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OST
퇴근길 플레이리스트 - 당신의 사랑은 어디쯤에 머물고 있나요
홍대
홍대 사생활
화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이인규, 안테나 전략기획총괄 본부장
공대생이었지만 음악이 너무 좋아 음악 회사에 취업해버린 사람. 장르는 가리지 않지만 재즈와 브라질 음악을 즐겨 듣습니다. 보사노바에 빠졌을 땐 포르투갈어 공부를 하겠다고 나섰다가 한 달 만에 포기하고 요즘은 프랑스팝에 빠져 불어를 배울까 고민 중입니다. 음악 회사에서 A&R로 시작해 공연 기획, 마케팅 업무 등 다양하게 경험하고, 현재는 안테나에 재직 중입니다.
취향을 함께 나누는 모임입니다. 영화를 분석하고 탐구하기보다는 영화를 통해 좋아하는 것들을 나누고 더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영화를 보고 느꼈던 감정에 어울리는 곡을 추천하고 함께 듣는 시간을 가지는 모임입니다. 취향을 나눌 친구를 찾고 있다면 편하게 찾아주세요!
활기차고유쾌한
같이디깅
번개환영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음악 추천해 드립니다.”

제가 인스타그램 질문함에 몇 번 올렸던 주제입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꼭 맞는 한 곡을 추천해주고 싶다는 마음에 올려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오늘 느꼈던 감정에 힘이 되는 음악을 추천받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저 또한 많은 힘을 받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으로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시즌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음악일기를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우리의 삶에 있어서 '사랑'은 절대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내가 나를 더 사랑해주려면 사랑의 감정을 온전히 느끼고 받아들이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차별 주제에 따라 붙여둔 음악 장르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볼게요. 이 모임을 통해 나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감정을 더 이해하고, 깊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화요일 10:30 ~ 13:30
5월 24일 / 6월 14일 / 7월 5일 / 7월 26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보고 와서 이야기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로브 라이너 1988
<첨밀밀>
진가신 1996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2017
<먼 훗날 우리>
유약영 2018
<아무르>
미카엘 하네케 2012
<대니쉬 걸>
톰 후퍼 2015
<미술관 옆 동물원>
이정향 1998
<유브 갓 메일>
노라 에프론 1998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모임 주제에 따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컨텐츠를 다룹니다.
1회차
시간을 돌아, 결국 사랑을 만나다 - 재즈
사랑은 재즈를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아요. 같은 코드로 연주하더라도 어제의 연주와 오늘의 연주가 같을 수 없는 재즈의 즉흥연주 같아요. 어제까지 몰랐던 감정이 오늘 터지기도 하고, 오늘까지 반짝였던 감정이 내일 식어버리기도 하지요. 첫 시간의 주제로는 감정의 세월을 돌아 돌아 결국 사랑이 된 두 영화를 골라보았습니다. 내가 내 마음을 잘 몰라서 놓쳐버린 인연은 없었는지, 나는 내 마음에 충실한지, 당신의 사랑은 어디쯤에 머물고 있는지, 우리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가득 채운 해리 코닉 주니어와 영화 <첨밀밀>의 음악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로브 라이너, 1989), <첨밀밀> (진가신, 1997)
2회차
가슴 터질듯한 첫사랑의 기억 - 포크
첫사랑은 잊을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지요. 아마도 처음 느껴본 감정이기 때문에, 그 감정에 더 서툴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정제하지 못하고 툭 터져버렸던 감정이 많았을지도 몰라요. 강렬하게 터져버린 첫사랑을 다룬 영화들을 보고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포크 음악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볼게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더 빛나게 해준 뮤지션 수프얀 스티븐스와 영화 <먼 훗날 우리>의 음악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 <먼 훗날 우리> (유약영, 2018)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2017)
3회차
불멸의 사랑, 삶과 죽음에 대하여 - 클래식
삶 전체를 내어줄 수 있는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사랑이 있다면 그게 내게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두 영화를 골라보았어요. 세월이 흘러도 늘 그 자리에 있는 클래식 음악으로 세 번째 시간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볼게요. 영화 <아무르>를 채운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타로와 영화 <대니쉬 걸>의 음악감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음악 이야기도 함께합니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 <아무르> (미카엘 하네케, 2012) / <대니쉬 걸> (톰 후퍼, 2015)
4회차
서로에게 물드는 시간, 스며드는 사랑 - 팝
요즘 사랑은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각자 이어폰을 끼고 듣는 것 같다고 말하지만, 언제 스며들었는지 모르게 사랑이 되어 같은 음악을 듣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지막 시간은 “토요일 점심 즈음 우연히 마주칠래요?”라고 말하면서도 사랑인지 모르는 바보 같은 설렘이 느껴지는 영화들로 골라봤어요. 두 영화에 나오는 다양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팝 음악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이정향, 1998) / <유브 갓 메일> (노라 에프론, 1998)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기타
20대
30대
기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 회차에 맞는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넷플연가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사랑과 구원. 진부할 수 있는 주제지만, 이 보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넷플연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앞으로 남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by '낭만돼지35'님
그냥 느끼기에 급급했던 미술이었는데, 새롭게 미술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채워가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O재'님
항상 영화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좋다! 가 끝이었는데 좀 더 풍부하게 얘기할 줄 알게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모임원들도 너무 좋아서 마지막인게 아쉬웠네요.....
by '김O은'님
우리의 삶 속에 녹아있는 감정, 편견, 사랑, 꿈, 실패 등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언어의 영화들을 너무 잘 소개해 주셨고 르이야기 나누면서 각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서로를 초대하는 시간도 만들어주셨습니다. :D
by '장O만'님
영화 얘기부터 다양한 일상 얘기도 나눴는데 재밌는 분들과 함께해서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빵 만들고싶어서 갔던건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가져가요👍🏻
by '새겨울'님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 14일 전
전액 환불
13 ~ 7일 전
80% 환불
6 ~ 5일 전
50% 환불
4일 전 ~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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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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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 일요일 ·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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