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볼 수 없을 땐 어떻게 해야 돼?”
“행복했던 때를 생각해, 그 사람하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 그 기억만으로도 살아져.”
가장 처음의 기억부터 지금까지,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있는 시간대를 선정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학창시절도 좋고, 수험시절, 막 성인이 된 20대 때도 좋아요.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바꾸고 싶은 선택이 있는지, 그 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어떤 것인지도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보고 올 콘텐츠 :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홍지영, 2016)
* 함께 나눌 이야기 : 학창시절, 첫사랑 등 그 시절 내 추억
* 오늘의 작사 글감 : 돌아가고 싶은 기억 (학창시절, 첫사랑 등 인상깊은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