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연애
와인 한 잔 두고 - 비포 선라이즈, 우린 어떻게 만났을까?
을지로
을지로 사생활
금요일
10:30 ~ 13:30
12명
참여 인원
변시훈, 뉴에이지 작곡가 / ‘세레노(Sereno)’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그 감정을 작품에 담는 사람입니다. 특히 인간관계 속에서 영감을 많이 받곤해요. 모두의 이야기에 공감하진 못할지라도, 단 한사람의 이야기에 경청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함께하는 멤버들의 한 줄 소개
사랑과 연애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며 다양한 경험과 재밌는 기억을 쌓아가는 마케터.
사랑과 연애
친화력이 있으면서 밝고 긍정적이지만 냉정할 땐 한없이 냉정한 entj
사랑과 연애
삶을 향유하고 싶지만 너무 바쁜 대학원생
사랑과 연애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켓 애널리스트
사랑과 연애
모임에 참여하시면 모든 멤버들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만남과 이별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봅니다. 회차마다 관련된 키워드를 가진 영화를 감상하고, 각자의 감상과 이에 대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잠시 마음을 비우고 마음 편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 영화 이야기 20% + 사전질문에 대한 답변 40% + 멤버들의 에피소드 40%
조용하지만
꼼꼼한모임
와인한잔
모임소개
을지로 사생활
“나와 함께 비엔나에 내려요”

파리로 돌아가는 셀린과 비엔나로 향하는 제시.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그들은 짧은 시간에 서로에게 빠져듭니다. 그림 같은 도시와 꿈같은 대화 속에서 발견한 서로를 향한 강한 이끌림은 풋풋한 사랑으로 물들어가죠. 운명같은 만남도 있었지만 이별도 그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들은 다시 또 만나기로 한 채 헤어집니다. <비포 선라이즈> 속 영화같은 만남과 이별은 우리 삶에도 종종 나타납니다.

이번 모임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우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임입니다. 만남 뒤엔 항상 이별이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별을 두려워하기도 하지만, 이별은 반대로 새로운 만남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만남과 이별은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니까요.

영화속에서 풀어내는 만남과 이별은 어떤 순간에는 비현실적이기도 하고, 또 다른 순간에는 현실보다 더 현실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우리가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이나, 과거에 겪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감정을 다시 한번 곱씹기도 합니다. “만남과 이별 사이, 그 어딘가"는 만남과 이별, 이 둘을 함께 조명하며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런 이야기에는 성숙한 와인이 빠질 수 없겠죠.

