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넷플릭스
칸 영화제가 사랑한 영화들 - 황금종려상 수상작들 비교해보기
홍대
일요일
14:00 ~ 17:00
12명
참여 인원
김철홍, 영화평론가
영화 보다가 자주 조는 4년 차 영화평론가. 씨네21을 비롯한 매체에 영화 글을 가끔 싣고 있습니다. 1년에 한두 번은 인생 영화를 찾기 위해, 기차에 몸을 싣고 영화제로 향합니다. 기차에서도 졸고, 도착한 영화제에서 또 좁니다. 그런 저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영화를 아주 가끔 만나고, 그 꿈 같은 경험을 다시 글로 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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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양한 영화를 찾아보려 노력하시는 분들. 영화에 숨겨진 의미나 감독의 의도를 헤아려보는 것을 즐기시는 분들. 보고 싶은 영화가 상영하는 영화관에 가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 틀린 게 아닌 ‘다른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열린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 분들 모두를 환영합니다.

* 영화이야기 30% + 모임장 주제 토크 진행 60% + 멤버 일상 에피소드 10%
영화제100%즐기기
죽기전에봐야할...
밤새도록영화이야기
모임소개
홍대 인근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제들에 초청받는 영화들은 어떤 영화들일까요. 그곳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우리가 영화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영화들과 무엇이 다르고, 또 같을까요. 그 영화들은 처음 보는 형식을 가진 난해한 영화일 수도 있고, 태어나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영화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확실한 건 지구 반대편에 그런 영화들에 열광하며 십 분이 넘도록 기립박수를 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며, 거기엔 분명 어떤 이유가 존재할 것이라는 겁니다.

이 모임을 통해 ‘함께’ 그 이유를 헤아려보려 합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인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들을 통해서 말입니다. 4주 간 8편의 황금사자상 수상 작품을 관람한 뒤, 참가자 분들과의 치열한 토론을 거쳐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영화 한 편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그 영화가 당신의 인생 영화 중 한 편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일요일 14:00 ~ 17:00
3월 12일 / 4월 2일 / 4월 23일 / 5월 14일
홍대 인근
모임 전 안내될 예정입니다.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택시 드라이버>
마틴 스코세이지 1976
<펄프 픽션>
쿠엔틴 타란티노 1994
<체리 향기>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997
<아들의 방>
난니 모레티 2001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첸 카이거 1993
<나라야마 부시코>
이마무라 쇼헤이 1983
<로제타>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1999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압델라티프 케시시 2013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폭력의 미학 : 멋진 폭력의 치명적 매력
폭력적인 영화는 늘 논쟁의 대상이었습니다. 폭력은 절대로 미화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만, 우리는 동시에 영화에서 ‘멋진 폭력’을 기대합니다. 과연 멋진 폭력이라는 것은 가능한 것일까요. 우리가 이런 영화를 보고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어떤 심리인 것일까요. 두 영화에 황금종려상을 안겨준 칸 영화제에 대해, 비폭력적인 대화를 나눕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택시 드라이버>(마틴 스콜세이지, 1976) & <펄프픽션>(쿠엔틴 타란티노, 1994)
2회차
죽음을 맞이하는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모두 죽습니다. 이 당연한 사실에 대해 깊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죽음은 당연한 것이니,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영화들 말입니다. 칸의 선택한 태도와 우리가 선택한 태도를 비교해보려 합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체리향기>(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997) & <아들의 방>(난니 모레티, 2001)
3회차
아시아 영화의 힘
“Do you know 봉준호?” <기생충> 이전에 전 세계에 아시아 영화의 매력을 알린 영화들이 있습니다. 그 영화들은 외국인의 눈으로 보았기에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영화가 아니라, 어느 누가 보더라도 분명 박수를 칠 수밖에 없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두 영화를 비롯한 매력적인 아시아 영화들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 보고 올 콘텐츠 : <나라야마 부시코>(이마무라 쇼헤이, 1983) & <패왕별희>(첸 카이거, 1993)
4회차
사랑이 시급한 이들을 위하여
모든 영화는 결국 사랑에 관한 영화입니다. 감독이 영화를 찍는 과정에서 주인공을 사랑하지 않으면 영화가 만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영화에선 감독이 주인공을 더 사랑하기 위해, 계속해서 더 큰 시련을 내리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위기에 처한 영화 속 인물들을 보며, 우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영화들을 떠올려봅니다.
* 보고 올 콘텐츠 : <로제타>(다르덴 형제, 1999) & <가장 따뜻한 색 블루>(압델라티프 케시시, 2013)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피드백도 꼼꼼히 해 주시고, 다양한 컨텐츠로 목소리연기를 해 볼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by '진O준'님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지은
영화 저널리스트
영화와 넷플릭스
현직 영화 저널리스트와 나누는 ‘진짜’ 배우 이야기
3월 10일 · 금요일 · 홍대
198,000
오픈 대기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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