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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의 베이스 캠프: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 쓰기
홍대
홍대 사생활
목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서윤후, 시인
들여다보고 기울여 듣는 태도로 생활을 내밀히 탐구하고 싶습니다. 좋은 대화로부터 삶의 인기척을 느끼고, 그것을 바탕으로 시와 산문을 쓰고 있습니다. 네 권의 시집과 세 권의 산문집을 출간했습니다. 앞으로 써 내려갈 글을 통해, 누군가를 오래 살게 하는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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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힘이 사랑 못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래서 아름다운 문장을 만나면 마냥 기쁘고 반갑고 설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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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영화보기를 좋아하는 intj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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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아닌 자갈밭에서 사는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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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을 구별하지 않고 싶은 광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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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을 적어보고 정돈하며 자신이 쓸 에세이에 대한 구상, 창작, 퇴고 과정을 나눕니다. 매 회차 글에 필요한 유효한 질문을 던지고 함께 답변하며 써 내려갈 것의 힌트를 얻습니다. 진중한 시간 속에서 삶의 다채로운 장면을 함께 나누고, 다른 멤버의 글을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론 형식이 기반이며 1편 이상의 에세이를 제출합니다.

*모임장 주제 소개 15% + 책/영화 이야기 25% + 창작 워크숍 30% + 나눔, 대화 30

계속쓰기의초석
워크숍
합평회
모임소개
홍대 사생활
"에세이를 창작하는 워크숍 형태의 모임입니다.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이라는 테마 속에서 1편 이상의 에세이를 창작하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에세이 창작을 통해 자신의 생활이나 신념, 가치관을 톺아보고 자신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혹은 유지되어 왔는지 알아차리며 각자가 당도한 시간을 함께 실감합니다.

에세이 창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창작의 초석이 되는 여러 형태의 에세이를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눕니다. 매회차 주제에 대한 토론과 창작이 함께 있는 워크숍입니다. 함께 읽을 콘텐츠를 제외하고 창작에 도움이 되기에 소개해 드리는 책과 영화 등은 자율적으로 병행하거나 워크숍 이후에 감상하셔도 좋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질문과 대답을 자문하는 시간이자 그것들을 바탕으로 평소에 생각만 했던 것을 에세이로 옮겨 쓰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좋은 질문에 맺혀 일상을 다시 보게 되는 삶의 인기척을 함께 적습니다.


*2회차 모임 때 각자가 정리한 목록과 쓰고 싶은 것을 텍스트로 공유하고 발표해요.
*3회차 모임 때 에세이 1~2편 (15매 내외)를 이메일로 제출합니다.
*4회차 모임 때 멤버들의 에세이를 읽어 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목요일 10:30 ~ 13:30
9월 29일 / 10월 20일 / 11월 10일 / 12월 1일
홍대 사생활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5 오삼빌딩 4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보고 이야기해요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
서윤후2021
<어금니 깨물기(양장본 HardCover)>
김소연2022
<언다잉>
앤 보이어2021
<계속쓰기: 나의 단어로>
대니 샤피로2022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1회차
인덱스, 나만의 목록 만들기
이번 모임의 대주제이기도 한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 속에 반영되어 있는 다양한 의미를 시추하고, 그 의미를 톺아 우리의 생활을 돌아봅니다. 머나먼 이야기부터 가장 최근의 이야기까지 자유롭게 떠올리며 자신의 목록을 적어보고, 그 목록 중 모임원들 간의 공통점, 차이점을 발견하여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내밀히 나눠봅니다.
* 함께 읽을 책: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서윤후, 바다출판사)
* 함께 할 활동: 나만의 ‘그만두길 잘한 것들을 목록’ 적어 보기
2회차
연결, 쓰고 싶은 장면으로 접속하기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붙들며 사는지, 그것이 에세이에서 어떻게 표현 되는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바라봄에 대한 새로운 전환이 담긴 세 편의 에세이를 읽습니다. 바뀐 것이 없지만 달리 바라보게 되면서 자신에게 크고 작은 전환점이 된 장면들을 나누고, 무엇을 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 함께 읽을 책: 김소연, 『어금니 깨물기』(마음산책, 2022)
* 함께 할 활동: 에세이를 돕는 다양한 장면과 이야기 구상하기
* 참고하면 좋을 콘텐츠 : 유계영, 『꼭대기의 수줍음』(민음사, 2021) / 영화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오>(2019, 넷플릭스)
3회차
초고, 나중에 꼭 다시 열어볼 것!
자신의 몸과 투쟁하고 저항하며 쓴 앤 보이어의 산문을 읽습니다. 그 저항과 함께 투시되는 세상 밖의 풍경과 그것이 근거하는 내밀한 문제를 함께 다뤄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다루는 것들이 어떤 것을 함께 말하게 되는지를 이해하고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에서 계속 써볼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하고, 자신이 쓰고 있던(쓴) 초고에서의 아쉬움, 다른 방식으로의 접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펜데믹을 지나며 기록한 두 철학자의 산문도 함께 소개하고 추천합니다.
* 함께 읽을 책 : 앤 보이어, 『언다잉』(플레이타임, 2021)
* 함께 할 활동: 에세이에 담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 나누기
* 참고하면 좋을 콘텐츠 : 조르조 아감벤, 『얼굴 없는 인간』(효형출판, 2021), 지그문트 바우만,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동녘, 2019)
4회차
퇴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모임원이 쓴 에세이를 나눠 읽고, 감상을 함께 이야기 합니다. 각자의 글에서 발견된 좋은 지점들과 그 글이 각자에게 전하는 의미를 다양한 시선으로 나눠 봅니다. 그만둔 것들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을 동시에 떠올리며 대니 샤피로의 글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함께 읽을 책 : 대니 샤피로, 『계속 쓰기』(2022, 마티)
*함께 할 활동 : 퇴고에 필요한 여러 요소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글쓰기를 위해 각자 노력할 수 있는 지점을 소개하고 나누기
*참고하면 좋을 콘텐츠 : 불키드, 『정리의 밤』(독립출판물, 2019) (별도 공유 예정), 영화 <애프터 양>(코고나다, 2021)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주제 학습/워크숍" 을 가장 기대하고 있어요.
남성
여성
20대
30대
40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자 모임에서 나눌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14일 전
전액 환불
7일 전
80% 환불
5일 전
50% 환불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대건
소설가/영화감독
모집 마감
대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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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율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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