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잘 자라는 고사리처럼 직장인 n년차 우리들의 씩씩한 삶 되돌아보기.
영화와 등산, 그리고 직장생활 이 세 가지가 무슨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냐구요?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이 닮았구요. 이 세가지 다 좋아하는(좋아하게 될) 것이라는 게 닮았죠.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새로운 연결고리로 다가왔다는 사실.
고사리 산악회를 클릭한 이 순간부터 직장인의 애환은 같이 나누고, 친구로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산우여러분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2번의 등산 모임이 있어요. 등산화가 없으면 등산이 어려운 산에 갈 예정이에요.
* 입문반인 ‘새싹 산악회’ 멤버들과 다함께 만나는 가벼운 밋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모임 시작 후 일정을 조정해 모두 만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