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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연애
똑똑, 연애세포야 자니? - 냉정과 열정부터 퍼스트 러브까지 (일본영화 편)
홍대
홍대 사생활
수요일
19:30 ~ 22:30
12명
참여 인원
이경근, IT 콘텐츠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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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와 취미생활 덕후!’ 한마디로 저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OTT, 액티비티 플랫폼 등에서 콘텐츠 기획자로 덕업일치 근무하다 나다운 삶을 찾아 독립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콘텐츠를 사랑하시나요?
넷플연가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일본영화를 통해 사랑과 연애에 대해 솔직하고 깊게 감성을 나누는 따뜻솔직 토론형 모임입니다. 외향적이거나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어도 내 연애 감성을 들여다보고 표현해 볼 수 있도록 모임장이
매 회 차 질문과 간단한 활동을 준비해 갈 거예요. 어디 말할 데가 없어 답답했던 예비&현직 사랑꾼들을 환영합니다.

*영화 이야기 40% + 주제 별 가벼운 액티비티 30% + 멤버 경험담 30%

예비/현직사랑꾼들환영
소녀감성모임장
따뜻하고솔직하게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이 모임은 일본 로맨스 영화로 때로는 간질거리고, 때로는 지독한 사랑에 대해 나의 감성을 톡, 건드려보는 시간이에요. 영화 속 첫사랑을 주제로 설레었을 또는 아쉬웠을 그 시절 우리의 첫사랑 이야기를 나눠본다거나, 각자 영화 속 그녀 & 그가 되어 편지를 써보기도 하고, 영화의 소재가 된 음악을 들으며 감상을 나눠보기도 하면서요.
모르는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내 속마음, 고민을 눈치 볼 것 없이 솔직하게 털어놓아 봐요. 생각지 못하는 화두, 감정을 던지는 일본 로맨스 영화와 함께 서로 티키타카 사랑담, 연애담을 나누다 보면 바쁜 일상에 미처 눈치채지 못했던 내 연애감성이 쏙 고개를 내밀지도 몰라요.
저 역시 사랑, 남녀심리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모임은 전문적인 해설이나 조언보다는 영화 속 장면을 있는 그대로 느껴본 후 말하고 듣고 써보며 내 감성을 확장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답니다. 그러니 연애를 짧게 했던 길게 했던. 많이 해 봤던 적게 해봤던 상관없어요. 사랑으로 힘들어도 보고 행복해도 본 사랑꾼들이라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모임 상세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수요일 19:30 ~ 22:30 (3주 간격)
· 1회차 4월 5일(수)
· 2회차 4월 26일(수)
· 3회차 5월 17일(수)
· 4회차 6월 7일(수)
최대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냉정과 열정사이>
나카에 이사무 2001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도이 노부히로 2021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칸치쿠 유리 2022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신조 타케히코 2006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냉정과 열정 속 그때의 우리에게
헤어졌던 연인과 다시 만난다면, 또는 헤어졌지만 이 추억은 참 행복했지 하고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운명처럼 사랑을 약속했지만 헤어지고, 다시 운명처럼 마주친 ‘아오이’와 ‘준페이’의 이야기를 보며 내 ‘전 사랑’도 돌아볼까요? 여러분이 과거에 어떤 사랑을 했는지 궁금해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나카에 이사무, 2003)
* 함께 나눌 이야기 : 과거 내가 했던 사랑, 영화 속 공감했던 장면들
* 함께 할 활동 : 전 연인 관련 OX 퀴즈 & 토크(준비물 : TMI)
2회차
한 번쯤 마주쳤을 내 인생의 퍼스트 러브
분명 사랑했는데 왜 이뤄지지 않았을까, 잘 이어가지 못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꿨을 그리고 마주쳤을 지키지 못했던 소중한 첫사랑. 퍼스트 러브 속의 주인공이 되어 편지를 주고받고, 가장 공감되었던 그리고 가장 슬펐던 작품 속 장면에 대해 이야기 나눠봐요.
* 보고 올 콘텐츠 :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러브>(칸치쿠 유리, 2022) - 1~9화
* 함께 나눌 이야기 : 첫사랑이 주는 의미, 영화 속 공감했던 장면들
* 함께 할 활동 : 러브레터 보내기 & 내게 편지 쓴 사람 맞추기 (준비물 : 찐 몰입)
3회차
다만 날 사랑해주었던 그 시선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내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이 찍어준 사진 속의 나”라는 말이 있죠. 서로의 시선으로 사랑을 보았던 ‘시즈루’와 ‘마코토’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찍어준 나의 사진을 보며 그때의 감성 그리고 또 내가 그 사람을 보았던 시선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신조 타케히코, 2007)
* 함께 나눌 이야기 : 나의 연애 중에서 기억 남는 추억의 공간, 에피소드, 영화 속 공감했던 장면들
* 함께 할 활동 : 포토제닉 토크 (준비물 : 그 때의 나 TMI)
* 준비물 : 연인이 찍어준 나의 사진 2-3장 내외
4회차
꽃다발 같은 사랑, 가시 같은 현실
말 그대로 사랑이 꽃을 피웠던, 행복이 듬뿍 담겨있던 영화 초반의 이야기와 점점 두 주인공을 찌르는 가시 같은 현실을 보여주는 후반의 이야기를 보면 사랑이 이상과 현실 어디에 좌우되는지, 어떤 게 더 맞는 방향인 건지 생각해보게 해요. 4회 차 동안 만났던 영화 중에 가장 현실적인 면이 드러나는 영화를 보고 현실 속 우리의 사랑고민을 나누며 모임을 마무리해봐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도이 노부히로, 2021)
* 함께 나눌 이야기 : 이별과의 이별식 (준비물 : 이별 또는 사랑에서 받은 상처 경험담), 영화 속 공감했던 장면들

이경근님이 받은 정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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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후에는 이렇게 진행돼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수요일 열리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멤버 Only 소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요!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멤버십 90일 동안 다른 모임에도 한 번 놀러갈 수 있어요.
· 모임별 놀러가기 선착순 마감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혹시 고민되는 점이 있으신가요?
Q. 모임이 저랑 맞지 않으면 어떡하죠?
Q. 참여하고 싶은데 불가한 일정이 있어서 신청이 망설여져요.
Q. 모집 미달로 모임이 취소될 수도 있나요?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신청 후 6시간 이내
최우선 전액 환불
~ 14일 전
전액 환불
13일 ~ 7일 전
80% 환불
6일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모집 마감
팔로워 수
0명
모임장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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