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취한 글방(bar) - 술 한 잔, 혼자 글 쓰는 밤
사당
사당 사생활
토요일
05:00 ~ 08:00
12명
참여 인원
자유모임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 자유 모임입니다. 자유 모임장님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더레이터 역할로 참여합니다.
"미리 한 페이지의 글을 써오고, 영화 이야기와 각자의 글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재료를 더 얻어 써 온 글들을 고쳐갑니다. 그리고 멤버들에게 내 글을 소개하며 오늘의 내 마음을 술 한 잔과 함께 풀어냅니다. 취기의 정도와 각자의 준비에 따라 모임의 깊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막연히 들었던 생각을 나열하는 것도, 마음 속 깊이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것도, 이 모든 건 그 날의 우리와 오늘 들었던 이야기들에 맡겨 봅니다.

*영화 이야기 20% + 오늘의 글감(주제 토크) 20% + 글쓰기/술/낭독 60%"
혼술보다같술
마시고쓰고
포틀럭
모임소개
사당 사생활
“와인 한 두 잔이면 삶이 즐겁다. 우리는 아마 알코올 0.05%가 부족한 채 태어났는지 모른다.”
노르웨이의 정신과 의사 핀 스코르데루가 말했습니다.
입에 머문 이야기도, 마음 속 꽁꽁 숨겨두었던 이야기도, 요즘 섣불리 표현할 수 없었던 생각들이 많은 분들을 위한 취한 글방(bar)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마음을 풀어 놓는 밤, 술 한 잔과 함께 쓰며 잔잔한 웃음들이 오고 갑니다.
미리 한 페이지의 글을 써오고, 영화 이야기와 각자의 글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뒤엔 적절한 알콜을 유지하며 각자의 글을 씁니다. 우린 적당히 솔직하게 또 대담하게, 그 날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글감으로 삼습니다. 원한다면, 각자의 술을 자유롭게 마시며 대화에 취해도 좋아요. 알콜은 지금의 기분에 윤활유가 되어 마음 속에 꽁꽁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조금씩 꺼낼 수 있도록 도와줄거예요.
누군가에게 받았던 상처를 꺼내 위로 받고, 자존심 때문에 드러낼 수 없었던 마음을 무장해제하며, 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들을 술의 힘을 빌어 마음 속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봅니다. 술 한 잔과 솔직한 글로 우리들의 또 다른 이야기를 발견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취한 글방에서 만나요!
*첫 모임에선 각자가 좋아하는 술로 자기 소개를 합니다. 두번째 모임부터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술 한 잔이 제공됩니다.
*모임 전에 꼭 한 페이지의 글을 써와 주세요.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토요일 05:00 ~ 08:00
10월 29일 / 11월 19일 / 12월 10일 / 12월 31일
사당 사생활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30길 91, 3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보고 이야기해요
<어나더 라운드>
토마스 빈터베르그2020
<안나>
이주영2022
<헤어질 결심>
박찬욱2022
<나의 해방 일지>
김석윤2022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1회차
나의 히스토리 : 진짜 ‘내'가 그리웠어
<어나더라운드>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는 ‘술은 촉매제일 뿐, 이것은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다.’라고 말합니다. 영화 속 주인공은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무기력한 삶을 살다, 적정 알콜을 유지하는 실험을 하며 각자의 삶의 의미를, 삶에서 필요한 것을 찾게 됩니다. 무엇이든 과한 건 좋지 않지만, 적당한 기분과 활력을 넣어주는 ‘술'은 우리의 인생에 윤활유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영화를 보고 우리의 히스토리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내가 행복한 것, 즐거운 것, 꿈 꾸는 것이 무엇인지 등. 적당한 알콜과 함께 지금까지 진짜의 ‘내' 모습은 어떠한지 글을 통해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함께 볼 콘텐츠 : <어나더 라운드>(토마스 빈터베르그, 2020)
*과제 : 미리 ‘글감'에 대해 한 페이지 써오기
*오늘의 글감 : 내가 행복한 것, 즐거운 것, 꿈 꾸는 것 or 나의 히스토리
*오늘의 술 : 내가 주로 마시는 술 1병 지참하고 자기 소개
2회차
만약에 - 지금과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믿는 순간, 거짓도 진실이 된다” 이름, 가족, 학력, 과거까지...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안나>를 보고 오늘은 대화를 나눕니다. 안나는 마음 먹은 건 어떠한 수단을 써서라도 다 해냅니다. 그 선택이 옳은 선택이든 후회를 남기든요. 저는 안나를 보고 그 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라며 혼자 상상을 해본 적이 있어요. 여러분은 그런 적 없으신가요? 그 때 우리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의 상황과 달랐을까? 말이에요. 오늘은 ‘만약에'로 선택했었던 일들에 대하여, 지금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현재는 어떠한 모습으로 지금이 있었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니다.
*함께 볼 콘텐츠 : 쿠팡플레이 <안나>(2022)
*오늘의 글감 : 선택, 후회
*오늘의 술 : 혼자 마시기 좋은 술을 준비할게요
3회차
결심 - 헤어질 결심, 만날 결심, 사랑할 결심
타인을 지켜 주기 위해 이별을 선택하는 배려, 나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헤어지는 용기. <헤어질 결심>에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세상엔 완전한 사랑도, 완벽한 사랑도 없지만 우리는 언제 누군가를 사랑할, 헤어질, 만날 결심을 하게 되는 걸까요? 어떤 마음이 우리를 결심하게 만드는 걸까요?
우리가 했던 사랑에서 느꼈던 복잡미묘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봅시다. 술의 기운을 빌려 희미하지만 강렬했던 순간들을 꺼내보아요.
*함께 볼 콘텐츠 : <헤어질 결심>(박찬욱, 2022)
*오늘의 글감 : 사랑, 연애, 만남, 이별
*오늘의 술 : 사랑과 이별의 순간에 어울리는 술을 준비할게요
4회차
해방 - 쉬는 말이 하고 싶다
“쉬는 말이 하고 싶다” 공감했던 대사였어요. 항상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하루를 알차게 살아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기에 오늘만큼은 그것에 벗어나 ‘해방'을 해보면 좋겠어요. 행복한 척하지 않기, 불행한 척하지 않기, 자신에게 정직하기, 조언하지 않기. 오늘은 ‘해방데이’이기에 추앙과 환대로 가득한 시간을 보냅니다. 서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그리고 막연한 꿈과 이상에 대해서도 무조건 응원하고 지지하고 환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편지를 쓰고 멤버들과 교환합니다.
*함께 볼 콘텐츠 : <나의 해방 일지>(2022)
*오늘의 글감 : 해방, 추앙, 환대
*오늘의 포틀럭 : 간단한 음식(각자 지참) + 해방에 도움이 되는 술을 준비할게요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자 모임에서 나눌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14일 전
전액 환불
7일 전
80% 환불
5일 전
50% 환불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글쓰기
한 번쯤, 독립 출판
10월 9일 · 일요일 · 사당
정대건
소설가/영화감독
모집 마감
대기 가능
글쓰기
잊히지 않는 빌런들 - 내 빌런 이야기가 소설이 된다면
10월 2일 · 일요일 · 홍대
정재율
시인
사유의 확장
사랑의 단상 - 시인의 사사로운 사랑 이야기들
10월 27일 · 목요일 · 홍대
198,000
49,500원 X 4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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