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확장
넷플릭스와 네 명의 심리학자들 : 프로이트와 함께 보는 <킬링 디어>
낙성대
응접실 시혜적동물
토요일
05:00 ~ 08:00
12명
참여 인원
설희정, 심리상담사
심리 상담으로 많은 분들을 만난 지 벌써 5년째입니다. ‘지온 심리상담센터’에서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학독평>에 ‘속닥속닥 상담소’를 연재했었습니다. 넷플연가와는 벌써 세 번째 시즌을 함께하고 입니다. 심리학을 만나기 전에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지혜’라는 애칭을 사용했지만, 이제는 지혜롭지 않아도 괜찮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화를 바탕으로 심리학에 관해서 편안하게 대화하는 모임입니다. 심리학 관련 지식이 없어도 모임 참여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내가 평소 겪은 감정과 관계, 경험들이 심리학에서는 어떻게 해석하고 다루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삶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내 심리를 이해하고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상담사 모임장님과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편안한대화
토론중심
유쾌한
모임소개
응접실 시혜적동물
영화는 인간의 다양한 이면을 조명하는 매체입니다. 인간의 내면과 관계의 이치를 탐구하는 심리학이 영화와 맞닿아 있는 이유죠. 영화 속 캐릭터는 나와 친구, 연인, 부모님 등 주변 사람과 비슷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속 사건들도 인간 세계의 면면을 담고 있기에 우리는 판타지 영화를 보면서도 기쁘다, 즐겁다, 두렵다, 슬프다, 허탈하다는 감정에 깊이 빠집니다.

이 모임은 영화 속 캐릭터의 심리를 칼 융, 스키너, 앨리스, 펄츠 네 심리학자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일상에서 떠오르는 감정을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임입니다.

심리학이 대중화되면서 심리학 정보들은 많아졌지만, 중요한 건 이 정보들을 나에게 적용해 보는 거예요. 인간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많은 분이 적용을 어려워합니다. 영화 속 인물들을 통해 자신을 분석해 보고, 변화의 열쇠를 찾는 과정이 여러분께 새로운 열쇠가 되어줄 거예요. 심리학을 지식의 세계에서 내 일상으로 끌어오고 싶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토요일 05:00 ~ 08:00
5월 21일 / 6월 11일 / 7월 23일 / 8월 13일
응접실 시혜적동물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32-11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킬링 디어>
요르고스 란티모스 2017
<크림슨 피크>
기예르모 델 토로 2015
<달콤한 인생>
김지운 2004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기예르모 델 토로 2017
<나를 찾아줘>
데이빗 핀처 2014
<피아니스트>
미카엘 하네케 2001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프로이트 :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 어떻게 다룰까
프로이트는 인간을 움직이게 만드는 욕구는 성적 추동 하나일 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훗날에 하나를 더 추가합니다. 공격성이 그것이죠. 공격성이라고 하면, 용어 자체에서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분노라는 감정은 우리에게 익숙한 감정입니다. 조절하기 쉽지 않고 다루기 어려울 뿐입니다. 영화 <킬링 디어>, <달콤한 인생>을 통해 분노, 복수들로 표현되는 인간 본연의 공격성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인생에서 원치 않는 사건을 마주했을 때, 일어나는 분노를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복수가 나쁜 것이라면, 우리는 왜 복수심에 눈이 멀게 되는 걸까요? 불처럼 거세게 일어나는 이 감정들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킬링 디어>(요르고스 란티모스, 2017) / <달콤한 인생>(김지운, 2005)
2회차
짐바르도 : 나는 사회 속에서 또는 밖에서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
<루시퍼 이펙트>라고 아시나요? 심리학자 짐바르도의 감옥 실험에서 유래한 용어랍니다. 한마디로 인간은 본연의 성격과 상관없이 사회적 맥락의 영향을 받아서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영화 <크림슨 피크>의 토마스는 대체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그가 진짜 사랑한 사람은 이디스일까요, 아니면 루실일까요?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도 재미있는 의문점을 던져줍니다. 엘라이자, 젤다, 자일스는 어떤 이유로 괴생명체를 연구 대상이라는 사회적 시각에서 벗어나서 하나의 생명체로 바라보게 되었던 걸까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크림슨 피크>(기예르모 델 토로, 2015) / <셰이프 오브 워터>(기예르모 델 토로, 2017)
3회차
슈나이더 : 사이코패스, 멀게 느껴지지만 가까이에 있는 그들
요즘 떠오르고 있는 사이코패스 관련 이야기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저 사람, 사이코패스 같아!’라는 말이 흔하게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용어가 들려오고 활용되고 있는 만큼, 사이코패스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고 같이 이야기 나눠 본 적이 있을까요? 그저 악마 같은 사람으로만 생각하고 혐오만 한 것은 아닐까요? 프로파일러들의 탄생 배경이 연쇄 살인마들의 인터뷰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떠올려보세요,
그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아는 만큼 안전해질 수 있어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나를 찾아줘>(데이빗 핀처, 2014) /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데이빗 핀처, 2011)
4회차
프로이트 : 우리를 움직이는 단 하나의 욕구
다시 프로이트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를 움직이는 단 하나의 욕구라고 이야기했던, 성적 욕구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해 보기 위해서이죠. 영화 <피아니스트>의 에리카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월터에게 은밀하면서도 말할 수 없는 성적 욕망을 느낍니다. 그리고 수줍게 이를 이뤄주기를 바라는 편지를 써서 보내죠. 어떻게 보면 사회통념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는 에리카의 욕구. 하지만 솔직히 우리 이야기해 볼까요. 에리카와 같은 욕구가 우리에게도 있지 않나요? 욕구,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어요. 그러니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길 원해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피아니스트>(미카엘 하네케,2001)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기타
20대
30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모임장님께서 각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좋은 질문을 던지시면서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또봐요 😍
by '이O성'님
오랜만에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해서 행복했습니다:)
by 'zzubbabbong'님
새로운 사람들의과 영화와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험이 신선하고 좋았다. 영혼의 정화? 감정적인 북받침을 동반한 모임이었다. 축상이라는 곳도 정말 좋았다. 나중에 또 참가하고 싶다.
by '밍크67'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오픈 예정
사유의 확장
취하면서 즐기는 예술 한 잔 - 반 고흐와 압생트 vs 앤디워홀과 위스키
1월 14일 · 토요일 · 을지로
이기병
내과 전문의
오픈 예정
사유의 확장
굿 닥터 - 명품 메디컬 드라마 리터러시
1월 19일 · 목요일 · 홍대
모집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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