한 답을 찾아왔어요. 신사업 기획, 브랜드 매니징, PR 담당, 프로덕트오너, 서비스 기획, 교육, 부동산, AI 어플리케이션, 커머스플랫폼, 콘텐츠플랫폼… 약 8년 동안 제가 맡아온 직무와 거쳐온 분야가 이렇게나 다양하답니다.

때론 설레고, 때론 불안했던 다양한 경험은 저를 빠르게 성장 시켰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 보기엔 멋져도 나에겐 안 맞는 일을 검증해주었으니까요. 그래서 지금의 일에 더 만족하고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물론 저 혼자만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은 아니에요. 성장하고 싶은 마음을 품은 이들과 꿈, 일, 고민을 나누는 것은 저에게 큰 즐거움이고, 제 곁엔 늘 함께 영향을 주고받은 이들이 있었거든요.

여러분은 지금 어디쯤에 계신가요? 우리 더 멀리, 더 곧게 함께 나아가요.
‘나'와 ‘일'에 대해 솔직하고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안전지대>에 어서오세요! 일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들과 교류하고 싶은 분들을 환영해요.

주제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간단한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에요. 미리 준비하거나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충분히 수고하셨잖아요! 다만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대해, 새로운 시각에 대해 귀와 마음을 열고 참여해주세요. 활짝 연 만큼 다양한 시선을 얻는 시간이 될 거에요.

* 콘텐츠 이야기 30% + 간단한 활동 20% + 멤버들 이야기 50%
임금님귀는당나귀귀안전지대
일의기쁨과슬픔
밝은모임장
모임소개
동네소셜라운지
오늘 ‘내’게 맞는 ‘일'하는 하루였나요?

과거를 돌아보면 ‘이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내게 필요한 하루였나?’ 고민하는 날이 많았어요. 남들보다 많은 이직을 거치며 하고 싶은 일을 택했다고 믿으며 성취감을 느끼면서도, 잘 하고 있는지 불안했죠. 저는 그대로 지내기를 택하는 대신 일과 나를 살펴보기로 했어요. 불안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어요. 일하는 나를 내 언어로 정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잘 몰라서 헤맸고, 성장하는 나를 구체화하지 않았기에 조급했죠. 혹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 적이 있다면, 만나요.

고민의 시기마다 나와 비슷한 온도를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가 저를 성장시켰어요. 나의 경험이 평범하게 느껴지지만 누군가에게는 찾아 헤매던 공감과 지혜일 수 있거든요. 같은 주제도 다양한 시각과 경험으로 파헤치다보면 혼자선 발견하지 못했던 답을 찾아내는 것처럼요.

여러분에게 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우리 자신을 찾아갈 좋은 가이드가 될게요. 이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내가 바라는 일을 구체화하고, 일하는 자아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거라 확신해요.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금요일 19:30 ~ 22:30
3월 17일 / 4월 7일 / 4월 28일 / 5월 19일
동네소셜라운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53번길 15 산호트윈스1 301호, Division-1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나의 서른에게>
팽수혜 2016
<일의 기쁨과 슬픔(특별한정판)>
장류진 2021
<보헤미안 랩소디>
브라이언 싱어 2018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제임스 L. 브룩스 1997
<옥토버 스카이>
조 존스톤 1999
<더 퍼스트 슬램덩크>
이노우에 다케히코 2022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나의 기쁨과 슬픔, 일의 기쁨과 슬픔
담당하는 앱 서비스가 별점 1점 리뷰를 받아 속상해서 며칠 잠 못 잔 적이 있어요. 그때 동료가 “오래 일하려면 일은 일로 받아들여야 해요. 일이 혜원님의 정체성은 아니잖아요.” 하시더라고요. 영화 <나의 서른에게>의 임약군은 완벽을 추구하는 커리어우먼으로, 삶의 다른 부분은 다 미루고 살아가요. 하지만 일을 그만두고 자신이 일에 의존해왔다는 걸 깨달아요. 책 <일의 기쁨과 슬픔>의 안나는 개발자 케빈에게 “자기가 짠 코드와 자신을 동일시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합니다. 일은 분명 중요하지만, 내가 일에 매몰되어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나의 서른에게> (2017)
*참고하면 좋은 작품 :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단편 또는 KBS 단편 ‘일의 기쁨과 슬픔' 1,2편) [4회] KBS 드라마 스페셜 2020
*함께 나눌 이야기 : 인생그래프 그리기, ‘나’와 ‘일'의 기쁨과 슬픔 이야기 나누기
2회차
꿈, 유치해도 어때요. 내 꿈인데!
어릴 땐 “꿈이 뭐니?”라는 질문이 싫었어요. 거창한 걸 말해서 질문한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켜야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살아보니 때로 지친 내게 힘을 주는 건, 조금 멀리 있는 꿈과 기대 같아요. <옥토버 스카이>에는 1957년 로켓에 푹 빠진 소년이 나와요. 과학박람회에 가고 싶지만 시골에 사는 그에게는 변변찮은 책도, 돈도 없고 아버지는 반대를 하죠. 하지만 그는 결국 해냅니다. 꿈이란 간지럽고 연약한 단어지만 때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힘을 줘요. 여러분에게도 있나요, 그런 꿈이? 선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의 이야기를 꺼내고 되짚어 가면서 발견하고 담금질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보고 올 콘텐츠 : <옥토버 스카이> (1999)
*함께 나눌 이야기 : 어릴 적 꿈과 미래의 꿈, 일과 나의 꿈 벤다이어그램 그리기
3회차
나의 모든 개성에 대하여
모든 경험은 다 쓸모가 있죠. 미래로 나아갈 동력이자, 결정의 밑바탕이 되니까요. 바쁘게 살아가며 지나쳤던 경험에 대한 기록과 진정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능력이 있는지 정리하는 시간을 함께 해요. 영화 속 각자 개성 넘치는 서로 다른 세 캐릭터는 서로가 인생에 나타나면서 이전과 다른 경험을 하고,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며 삶이 변화하게 됩니다. 우리에게도 있지 않나요? 나를 키운 경험들과 나와 다른 존재와의 만남, 함께 나누어봐요.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1997)
*참고하면 좋은 작품 : 연설 (스티븐 잡스 연설문)
*함께 나눌 이야기 : 내가 해 온 일과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어려운 일/ 잘하고 싶은 일
4회차
일은 함께하는 거니까요
나 혼자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어요.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과 현재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듯, 내가 바라는 팀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원하는 대로 바꿀 수는 없을지라도, 내 안에 답이 있어야 좋은 팀을 만났을 때 그것을 알아챌 수 있죠. 혹은 내가 그런 존재가 되어줄 수도 있고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는 제가 바라는 이상적인 팀의 모습에 대한 힌트가 있어요. [전문성], [솔직한 피드백], [도전 정신], [열정]이 그 일부이고, 나머지는 여러분이 발견한 키워드로 모임에서 이야기 나누어요.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2018)
*참고하면 좋은 작품 :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2023)
*함께 나눌 이야기 : 내가 만난 최고의 최악의 동료, 내가 바라는 동료로서의 나의 모습, 나의 드림팀
*준비사항: 가장 좋아하는 ‘일하는 캐릭터’ 혹은 ‘팀’ 나오는 콘텐츠 1개씩 소개 준비해오기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내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게 되었다. 다양한 멤버구성, 활발한 의견 교환
by '김O연'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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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 토요일 · 강남
해봄
카카오브레인 기술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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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Finder: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해결사 되기
2월 28일 · 화요일 · 분당/서현
198,000
오픈 대기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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