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OST
Travel in music : 여수에선 벚꽃엔딩, 홍콩에선 캘리포니아드림
홍대
홍대 사생활
목요일
10:30 ~ 13:30
12
참여 인원
이진주, 피아니스트
말이나 글보다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이 편한 사람이에요. 직접 만든 곡을 피아노로 연주합니다. 20대엔 유학생의 신분으로 음악을 배우러 떠났었어요. 그 때 타지에서의 시간은 저에게 음악으로 소통하고, 음악을 통해 감정을 녹여내고, 음악과 함께 타문화권 사람들과 연대하는 특별한 경험을 가져다주었어요. 또 어떤 음악은 들으면 마치 머물렀던 장소로 옮겨다 놓기도 해요. 이번 모임을 통해 나를 어떤 세계로 데려다놓는 음악과 플레이리스트,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려고 합니다.
여행지에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영화 속 OST로 각자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음악을 통해 장면이나 사건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던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여행을 통해 그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해가면서 음악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려해요. 저는 함께 보기로 선정된 영화의 음악을 담당한 음악감독과 아티스트, 사용된 악기와 음악기법들을 소개해서 감상의 재미를 더해드릴게요.
같이디깅
일상의여행
음악러버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혼자 음악을 들으면서 특별했던 그 때 그 순간으로 돌아갔던 경험, 있으신가요?

무심코 보는 드라마나 영화에 음악을 제거해보면, 음악이 영화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영화에서는 OST가 그 역할을 하는데요, 우리네 삶에도 BGM이 있을까요? 여행지로 이동을 위해 공항으로 향할 때, 사랑을 속삭일 때, 슬프고 혼자있고 싶을 때 등 당신의 일상의 희로애락의 순간에 들었던 음악들은 무엇이 있나요? 여수의 밤바다를 보며 ‘벚꽃 엔딩'을 들었다던지, 홍콩의 골목 밤 거리를 홀로 거닐며 ‘캘리포니아 드림'을 들었던 기억을 참 좋아한다면 이 모임에 잘 오셨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 장면을 영화로 만들어주는 음악들을 찾아보며 다시 그 순간, 그 장소로 되돌아가 봅니다. 그렇게 다시 그 순간으로 되돌아가게 해주는 음악과 기억들을 모아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자연스럽게 ‘일상의 여행'과 함께할 수 있는 음악들을 모으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이 영화의 한 장면이 될 수 있도록 좋은 대화와 음악들을 함께 해요.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목요일 10:30 ~ 13:30
6월 9일 / 6월 30일 / 7월 21일 / 8월 11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함께 보고 이야기해요
<비긴 어게인>
차준호2014
<중경삼림>
왕가위1994
<비포 선라이즈>
리처드 링클레이터1995
<싱 스트리트>
존 카니2016
<베이비 드라이버>
에드가 라이트2017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1회차
Life with music : 비긴 어게인
음악의 특별한 힘.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 음악가의 삶. 영화 <비긴어게인>의 OST를 들으면 마치 뉴욕 한복판에 와 있는 것만 같아요. 배경음악이 배제된 장면은 건조하기만 할텐데, 이 영화의 음악을 들으면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어요. 여러분에게는 삶의 희노애락을 느끼게 해줬던 그 순간, 그 장소로 데려가주는  인생 노래가 있나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비긴어게인>(존 카니,2013)
* 함께 할 활동 : 인생의 희로애락의 순간과 당신의 OST 1곡 소개하기
2회차
Love with Music : 비포선라이즈
로맨스에서 음악이 빠질 수 없죠. 영화 <비포선라이즈>에서 두 주인공이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결정적인 장면은 LP바에서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면서부터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는 데 음악 취향을 공유하는 것만큼 확실한 건 없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음악취향을 갖고 계신가요? 또 사랑 장면을 보면 떠오르는 OST가 있나요? 두 사람 사이로 유유히 흘러가는 음악들. 눈을 마주 보는 순간의 음악. 비포선라이즈에서는 특별한 악기사운드로 공간을 가득 메우는 장면도 볼 수 있는데요, 당신을 사랑에 빠지게 하는 음악 함께 나눠봐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비포선라이즈>(리처드 링클레이터, 1996)
* 함께 할 활동 : 사랑의 순간과 당신의 OST 1곡 소개하기
3회차
Travel with music : 중경삼림
타지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것 또한 음악의 묘미입니다. 여행지로 떠나는 공항으로 향할 때 여러분은 어떤 음악을 선곡하나요? 여행지에 도착해서는요? 여행이라는 아주 특수한 일상의 상황을 더 특별하게 해주는 당신의 BGM이 궁금합니다. 마치 홍콩의 밤거리를 혼자 거닐며 듣는 영화 <중경삼림> 속 ‘캘리포니아 드림'처럼, 여수의 밤바다를 거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여수 밤바다'처럼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중경삼림>(왕가위, 1994)
* 함께 할 활동 : 여행의 순간과 당신의 OST 1곡 소개하기
4회차
Dream with music : 싱스트리트
어떤 음악이 흘러나오면, 어릴 적 풋풋하고 꿈 많던 소녀,소년의 순간으로 순식간에 이동시켜주는 ‘유년의 음악'들이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 힘들었던 순간, 첫사랑을 하며 혼자 끙끙 앓던 순간, 무언가의 ‘처음'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영화 <싱스트리트> 속 꿈꾸던 시절과 첫 사랑의 기억도 좋고,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속 유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도 좋습니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 <싱스트리트>(존 카니, 2016)
* 참고하면 좋은 작품 :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애드가 라이트, 2017)
* 함께 할 활동 : 어릴 적 꿈꾸던 순간과 당신의 OST 1곡 소개하기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자 모임에서 나눌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이벤트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14일 전
전액 환불
7일 전
80% 환불
5일 전
50% 환불
시작 후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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