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OST
페이지 터너 - 차이코프스키부터 손열음까지
사당
사당 사생활
월요일
10:30 ~ 13:30
12
참여 인원
문종인, 작곡가 / 피아니스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현대 음악을 비롯해 연극, 영화, 오페라 및 뮤지컬, 그리고 다양한 다원예술 분야를 통하여 음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현재 Ensemble TIMF의 프로그래밍 디렉터로 힘쓰는 동시에, 한국과 독일에서 음악 활동을 지속해나가고 있습니다.
클래식 입문자들이 편하게 참여하기 좋은 다정한 분위기의 모임입니다. 클래식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해도 좋아요! ‘클래식...한번 알아볼까? 들어볼까?’ 하는 마음이 든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모임 오기 전, 자신이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어려우면 다른 장르 음악도 가능)을 한 번 깊게 들어보고 와주세요. 잘 몰라도 좋아요. 특히 좋아하는 부분을 정해서, ‘왜 본인이 그 부분을 좋아하는지’ 끝까지 파고들어 생각해보고 글로 정리하여 공유하거나 말해보려고 합니다. 수업보다 이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클래식의 A부터 Z까지 다 알고 계시는 작곡가이자 연주자이신 척척박사 모임장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의 클래식 교양은 쑥쑥! 곧 시작될 <번지 점프를 하다> 뮤지컬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어서 현장 학습으로 함께 관극을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클래식입문
다정한모임장
영감뿜뿜
모임소개
사당 사생활

다양한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에 삽입된 클래식 음악과 연주자의 삶에 대해 알아보는 모임입니다. ‘페이지 터너’는 연주자 옆에서 악보를 넘기는 사람을 말해요. 모임장이 여러분의 페이지 터너가 되어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해 드릴게요.

단순한 음악 입문을 넘어서 영화를 통해 다른 이들의 삶을 이해하고 나와 타인,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그러니 영화의 주제나 감독의 의도보다 나의 마음을 잡아끄는 장면, 그때 느낀 감정과 생각에 집중해 보세요.

나에게서 출발할 때 영화도, 음악도 더 마음 깊숙이 자리 잡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서 무심코 흘려보낸 감정과 생각을 더 솔직히 바라볼 수 있을 거예요. 나의 귀를 스쳤던 무수한 음악과 연주자의 삶이 더 특별하게 보이는 것은 덤이고요.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월요일 10:30 ~ 13:30
6월 27일 / 7월 11일 / 7월 25일 / 8월 8일
사당 사생활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30길 91, 3층
함께 보고 이야기해요
<레드 바이올린>
프랑소아 지라드1998
<피아니스트>
미카엘 하네케2001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2017
<아마데우스>
밀로스 포먼1984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1회차
레드 바이올린 : 올드 바이올린과 함께 떠나는 음악사 엿보기
영화 <레드 바이올린>은 200년간 사라졌다 나타난 올드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영화인데요. 영화 속에서 수 세기에 걸쳐 다양한 시대, 다양한 연주자들을 거치는 바이올린을 통해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볼 수 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마주치는 시대, 인물들의 특성을 따르며 음악사를 훑고 지나간다는 것인데요, 하나의 선율이 다양하게 변주되는 것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영화에 사용된 미국의 작곡가 존 코릴리아노의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대의 대표곡들을 같이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레드 바이올린>(프랑소와 지라르, 1998)
* 함께 들어 볼 음악 : 존 코릴리아노 -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외
2회차
피아니스트 : 슈베르트와 함께 떠나는 욕망과 관계에 대하여
우아하고 지적인 피아니스트의 비뚤어진 사랑과 욕망을 보여주면서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영화인데요. 영화 속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여러 가지 형태의 관계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또 이러한 뒤틀린 욕 망을 표현하는 영화에 어째서 슈베르트의 음악이 잘 어울리는지,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비슷하게 사용된 예도 찾아보며, 클래식 음악에서 보이는 엘리트주의, 신성하고 고결한 이미지는 왜 생기는 가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해보 며 우리의 일상 속 욕망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 <피아니스트>(미카엘 하네케, 2001)
* 함께 들어 볼 음악 : 슈베르트와 브람스, 슈만의 실내악 곡들
3회차
음악의 한 장면 : 여름의 빛, 흔들리는 마음
아름다운 이탈리아 북부 가족 별장에서 지내는 주인공 엘리오에게 여름보다 더 뜨거운 감정이 찾아옵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이탈리아 시골 마을의 자연에 담긴 수많은 빛과 색, 시각적 요소만큼 다양한 음악이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년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감정의 향연은 그 자체로 드라마틱한 클래식 음악을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바로크부터 인상주의, 현대 음악까지 영화에 삽입된 다양한 음악을 같이 듣고 음악들이 장면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봅니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루카 구아다니노, 2017)
* 함께 들어 볼 음악 : J.S.Bach ‘Zion hört die Wächter singen’ from Cantata BWV 140, E.Satie ‘Sonatine Bureaucratique’, M.Ravel ‘Miroirs III. Une Barque sur L’Ocean’, ‘Ma mère l'Oye', J.Adams ‘Hallelujah Junction’, R.Sakamoto ‘M.A.Y in the Backyard’
4회차
작곡가 : 모차르트와 살리에리를 통해 보는 예술가의 재능과 좌절
영화 <아마데우스>는 살리에리의 자살 시도와 고백과 함께 시작합니다. 그를 통해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보는 동시에 재능의 한계를 느끼고 질투하고 좌절하는 살리에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두 작곡가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누구에게 이입하게 될까요? 영화 러닝타임 내내 흐르는 모차르트의 명곡들을 감상하며, 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우리의 일상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함께 볼 작품 : 영화<아마데우스>(밀로스 포만, 1984)
* 함께 들어 볼 음악 : 모차르트 레퀴엠, 피아노 협주곡, 실내악 곡들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자 모임에서 나눌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이벤트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14일 전
전액 환불
7일 전
80% 환불
5일 전
50% 환불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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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더뮤지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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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0
월 66000원 X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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