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확장
All that money - 돈의 교양
홍대
홍대 사생활
일요일
05:00 ~ 08:00
12명
참여 인원
한중섭, 『비트코인 제국주의』 작가
생각하고 기록하는 사람. 평범한 회사원과 별로 안 유명한 작가 이중생활. 증권사, 자산운용사, 헤지펀드, 벤처캐피털, 스타트업에서 두루두루 경력을 쌓으며 돈을 직간접적으로 다루는 일을 했습니다. 저서로는 <넥스트 파이낸스>, <비트코인 제국주의>, <친절한 독재자, 디지털 빅브라더가 온다>, <결혼의 종말> 등이 있습니다.
이 모임의 주제는 재테크, 투자가 아닙니다. 돈의 본질적인 속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 이와 관련된 각자의 스토리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모임장이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수업 형식이 아닌, 모임 구성원들과 편하게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마지막 모임 전, ‘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10가지 질문을 드릴 예정이고 이 모임이 끝나면 돈에 대한 자신만의 10가지 대답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유쾌한
인사이트
2차음주토크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저는 큰돈이 오가는 금융 투자업계와 스타트업에서 일한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류의 부자들을 만나며 그들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로부터 가업을 물려받은 금수저, 자수성가한 나이 지긋한 회장님, 스타트업을 대기업에 매각한 젊은 벤처 창업가, 주식이나 코인으로 벼락부자가 청년, 취미로 회사를 다니는 건물주 자녀, 교양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던 졸부, 웬만한 법인보다 큰 금액을 운용하는 슈퍼 개미 등등. 저마다 자산 규모, 나이, 부자가 된 배경, 삶의 가치관, 인품은 달랐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돈에 대한 나름의 철학이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저는 “돈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답해요. “지금 보다 돈이 많으면 좋겠어요” 이것은 분명 건강하고 솔직한 욕망이죠. 저는 이렇게 되묻습니다. “왜 돈을 많이 갖고 싶어요?”, “돈을 많이 갖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고 싶나요”, “돈이 얼마나 많으면 만족할까요?” “돈이 많아지면 희생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나중에 큰돈이 생기면 어떤 일을 하고 싶어요?” “그 많은 돈을 어떻게 쓸 생각이에요?” 여러분은 위 질문에 대해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만약 “됐고, 돈이 많아지면 지금 하는 일 그만두고 그냥 쉬면서 놀고 싶어요.” 수준의 답변밖에 떠올리지 못했다면 아마 당신은 돈에 대한 철학이 부재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돈에 대한 철학이 빈곤한 자는 돈의 주인으로 살 가능성이 낮아요. 어쩌다 요행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하더라도, 그는 인생의 의미를 상실하고 허무한 소비와 쾌락에 빠지거나 금세 재산을 탕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많은 돈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이죠. 이 모임의 목적은 다양한 콘텐츠와 대화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기만의 돈의 철학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돈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함께 찾아볼까요?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일요일 05:00 ~ 08:00
5월 22일 / 6월 5일 / 7월 3일 / 7월 24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보고 이야기해요
<국가부도의 날>
최국희2018
<성혜의 나라>
정형석2018
<인사이드 잡>
찰스 퍼거슨2010
<올 더 머니>
리들리 스콧2017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1회차
벼락거지 vs 벼락부자
“위기는 반복됩니다. 위기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국가 부도의 날 윤정학 (유아인) 대사 中 -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류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고 실물 경제는 완전히 마비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발하자 각국 중앙은행은 막대한 양의 돈을 찍어냈습니다.
시장에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되었고 주식, 코인, 부동산 할 것 없이 자산가격이 치솟으면서 벼락 부자가 등장했습니다. 반면, 자산을 갖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은 “벼락거지”가 되었죠.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처럼 인생이 바뀌는 변곡점은 대략 10년마다 한 번씩 발생하는데요.
한국인에게 익숙한 변곡점은 1997년 발생한 IMF 외환위기입니다.
영화는 이 과정에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고 벼락거지와 벼락부자, 그리고 인생이 바뀌는 변곡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아요.
* 함께 볼 작품 : <국가 부도의 날>(최국희,2018)
2회차
만약 당신에게 갑자기 큰돈이 생긴다면?
“로또에 당첨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구나 일확천금을 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영화 속 성혜는 불우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취준생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뜻밖의 일이 생기고 성혜에게는 큰돈이 갑자기 생깁니다.

만약 당신에게 갑자기 큰돈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 함께 볼 작품 : <성혜의 나라>(정형석, 2020)
3회차
금융 시스템은 합법적인 사기일까?
“월가를 점령하라”

2008년 미국에서 발발한 금융위기는 전 세계를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문제를 일으킨 월가의 은행들은 시민들의 세금으로 구제받고, 관련 임원들 역시 거액의 보너스를 챙겼습니다.
탐욕스럽게 돈을 챙기면서도 이로 인한 위험과 책임은 사회에 전가한 셈이죠.
이에 반발한 시민들이 “월가를 점령하라” (Occupy Wall Street)는 슬로건으로 시위를 했지만 오늘날 바뀐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금융 시스템은 합법적인 사기일까요?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시죠.
* 함께 볼 작품 : <인사이드 잡>(찰스 퍼거슨, 2010)
4회차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저는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유명해져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그게 답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을 테니까요”
영화배우이자 수 천억의 자산을 보유한 짐 캐리가 남긴 말 -
흔히 지금보다 돈이 많아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돈이 많은 부자들을 보면 그렇게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 관계, 건강, 시간과 마찬가지로 행복 역시 돈으로 살수 없는 가치입니다. 영화와 책을 통해서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마지막 시간엔 돈에 대한 자신만의 ‘10가지 대답'을 가지고 갈 수 있길 바랍니다.
* 함께 볼 작품 : <올 더 머니>(리들리 스콧, 2017),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 함께 할 활동 : 사전에 설문조사한 돈에 관한 각자의 철학 공유 (10가지 질문)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자 모임에서 나눌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이벤트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14일 전
전액 환불
7일 전
80% 환불
5일 전
50% 환불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모집 마감
대기 가능
사유의 확장
SF와 디스토피아 : ‘듄’나 재미있는 공상과학영화
6월 3일 시작 · 금요일 · 삼성
조혜빈
공간 콘텐츠 마케터
모집 마감
대기 가능
일과 커리어
일터의 진심들 : 일하는 마음과 태도에 관하여
5월 22일 시작 · 일요일 · 홍대
모집 마감
월 66000원 X 3개월
대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