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을까?"
치열한 수능을 통해 학교란 울타리를 넘고 생존을 위한 취업을 통해 겨우 사회에 나온 당신. 공부에는 정답이 있고, 궁금할 땐 선생님이 있었는데 사회에 나오니 회바회 팀바팀 사바사.. 나에게 맞는 정답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 꿈이 ‘직장인’ 이였던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요? 하루하루 나름 최선을 다해살았는데 대부분이 그렇듯 우리의 종착지는 회사였네요. 유튜브,책,블로그... 정보의 홍수 속 공부하듯 겪어내며 나의 직장생활과 커리어에 대해 어렴풋이 배워가며 생존하고 있지만 나의 본업과 본캐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부족한 요즘, 시간을 내서 내가 가고 있는 길에 대해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일에 대한 당신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은 지옥을 공간이라고 생각 하잖아. 공간이 아니라 상황인데... <안나> 中"
누군가에게 본업은 매일이 전쟁터인 '지옥'일 것입니다. 하지만 주 5일, 40시간..인생의 가장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는 본업에서 먼저 행복하고 마음 먹는다면? 주체적으로 나만의 커리어를 쌓으며 성장할 수 있다면?
본업에 대해 건강한 fundamental을 재정립하고 일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누며 (특히 회사 내 인사 관련 이슈 고민) 나만의 천국을 만들어갈 일터에 진심인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조언과 나와 비슷한 타인의 삶에 대해 궁금하다면? Connecting The Dots! 우리들의 일상과 경험을 함께 나누고 고민한다면 분명 각자의 인생은 더욱 풍요로워지고 그안에서 서로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 개개인의 Dots을 제가 멋지게 Connecting 시켜 드릴게요.
*우리 모임은 본업에서 찾은 일의 의미와 강점을 중심으로 인사전문가의 피드백과 노하우를 담은 각자의 경력기술서를 작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