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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화진의 넷플릭스 보관함' : 뭐 보고 그렇게 잘 컸어요? with 씨네21 김소미 기자
홍대 사생활
3/26
토요일 11:00
20
참여 인원
한 줄 요약
<씨네21> 김소미 기자가 현재 진행형인 밀레니얼 창작자들의 사생활을 묻고 질문하는 레퍼런스 수집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두번째 인터뷰이는 소설가이자 민음사에서 일하는 김화진 편집자입니다.

한 줄 요약

서울이라는 도시에 정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는 밀레니얼 창작자들은 어떤 콘텐츠를 보며,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씨네21 김소미 큐레이터이자 동년배의 눈으로 질문합니다. '뭘 보고 그렇게 잘 컸어요?'


모임 소개

서울이라는 도시에 정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는 밀레니얼들은 어떤 콘텐츠를 보며,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현재 진행형인 밀레니얼 창작자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레퍼런스 수집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영화 리뷰 매체에서 인터뷰를 주요 업으로 하는 김소미 기자가 큐레이터이자 동년배의 눈으로 질문합니다. '뭘 보고 그렇게 잘 컸어요?'

두번째 인터뷰이는 소설가이자 민음사에서 일하는 김화진 편집자입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보단 동시대를 살아내는 한 명의 창작자로서 느끼는 사적인 감정과 균형을 잡기 위한 노력에 초점을 맞춰 대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넷플릭스, 코로나 시대의 영감을 주는 '현재 진행형' 밀레니얼 창작자들의 사생활

✔️ 일과 삶에 대한 생각, 본업과 부업의 균형에 대한 이야기. 멀티 페르소나 시대, 본업 (메인 페르소나) 외에 일상의 사적인 영역 (서브 페르소나)까지 들여다봅니다.

✔️ 이들은 어떤 콘텐츠를 보고 읽고 들을까? 어떻게 콘텐츠를 소화하고 자신에게 반영할까요.

✔️ 요즘 시대의 만연하고도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우울, 불안 등)을 마주하고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봅니다. 당신에게 유효했던 사적인 처방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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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구성

인터뷰는 누군가에 대해 질문하고 알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인터뷰 프로젝트는 공적인 부분보다 사적인 부분을 묻는 데 시간을 쓰고자 합니다. 겉으로 드러난 부분이 만들어지기까지 속에서 나를 만든 것들은 스스로도 답하기 어려운 만큼 겹겹이 쌓인 고민과 변수 그리고 혼자만 기억하는 시도들입니다.

서로 쌓아온 방법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 과정과 내밀한 사생활을 살펴보는 인터뷰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행 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았던 시간을 묻고 답합니다. 그 과정에서 참고했던 사적인 레퍼런스를 다시 수집해보는 부분, 그간 몰랐던 또 다른 정체성을 드러내고 정의하는 부분이 인터뷰를 읽는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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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레니얼 기자가 묻는 동년배 토크
  • 동시대를 살아가는 밀레니얼들의 삶의 방식과 일상 노하우를 동년배의 입장에서 묻고 답하는 사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속을 꺼내놓을 수 있는 즐거운 수다를 기록합니다.
  1. 사생활
  • 우리는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아무개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요리를 팔기도 합니다. 그의 친구는 유튜버이기도 하지만 미술 큐레이터기도 합니다. 꼭 직업이 아니라도 다양한 아이덴티티를 설계하고 '나만의 일상과 균형'을 찾는 방법. 남들은 아직 모르는 나만의 사생활과 스스로 정리한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 지극히 사적인 콘텐츠 리스트
  • 넷플릭스를 보는 건 지극히 개인적인 일입니다. 만화책, 음악, 뉴스 레터, 책, 주말이면 찾아가는 공간까지 당신의 하루를 구성하는 사적인 콘텐츠를 들어봅니다. 이 콘텐츠들은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이 많은 것들을 당신은 어떻게 소화하고 흡수하나요.
  1. 괜찮은 내일을 위한 ooo 처방전
  • 개인적인 감정들을 마주하고 다뤘던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도 부정적인 감정(우울, 불안, 열등감 등)도 있을 것 같아요. 좋지 않은 상황이나 감정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거나 잘 돌보는 방식 역시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잘 살기에 앞서 스스로의 벅찬 감정 앞에 멈춰선 누군가에겐 나에게 유효했던 처방이 좋은 참고점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 자리에서 '잘 사는 것'에 대한 나만의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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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형식의 인터뷰를 오프라인 현장에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보관함을 준비해서 인터뷰어-인터뷰이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인터뷰어가 참가자들이 제출한 질문을 '제비뽑기'해서 인터뷰하거나 추가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시 유의 사항

