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러입니다. 재미있고 가치있는 일이라면 무턱대고 뛰어들어 몰입하다 보니 체육 교사, 강의, 이벤트 기획 및 운영, 콘텐츠 제작, 홈페이지 제작, SNS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개발, 커뮤니티 운영, 라이브 등 좋아하는 주제를 다양한 방식의 일로 풀어낼 수 있는 기술이 생겼습니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다 하면서 살 수 없을까요?’라는 질문에 답을 찾고 싶은 분이라면 모임에 참여해 주세요. N잡러로 살기 위한 인사이트를 나누고, 각자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할 거예요. 3개월 동안 아주 작은 것이라도 보람찬 아웃풋 하나를 남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N잡의 시대. 하나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스페셜리스트보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제너럴리스트로 살아가길 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가 있고 꿈이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것을 다양한 방식의 ‘일’로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과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 N잡 플로우 계획 워크숍, 일하는 취미 만들기 기획 워크숍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