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와 디지털을 넘나들며 콘텐츠를 제작 중인 16년 차 SBS PD입니다. 「SBS 스페셜」, 「동물농장」, 「모닝와이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을 연출했고, 2016년부터는 디지털 콘텐츠의 최전선에 뛰어들어 「예살그살」, 「쎈마이웨이」, 「고막메이트」, 「티파니와 아침을」, 「펫미픽미」 등을 제작하며 ‘다정하고 무해한데, 잘 팔리는 콘텐츠’라는 독보적인 색깔로 시청자와 교감하고 있습니다. 책 <다정하고 무해하게, 팔리는 콘텐츠를 만듭니다>을 썼습니다.
* 자세한 모임장 소개는 https://www.oakpd.me/ 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