*매 회차 씁쓸하고 달콤한 사랑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와인 2-3병을 준비해두려고 합니다.
*더욱 원활하고 폭넓은 대화를 위해 참여하시는 분의 성비를 균형 있게 모집할 예정입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금요일 10:30 ~ 13:30
10월 7일 / 10월 28일 / 11월 18일 / 12월 9일
을지로 사생활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0길 12 대성빌딩 지하 1층
12
최소 참여 인원인 6명 보다 적을 경우, 추가 모객을 위해 1회차씩 연기(2회차 일정에 시작) 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보고 이야기해요
<비포 선라이즈>
리처드 링클레이터1995
<중경삼림>
왕가위1994
<세렌디피티>
피터 첼섬2001
<노팅 힐>
로저 미첼1999
각 회차별 모임의 주제에 맞는 넷플릭스/영화를 보고 만납니다.
모임 참석 전, 모임장이 발제한 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1회차
특별하게 시작되는, 만남
점점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운명적인 사랑에 대해 점점 회의적으로 돌아서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마음 한켠에는 여전히 운명같은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나 자신과 마주치기도 해요. 여러분은 여전히 운명을 믿으시나요? 마치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두 주인공의 운명적인 만남처럼 내가 바라는 특별한 만남 혹은 비슷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혹시 <비포선라이즈> 좋아하세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비포 선라이즈>(리처드 링클레이터, 1995)
* 함께 마실 와인 : 처음 만난 그/그녀와 마시면 좋을 와인 2-3병
2회차
이별에서 시작되는, 만남
이별의 상처는 어떻게 돌보아야 할까요? 시간이 약이라는 불변의 진리도 있지만, 우리는 새로운 만남을 통해 그 상처를 회복하기도 합니다. 그 만남이 꼭 사랑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잠시 위로가 되기도 하고, 새로운 순간으로 물꼬를 터주기도 합니다. 영화 <중경삼림>은 이별을 맞이한 두명의 주인공이 맞이하는 새로운 만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별 후의 나의 모습은 어땠나요? 여러분은 사랑의 유효기간이 있다면 몇 년으로 하고 싶나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중경삼림>(왕가위, 1994)
* 함께 마실 와인 : 이별한 날 마시면 좋을 와인 2-3병
3회차
이별후애 다시, 만남
세상이 참 넓은 것 같지만, 어떤 때에는 반대로 정말 좁다고 느낀 적이 있을 거에요. 특히, 다시 만날거라고는 상상도 못한 사람과의 재회는 참 놀랍기도 해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우리는 지나간 인연과의 재회를 꿈꾸기도 하죠. 혹시 아니라구요? 영화 <세렌디피티>를 보며 재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봐요. ‘안…녕? 잘 지냈지?’
* 함께 볼 작품 : 영화 <세렌디피티>(피터 첼솜, 2001)
* 함께 마실 와인 : 오랜만에 재회한 그/그녀와 마시면 좋을 와인 2-3병
4회차
정반대인 사람과의, 만남
우리는 보통 자신의 세계를 이해해줄 사람들을 찾곤 합니다. 그래서 나와는 너무 다른 사람과는 가까워질 수 없을 거라고 여기곤 해요. 그것은 살아온 환경이 될수도, 성격이나 외모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하던 사람과 자신도 모르게 어느덧 가까워진 적이 있지 않나요? 영화 <노팅힐>의 두 주인공을 바라보며 ‘정반대인 사람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봐요.
* 함께 볼 작품 : 영화 <노팅힐>(로저 미첼, 1999)
* 함께 마실 와인 : 나와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며 마시면 좋을 와인 2-3병
이런 분들이 참여해요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관계/친목" 을 가장 기대하고 있어요.
남성
여성
20대
30대
기타
이렇게 진행해요
신청일
자기 소개
모임 전
콘텐츠 감상
모임 전
사전 질문 답변
모임일
대화 및 워크숍
  1. 참여 신청 후 웰컴 문자를 받고 한 줄 자기 소개와 모임에 기대하는 점을 제출합니다.
  2. 모임 일주일 전, 모임 준비를 위한 사전 질문과 과제를 전달드립니다.
  3. 모임 시작 전, 각자 모임에서 나눌 컨텐츠를 보고 사전 질문에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모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정기모임은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입니다.
정기 모임 멤버만의 혜택
1
이벤트 및 소모임 우선신청·무료·할인
매주 화요일에 소개 되는 약 120개의 이벤트와 소모임
‧ 이벤트는 행사 별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다른 모임 놀러가기 1회권
시즌 3개월간 유효한 다른 모임 놀러가기
‧ 놀러가기는 잔여석 발생시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넷플연가 전용 공간 ‘사생활’ 이용권
멤버들만을 위한 공간 대여는 언제나 무료!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일 기준
환불 여부
14일 전
전액 환불
7일 전
80% 환불
5일 전
50% 환불
시작 후
환불 불가
이런 모임은 어때요?
김정윤
와인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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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태어난 곳 - 소믈리에가 들려주는 산지별 와인 이야기
10월 27일 · 목요일 · 을지로
모집 마감
대기 가능
사유의 확장
섹스, 왜 하세요? - 나와 잠자리를 했던 모든 X들에게 *취중토크
10월 1일 · 토요일 · 홍대
모집 마감
참여 대기자
26명
대기 신청