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업일치로 회사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포토그래퍼입니다. 좋아하는 일에 빠지면 밤을 세며 시간을 보내던 사진이라는 취미가, 이제는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 잡아 성공한 카메라덕후가 되었습니다.
베이비 스튜디오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며 사진을 찍는 시간을 시작으로, 포토그래퍼, 타로, 제작기획담당자, 마케터, 그리고 세일즈맨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사진을 통해 얻었던 즐거운 경험을, 모임을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