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확장
SF와 디스토피아 : ‘듄’나 재미있는 공상과학영화
삼성
식물원 282
금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이윤재, 리디북스 PM
고양이와 텍스트를 사랑하는 개발자이자 디자이너입니다. 지금은 리디북스라는 회사에서 PM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 전에는 ‘씀'이라는 앱 서비스를 만들기도 했고요. 벌써 제가 함께 한 넷플연가 SF 모임도 유서 깊은 모임이 되었네요. 단언컨대, SF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은 전부 다 좋은 사람이었다는 것. 퇴근 후, 맥주 한잔에 SF를 사랑하는 사람(좋은 사람)들을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해요
SF와 디스토피아 장르 영화에 진심인 분들께 아주 적합한 모임입니다. 가벼운 대화에서부터 깊은 대화까지, SF와 디스토피아 장르 수다를 떨고 싶은 분들이라면 환영합니다. 모임장님이 첫 영화는 무조건 ‘듄' 이라고 외쳤어요! 첫 번째 영화를 이야기하면서 다음에 같이 이야기 할 SF영화들이 술술 나오는 진기한 광경을 목격하실 수 있을거에요.
디스토피아
자유토론
철학
모임소개
식물원 282
매일 아침 지구가 아닌 행성에서 눈을 뜬다고 상상해 보세요. 기계가 완벽히 인간을 대체한 세계는 어떨까요? 그런 세계에서 탄생과 사랑, 죽음은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까요? 인간을 SNS의 ‘좋아요’ 숫자로만 평가하는 사회가 있다면 나는 견딜 수 있을까요?
하루에도 수백, 수천 개의 신기술이 발표되고 인간의 자리가 빠르게 기계로 대체되는 사회에서 우리는 전에 겪은 적 없는 질문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이 정말로 편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주는지에 대해서요.
급진적인 상상력으로 가까운 미래나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그려낸 SF, 디스토피아 작품들은 지금 우리 사회가 처한 고민을 담고 있는 거울입니다. 이 모임에서는 한 걸음 앞서 미래를 상상한 작품을 감상하고 우리 사회를 진단하고 예측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SF와 디스토피아 장르의 작품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사회 구성원으로서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수많은 정보 사이에 감춰진 것은 무엇이고 소외되는 것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주제를 철학적으로 토론해 봅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금요일 10:30 ~ 13:30
6월 3일 / 6월 24일 / 7월 15일 / 8월 5일
식물원 282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3-14 지하 1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듄>
드니 빌뇌브 2020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우주: 미래에 접속할 준비가 됐나요?
10191년, 온통 사막으로 이뤄진 아라키스라는 별에 전 우주를 구원할 예지된 자의 운명을 타고난 한 남자가 있습니다. 프랭크 허버트 작가가 1965년 첫 <듄> 1권을 내놓은 이후로 장장 6권으로 이루어진 스페이스 오페라의 장대한 세계관이 최근 드니 빌뵈브 감독의 해석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SF를 사랑하는 모두가 기다려 온 이 작품에 대한 각자의 해석과 기대는 어떻게 다를까요? 거대한 세계관과 기대되는 배우와 감독까지 모두 갖춘 <듄>을 통해 이야기할 것들은 너무 많습니다. 대서사의 첫 시작인 영화 ‘듄'을 큰 스크린 또는 각자 보고 만나요.
* 함께 볼 작품 : <듄>(드니 빌뇌브, 2021)
2회차
종말: 멸망 위에서 다시 짓는 세계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전쟁이나 자연재해, 전염병, 초자연적인 사건으로 문명과 인류가 멸망한 뒤를 그리는 SF의 하위 장르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작동을 멈춘 지금,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점이 가장 많을 장르가 아닌가 싶어요. 종말에 다가가지 않으려면 당장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가장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장르이기도 하고요.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를 통해 세계를 이루는 본질을 다시 사유해 봅시다.
* 함께 볼 작품 : 모임 시작 후 함께 논의
3회차
기계: 폭주하는 사이버펑크에서
인공지능이 인류를 위협한다고들 하죠. 하루가 다르게 컴퓨터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시대에 인간이 컴퓨터 기술에 지배받는 무법적인 세계를 상상한 사이버펑크를 만나 보세요. 차가운 미래 도시와 폭주하는 기계음 속에서 인간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요? 인간은 기계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 함께 볼 작품 : 모임 시작 후 함께 논의
4회차
무한: 우주의 비밀을 밝히려는 마음
인류가 무한한 우주의 모든 비밀을 밝혀내는 날이 올까요? 인간은 무한한 우주에 닿기를 갈망하고 언젠가 우리 은하 너머의 다른 생명체와 접속하고자 합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살펴보며 우주에서의 무한한 미래를 상상해 봅시다. 언젠가는 인류 앞에 또 다른 지구가 등장할 수 있을까요? 우주에 대한 무한 사랑을 긍정하며 시간과 공간, 현재와 미래에 관해 성찰해 보아요.
* 함께 볼 작품 : 모임 시작 후 함께 논의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기타
20대
30대
기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모임장님이 선정하신 영화, 던져주신 질문들이 정말 좋았어요. 모이신 분들의 개성있는답변을 들으면서 깨달은 바도 많고요. 모임장님이 적절하게 주제를 바꿔가며 진행해주셔서 더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y '류O'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내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게 되었다. 다양한 멤버구성, 활발한 의견 교환
by '김O연'님
우리가 스쳐지나간 것들에 얼마나 많은 놀라움이 있는지 알게 될거에요
by '렙싸'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마감 임박
자아와 관계
나의 해방일지 - 달콤씁쓸한 한국 드라마 클럽
12월 10일 · 토요일 · 사당
오픈 예정
사유의 확장
책플연가 :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는 사람들
1월 26일 · 목요일 · 을지로
최수빈
심리상담사
모집 마감
앵콜 가능
자아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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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 일요일 · 합정
모집 마감
앵콜 가능
영화와 넷플릭스
아주 인간적인 SF 클럽 - 빛의 속도로 알고리즘에 컨택트!
10월 29일 · 토요일 · 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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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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