  • 오프라인 인터뷰 참석 전에 <민음사 tv>, <나주에 대하여> 등 인터뷰이의 작품을 미리 보고 오시면, 더 깊은 관점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는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평소 인터뷰어, 인터뷰이에 관해 궁금했던 점,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었다면 함께 나누어요!

추천 대상

  • 넷플릭스, 코로나 시대 현재 진행형 창작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어떤 답을 찾아 나가고 있는지 듣고 싶은 사람
  • 인터뷰이의 일과 삶에 대한 생각, 본업과 부업의 균형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 이들은 어떤 콘텐츠를 보고 읽고 들을까? 어떻게 콘텐츠를 소화하고 자신에게 반영하는지 듣고 싶은 사람
  • 밀레니얼 창작자가 느꼈던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마주하고 다루는 방식을 듣고 내 방식을 찾아 나가고 싶은 사람
  • 영화 주간지 <씨네21>에서 일하는 밀레니얼 세대 영화 기자가 궁금한 사람

일정과 장소

2022년 3월 26일 토요일

20:00 ~ 21:30 (1시간 30분)

홍대 사생활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인터뷰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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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영화에 저마다의 미덕이 있고, 가능한 그것을 더 정확한 언어로 옮기고 싶습니다"

김소미 | <씨네21> 기자

손바닥만 한 화면으로 영화 보는 일에 만족해야 했던 10대를 보낸 뒤, 더 마음껏 스크린의 빛 속에 잠겨 있기 위해 충동적으로 대학 영화과를 택했습니다. 시나리오를 잘 쓰려면 자기 서사를 더 사랑해야 한다는 어느 선배 작가의 말을 듣고 당분간은 저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더 사랑하고 싶어서 비평을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원하는 만큼 보고, 읽고, 쓰다보니 2017년부터 <씨네21> 기자로 일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20대를 꼬박 영화의 세계에서 보낸 것을 자부하고 또 부끄러워합니다. 여전히 필름과 종이의 아름다움을 사랑하지만, 디지털 미디어와 OTT의 시대에 영화 기자의 역할에 대해서 어리둥절한 채로 나름의 고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0대의 삶에 겨우 적응한 요즘, 각자의 사적인 영화 리스트를 매개로 젊은 창작자들이 생산과 생활에 분투하는 과정을 인터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독립영화잡지 <아노>의 창간 에디터, CGV 아트하우스 큐레이터로 일했고 <고교독서평설>에 영화에세이 '영화의 귓속말'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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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진 | 민음사 문학 편집자, 소설가

소설을 쓰고 책을 만든다. 2016년부터 민음사에서 문학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으로 등단했다.


신청하기

[인터뷰] '김화진의 넷플릭스 보관함' : 뭐 보고 그렇게 잘 컸어요? with 씨네21 김소미 기자

18,000원 (멤버가) / 30,000원 (비멤버가)

  • 영화를 미리 보고 와서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 다른 모임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다과나, 술, 음식 등을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 신청자가 6명 미만일 경우 모임이 개설되지 않습니다. 모임이 개설되지 않을 경우 3일 전에 개별 안내드리며, 전액 환불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3월 26일 토요일
11:00 ~ 11:00
홍대 사생활 인근
모임 전 안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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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화) 오전 3시
비멤버
2월 23일(수) 오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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